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 콩 (1298세, 뱀파이어)
"말해보시게. 참말로 할 말 없수?"
데니스 리 (1386세, 뱀파이어)
"어.. 어.... 고것이... 머다냐.. 그으... 거시기......" (할망구 화나따ㅠㅠㅠㅠ내가 멀 잘못했드라.. 야동 또 걸렸나.. 아닌데.. 요새 안밨는디....)
"오메 이 양반 대답을 못하는겨? 오호라~ 그러타 이거지~? 읭?"
"하, 할멈 요거 보고 화 풀어용.. 히히핳... 기요미 뎨니쑤~"
"ㅋ냉강 덩 잘하능뎅 뿌아앙 호잉호잉호잉 부잉부잉~~찡껑빵꿩~~~~~~여보댜기~? 말 돌리지 말어~ 줘터지고싶지 않으묜~~"
"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