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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_ 갓범주, 타린



우리 결혼했어요 Season 4

[도겸♡김너봉 : 둘만의 신혼..집? 2]

그들이 도착한 신혼집은?

또 그들이 꾸밀 신혼집은?



*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여기 어딘지, 알아요..?"


손을 서로 꽉 잡은채로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흔들리는 석민의 동공.

나 길치에요-하고 티내듯, 너봉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다른 손으론 미션카드를 네게 내밀어.


"아,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무작정 걷다보면 표지판..? 같은 거 있지 않을까요?"


너봉이의 명쾌하지만 명쾌하지 않은 말에 아, 하고 짧게 탄식을 뱉고 손을 더욱 꽉 잡는 도겸.


"사람, 많아요. 우리 부인 잃어버리면 어떡해."


아이를 챙기듯 너봉을 챙기는 도겸에 네 마음은 심☆쿵.

서먹하게 흘러가는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그들의 신혼집.

사실 그 집이 자신들의 신혼집이라 믿고 싶지는 않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가 크게 써있는 표지판에

"옥상으로 올라가주세요"가 써있는 걸 보자마자 불안해지는 도겸과 너봉이야.


"..옥상? 왜 옥상이에요?"


"설마, 막 텐트 하나 있고 그런 건 아니죠..?"


너봉과 도겸이 순서대로 카메라맨에게 불안한 목소리로 묻는 건, 그들이 상상하는 집이 단순히 텐트이기때문에?

불안함은 커져만가고, 그럴수록 서로 손을 꽉 잡는 두 사람이야.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부인, 진짜 막 텐트 하나만 놓여있다고 해도 실망하지말자. 텐트도 예쁘게, 꾸미면 돼.."


불안한 말하다 정말 텐트 하나만 있는 모습을 상상했는지, 시무룩해져 걱정부터하는 석민이..

불안해하는 석민의 모습에 같이 불안해하는 너봉이야.

석민인 자신이 하는 프로그램이 우결이 아니라 정글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설마.. 제작진이 진짜 텐트만 줬을까..?

제작진 : (절레절레) (나도 모름)


*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헐, 완전 양호한데? 그쵸, 부인."


"응, 남편. 완전 양호하네. 이제 예쁘게 꾸미면 되겠다. (함박웃음)"


"이제야 웃네, 우리 부인. 웃는 거 예쁘다."


예쁘게 웃어보이는 너봉을 지나치며 너봉이의 볼을 콕! 누르고 가는 도겸이야.

오늘다라.. 왜 이렇게.. 설레지..? (feat. 핫도그 일진)

설렌 걸 티 안내려는 너봉과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에 붉어진 볼을 들키지 않으려는 도겸이 동시에 입을 열었어.


"여보."


"석미나."


먼저 말하라고 서로를 배려하는 이 부부, 과연 언제까지 이런 모습이 있을까..^^

결국 겸행설에 너봉이 먼저 말하게 돼.


"여보, 우리 이제 꾸미는 거 사러 갈까? 저 앞에 ㄹㄷ마트 있던데."


"어, 나도 그 말 하려고 했는데! 역시 우린 마음이 통하나봐요."


주먹을 내미는 석민에 같이 주먹 짠! 하는 도겸♡너봉 부부.

그렇게 ㄹㄷ마트로 가는 너희 부부야.


그들의 신혼집

생각보다 사진이 큰데.. 사진 줄이는 법을 몰라서.. 대충 이런 집이라고 상상하고 읽어줘요!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

"그, 내가 말한대로 꾸밀 거에요? 진하게!"

"그래요, 남편 마음대로 하자. 대신 나 소원하나만 들어줘요."

"소원 뭔데? 지금 말할 거에요?"

"아니요, 나중에 집 다 꾸미고 알려줄게요."

"막 이상한 건 아니죠..? 믿을게요?"

"응, 믿어요. 나 이상한 거 비는 그런 여자 아니야.."

과연 너봉이의 소원은 뭘까.
도겸의 취향대로 연두색의 침대시트를 고르고, 감귤색의 벽지를 고르고, 노란색의 커튼을 골랐어.
가구는 아무래도 집이.. 좁다보니.. 큰 침대 하나와 티비하나를 샀어. 주방에 배치할 작은 2인용 식탁도 사고, 사기 그릇도 샀어.
그릇이랑 주방용품은 평소 요리를 좋아한다고 소문 난 너봉이 골랐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주방은 대체적으로 하얗고, 심플하다는 소문..이...
그리고 도겸♡너봉 부부의 직업에 맞게, 서로의 엘범사진이나 활동사진을 뽑아서 걸어둘 집개와 끈도 샀지.
사실 이게 도겸의 소원이였는데, 숙소는 멤버들이.. (이하 생략)
급전개로 다시 부부의 신혼집으로 돌아왔어.
가구가 하나도 없어서 벽지 붙이기가 편하다는 도겸의 말을 믿고 벽지 붙이기를 도겸에게 맡긴 너봉이야.

