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해주세요*
"형 짭새 떴어요!"
"아 시발 짭새 년들 진짜"
"야 박지민 총 장전해"
"네"
"형 뒤에!"
"시발"
"야 김태형은? 김태형 어딨어"
"저도 모르겠어요"
"허..좆같네 진짜"
"박지민 내가 엄호할 테니까 넌 계속해"
"네? 할 수 있겠어요?"
"날 뭘로 보는 거냐 닥치고 내 말 들어"
"네.."
호석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일 동안 지민은 계속 물건을 찾고 있었다
태형은 여전히 카운터 밑에 앉아있을 뿐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고.
"다 쓸어버려 좀도둑 새끼들"
"짭새 년들아 쏴봐 쏴보라고 크크"
"지금이야 , 조준해"
- 쿵
"형 엄호하고 있는 거 맞아요?"
"형..?"
"형.."
지민은 시체가 되어버린 호석을 쳐다보기만 할 뿐 아무 말이 없었다
"야 저기 서있는 새끼 조준해"
-쿵
"억..."
지민은 총에 맞은 가슴을 부여잡고 호석의 옆으로 쓰러졌다
지민 , 호석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렸고 태형만 남아있는 상태
피와 깨진 물건들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이곳
태형은 조심스럽게 떨어진 총을 쥐었다
"잘 수색해 어리바리하게 했다간 넌 끝장이야"
"네 알겠습니다"
경찰들의 말소리와 사이렌 소리만 들리는 이 공간
태형에게 다가간 경찰은 태형이 쓰고 있는 헤드폰을 벗겼다
"끝났나요?"
경찰은 고개를 저었다
태형은 경찰의 턱에 총구를 겨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잡화점에는 경찰의 비명만 들릴 뿐이었다
***
이곳은 유치장
태형은 경찰 살인죄로 갇혀있었다
죄수들의 울부짖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 이곳
태형은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 뿐이었다
몇 분이 지났을까
경찰관 2명이 유치소에 들어왔다
"어우씨 범죄자 새끼들"
"입 닥쳐 개새끼들아!"
경찰관들은 태형의 구역 쪽으로 가더니 문을 열고 태형을 데려가려고 했다
"가자 , 움직여"
"뒤로 손을 돌려 다리 벌려
넓게 벌려 !"
***
태형이 끌려온 곳은
면담실 안 , 이곳은 매우 조용했다
가끔 태형의 코 훌쩍이는 소리만 날뿐
서류를 받은 배불뚝이 경찰 한 명이 태형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름"
조금 뜸을 들인 후 태형은 입을 벌렸다
"김태형"
"충고 하나 할까 , 청년"
"그런 태도는 그만두는게 좋을 거야"
"우습게 생각할지 몰라도 네게 하는 충고야"
"알아들었어?"
태형은 입을 억지로 벌린 듯이 말했다
"알았다.."
면담관은 태형의 뺨을 때렸다
그러자 태형은 의자에서 엎어졌고.
다른 경찰관들이 태형을 일으켜세워 의자에 앉혔다
"면담관님 잠깐 쉬었다 하시죠"
"아니 괜찮아 이런 애들은 내가 전문이지"
"수작 부리는 거야"
태형은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가져와 면담관에게 물었다
"직접 써도..되죠..?"
면담관은 연필을 건네주며 말했다
"그 종이에 이름과 성을 쓰는 거야 알겠어?"
면담관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태형은 연필로 면담관의 손을 내리찍었다
그것도 아주 세게
태형은 놀란 면담관에게 소리쳤다
"내 이름은 김태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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