(쓸데없는 브금)
안녕하세욥
사실 심심해서 왔어요...ㅎㅎㅎㅎ 하고싶은 말도 있고?
우선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유치한 김팀장과 후플푸프의 연재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잖아요 ㅠ
그나마 유치한 김팀장은 글이 마무리단계에 있어서 쓰기 수월하지만...후플푸프는...음...
사실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던 글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애정은 있는 글이지만...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글의 시놉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은 상태에요...
사실 제 글의 애정순위를 매겨본다면
핸드볼 > 후플푸프 > 김팀장 이랄까...ㅁ7ㅁ8
왜냐면 김팀장은 제가 너무 글을 못썼어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만 같아서는 1편부터 다 수정하고 싶어요...흡...
그런데 제가 진짜 ㅋㅋㅋ 노답보스인게 뭐냐면
연재하고 있는 글도 처리 못하는 주제에!!!! (너와나만의시간은 스토리 전개가 1도 안된채 잊혀지고있음)
맨날 예고만 잔뜩 써놓고!! 글도 일주일에 주말에나 쓰면서 ㅠㅠㅠ 죄송하다구요 ㅠㅠㅠ
근데 쓰고 싶은 글은 넘쳐나 ㅠㅠㅠㅠ 저 사실 망충미 넘치는 종대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
쓰고있던 글이나 마무리하라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글 기억나시나요..
플보+이중인격 조교 종대...그 글도 언젠가는 써야되는데...휴....
1. 모솔 종대
모솔 종대는 여주가 좋아아아아 <_>
종대의 어설픈 작업걸기
2. 구미호 종대
여주와 구미호 종대의 동거 종대 겁나 음란보스 맨날 여주 만지작만지작...
그런데 귀엽기는 겁나게 귀여워서 여주도 어쩔줄 몰라함ㅋㅋㅋㅋ
이거 너무 쓰고싶어요...
물론 써도 둘 다 단편이겠지만요...;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던 글이나 마무리 하러 사라진다)
그리고 사실 핸드볼 종대 텍파를 만들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텍파를 만들기에는 상,중편이랑 하,번외편이랑 문체가 조금 다르더라구요...? 일단 그 점도 수정을 해야하고...
브금을 텍파에는 넣을수가 없으니까...넘나 고민되는것...
이상 작가의 쓸데없는 주저리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