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수열] 팅커벨01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3/c/6/3c6dd786064a2cb043d67b3bc20788d9.png)
잔잔한 진동이 또다시 내방으로 찾아왔다. 그가왔다.나는 곧바로 창문을 열었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내방 창문을 통해 내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화사하게 웃으며 또왔어. 라는 말을 내뱉었다. _ 명수야 나와함께 네버랜드로 향하자 솔직히 나는 그를 믿지못하였다. 하지만 꾸준히 내방으로 오는 그를 보며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있었다. 한 방안에 잠옷차림인 한 남자와 등쪽에 날개가 달려있는 님자가있었다. 날개가달린남자는 자신을 이성열이이라고소개해왔고 그에 곧 잠옷을 입은 남자는 자신이 김명수라고 소개해왔다. 그러더니 곧 명수는 성열의 손을 잡고 창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그들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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