"진짜, 잘 붙여야 해요. 그 스티커라서 기포 생기면 안 예쁜 거 알죠..?"

"걱정말아요, 부인은 주방 예쁘게 꾸며줘!"

서로 맡은 공간을 예쁘게 꾸미려 노력하는 너의 부부지.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지, 도겸은 벽지를 기포 하나없이! 붙였고, 침대가 배달오자마자 발 침대시트를 씌웠지.
사실 침대라기보다, 메트리스 하나일 뿐이지만..
그럴 듯한 거실 겸 안방이 완성됐고, 도겸은 뿌듯하게 연두색 침대에 앉아있었어.
그 도겸 옆에 자연스레 앉는 너봉이 말을 했지.

"여보, 주방 봐봐. 나 다 했어!"

"헐, 완전 예쁘네. 심플해.. 거실도 저렇게 할 걸.."

"아냐, 여보 생각대로 꾸민 거실이 훨씬 예쁜데? 그냥 하얀색은 너무 흔하잖아."

후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시무룩해져 있는 도겸의 볼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는 너봉이야.
아이처럼 금세 기분 좋아지는 도겸을 보고 같이 기분이 좋아진 너봉이 아! 하면서 말을 꺼내.

"남편, 나 소원 지금 빌어도 돼요?"

"응, 소원 뭔데? 꾸미면서 엄청 궁금했어."

"우리 강아지 키우자! 고양이랑! 두마리!"

"..응? 강아지랑 고양이? 여보, 한 마리만 키울까?"

시무룩해졌던 도겸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는 건지, 실제로 시무룩해진 건지 너봉이의 입꼬리가 쳐졌고 그 입꼬리를 보고 도겸은 안절부절해.

"알았어요, 여보. 두마리 다 키우자. 웃어, 너봉이는 웃는게 예뻐."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사스가 겸행설..

알겠다는 말을 듣자마자 안도의 한숨을 쉬는 도겸이야.



그들의 꾸며진 신혼집

이런 모습이라고 상상하고 봐줘요!

노트북있는 자리에 티비가 있고, 초록색 벽지에 둘의 활동사진이 있는 걸로. :0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

도겸의 속마음 인터뷰


[세븐틴/도겸] 우리 결혼했어요 4회 | 인스티즈



Q. 왜 신혼집이 텐트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제작진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야..


"아, 죄송해요. 진짜.. (웃음) 아니, 제가 우결이라 생각을 안하고 생존이라 생각했었나봐요. ㅋㅋㅋㅋ

형들이랑 막 숙소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순영이 형이 너네 신혼집 텐트 아니냐고.. 옥상으로 가는 거면 백타라고.. 막 그래서..

순영이형 때문이야. 다 호시 때문이에요. 그래도 옥탑방 엄청 예뻤어요!

아파트처럼 일반 신혼집이아니라 유니크해서 좋았고, 다만 아쉬운.. 점은..

왜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5층이나 되는데.. (겸무룩)"


Q.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거실을 꾸몄는데, 마음에 들어요?


"네, 완전! 저 진짜 저번 인터뷰에서도 말한 거 처럼 성인되자마자 결혼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막 혼자 상상으로 '집 꾸미고 그랬었는데, 원하는대로 돼서 너무 좋아요.

부인도 제가 원하는대로 하게 해줘서 너무 좋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좀 할까요?

고마워, 너봉."


*

너봉이의 속마음 인터뷰


Q. 평소 소원이 애완동물 키우는 거였어요?


"네, 제가 평소에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보니까..

아버지가 털 알레르기가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키우는 건 꿈도 못꿨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 강아지는 시츄로, 고양이는 음.. 고양이는 무슨 종이 예뻐요..?"


Q. 꾸며진 집은 마음에 들어요?


"네! 다 마음에 드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우리 사진 걸어놓는다고 한 거요.

다음에 만날 때 서로의 사진 뽑아오기로 했는데. 서로 사진 뭐 뽑아올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비비드한 거가 이렇게 예쁘구나 생각도 들었어요. 항상 심플한 거만 추구했었는데.

저 대신 고생해준 남편한테 엄청 고맙죠. 고마워요, 석민아."




베이비 유어 마 엔젤..

봄나무 도겸둥이 쿱승철 쭈꾸미 쿱 조지아 잔별 이과민규 아이닌 

뜌 홍조사 엶 도리도리 복숭아 별순영 무기 홍탐 가온누리 피치피치 수뇽 슈오 닻별 

BOOOO 이석민규 닭키우는순영 시로 밤폴 연꽃 

몽구몽구 몽글몽글 자몽 겨미겨미

쎄쎄쎄 호옹 보라 미쯔 쫑애규애 유현 17사랑17 핫초코 

전원우 뭉구뭉구 안녕재화나 천상소



작가의 반성문

안녕 여러분..

