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05/16/52bd956dc89ee83fd63d2685d6910e70.gif)
윤기가 지극히 개인주의적 이었으면 좋겠다. 중학교때 자기가 극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란걸 알고 팀플과제 적은 대학학과 찾아서 검색하다가 경제학과가 팀플이 없다는거 확인하고 자기 꿈은 경제학과에 들어가는거라고 어린윤기는 다짐했으면
자기가 원했던 대학은 고향 도시에있는 국립대학이었는데 어정쩡한 성적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으면
집은 대구에 있으니 강제적으로 기숙사생활을 해야했고 2인실 기숙사 배정받을때도 고민 한가득인 윤기가 보고싶다
예상외로 기숙사 같이 쓰게 될 사람은 조용하고 개인적으로 할일 잘하는 김석진이었으면.
과 동기들끼리 술마시거나 그런 행사는 잘안나가긴 하지만 기숙사 속 윤기는 조용하고 말없는 생활에 편안함을 느껴서 대학생활에 적응하게 되었으면
![[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13/19/4da85b04662ec35e6ecd7d847869b42e.gif)
한번 사는 인생 별일 다 해보고 죽자가 인생 명언인 김태형이었으면 좋겠다.
중고등학교 시절 잘생긴 외모 덕에 친구들은 바글바글했고 친해지려 했던애들도 줄섰으면. 여자애들은 잘생기고 제법 큰키의 김태형이 좋다고 따라다녔으면
하지만 태형이는 여자친구는 귀찮고 친구는 많은게 좋아서 매번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려해도 아이들이 착각해서 어장남이라며 욕하고 다녀 나름 상처를 받았던 학창시절을 가졌으면
대학은 대구에 사니 대구주변에있는 대학을 원했지만 떨어지고 서울에 있는 윤기와 같은대학에 붙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으면
대학에 오니 제어하는 선생님도 없고 미성년자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유가 된 태형이는 매일매일 놀러다녔으면 좋겠다.
기숙사 걱정은 하루면 끝이라며 그새 친해진 친구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녔으면. 사투리 고쳐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습관스레 나오는 사투리에 해탈한 태형이가 보고싶다
배정받은 기숙사는 윤기 옆 기숙사였으면. 룸메는 없었으면 좋겠다. 아, 있었는데 자퇴한 룸메로 치자.
![[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01/20/4556a3b8e3e10ace75f73ea440391314.gif)
윤기랑 태형이랑 만나게 된건 여름방학이 끝날때 쯤 만났으면
과 특성답게 혼자강의를 마이웨이로 다녔고 딱히 친구의 필요성을 못느껴 혼자밥도 서슴치 않고 하는 학생이라 짜여진 시간표 아니면 조용한 기숙사에 들어가 과제했으면.
룸메 석진이도 조용히 이어폰끼고 게임하거나 윤기를 관찰하거나. 윤기와 석진이 방은 말도 오가지않고 각자의 시간을 철저하게 존중해주는 방이었으면
여름방학이 끝나가서 기숙사에 짐을 옮기는데 하도 옆방 사람이 우당탕탕 소리에 놀라서 나가보는 윤기가 였으면
우당탕탕 소리가 난 옆방은 머리색이 화려한 김태형이 베싯 웃으며 윤기를 보더니 목례를 하고 미안해요^ㅁ^ 하는걸 보고싶다
윤기는 아 예.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가 짐 정리를 했으면.
조용한가 싶더니 다시 옆방에서 우당탕소리가 나고, 쨍그랑 소리가 나서 짐 정리를 거의 마치고 앉아서 쉬던 윤기가 인상썼으면.
대체 짐을 어떻게 옮기길래 소음이 나.
궁금한 윤기지만 내가 왜 그런거까지 신경써야 하냐며 다시한번 개인주의적인 성향 자랑하고 침대에 몸을 담었으면
![[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03/4/8a732c4a06e886ae4b408c2d93c3e235.gif)
짐 옮기다가 엎어지고. 엄마가 밥은 안먹어도 식기는 예쁜거 쓰라며 엄마향취 가득한 하늘색 접시를 꽂다가 떨어뜨리고.
정리도, 집안일도 모든게 서툰 태형이는 사고를 칠거같다.
상자에 뭐가 들었는지 비틀비틀 걷던 태형이가 방문앞에서 넘어지는 소리에 윤기가 뛰쳐나와 태형이를 쳐다보는데 민망해서 그저 웃음만 내지었으면
죄송하다고 말한뒤 상자를 꾹꾹 밀어 방안으로 집어넣고. 한숨 돌리는 태형이었으면
2학기에도 들어오는거 보면, 1학기때도 있었다는건데. 처음보는거같네. 어깨 넓은사람만 사는 줄 알았는데.
처음보는 윤기얼굴에 의아해 하는 태형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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