(무릎 꿇음) (손 듦)

사랑해요.. 한동안 슬럼프가 와서 글 안쓰고 있었는데..

안되겠어! 독자님들을 위해서 글을 써야지! 하고 쓰려고 했는데..

169시간 쓰차를 걸렸어요.. 

....저번 화에 투표하자고 으쌰으쌰 했었는데 벌써 신인상을 2번이나 받고..

앙콘도 하고.. 저 막콘 가요! 근데 사람 욕심이 올콘 뛰고 싶어서.. 지금.. 첫콘 티켓 구하고 있어요ㅠㅠ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진짜 사랑해요 독자님들.. 제 사랑 먹어요.. 미안해.. 사랑해.. 

다음화 최대한 일찍 가지고 올게요.. 단편도 많이 올릴게요.. 

용서해..주세요..:>



도른자이석민은 댓글을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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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자이석민
그리고 오늘 너무 많은 일이 터졌죠. ㅎㅁ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 플디... 플디 뭐하냐.. 일하자... 순영이 저작권료 문제가 너무 화나네요ㅠㅠ 우리 순영이.. 그렇게 노력했는데 열정페이라뇨! 빠른 피드백을 바라는 팬들을 알긴 아는 걸까요, 플디.. (한숨)
8년 전
도른자이석민
그리고 더 이상 암호닉은 받지 않아요! 미안해요:( 10화 즈음에 더 받을게요, 과연 그 때까지 절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답글은 암호닉 분들에게만 달아드립니다:) 답글이 달리지 않아도 꼼꼼히 독자님들의 댓글을 모두 읽으니 걱정말아요!
8년 전
독자1
뜌입니다ㅠㅠ 작가님글로 힐링하고가요ㅠㅠ 어서 해결됐으면ㅠㅠ 그래도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작가님 그런데 저기 오타가 있어요!! 오늘다라 !! 소근소근)
8년 전
도른자이석민
저거.. 일부러 냈어요 ㅋㅋㅋㅋㅋㅋ오늘다라.. 왜 이렇게 예브지..? 를 노렸답니다. (소근소근) 이 타이밍에 올리기엔 글이 너무 가벼워서 걱정했는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아 제가 지금 쪼금 졸려서 정신이 나갔나봐요ㅎ 지금 다시보니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함께 힘내요ㅠㅠ
8년 전
독자3
오늘다라 너무 힘드네....그래 이글 보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서 다행이네요...그나저나 플디 ㅂㄷㅂㄷ...
8년 전
독자4
잔별이에여!! 오늘 너무나 많은 일이 있어서 좀 울컥하고 그랬었는데 우결bb... 키야... 핫도그 일진에서 터졌습니다... 우리 명ho...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도른자이석민
잔별님 감사합니다! 영고 명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5.106
헐 작가님 완전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닻별이에여ㅠㅠㅠㅠㅠ 설레는 석민ㅇㅣ 오늘도 내 맘에 나이스샷....☆
8년 전
도른자이석민
닻별님 나이스 샷...☆ 기다려줘서 고마워요ㅠㅠ
8년 전
비회원229.139
암호닉 안받으신다 하셔서 그냥 이름 밝히기만 할게요...!호시크린이에요!핫도그 일진ㅋㅋㅋ 진짜 웃겨가지고ㅋㅋㅋ겸행설...♡플디 진짜 화나죠...후레디스 뭐하는건지..속이 터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
닭키우는순영 한일전보다가 신나게 등장~ 글보고 설레고 좋았는데 댓글에 예? 우리순영이...왜여...왜나만모르는거지...머에여...찾아보러가야지ㅠㅠㅠㅠㅠ사스가 겸행설 오늘다라...왜이렇게 머싯지...??
8년 전
도른자이석민
닭키우는순영님 반가워요! 한일...전...ㅂㄷㅂㄷ..
8년 전
독자6
연꽃이에요! 작가님 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이렇게좋은글써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진짜설레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도른자이석민
연꽃님 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7
슈오입니다!!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지짜 오늘 너무 일이 많아서 머리가 아플지경ㅠㅠㅠ
일단 석미니랑 여주.. 넘나 귀엽구요...ㅠㅠ.... 텐틐ㅋㅋㅋㅋㅋㅋ 텐트였으면 진짜 우결 제작진 뒤집어놓고 홈런 쳐야죠!!! 귀하신 몸들 데리고 텐트에서 재울 생각을 했다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도름) 꾸미기도 아기자기하게 넘나 이쁘게 꾸몄네요ㅠㅠㅠㅠ 저두 저런집에서 살고싶어요......
다음편..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천천히 오세요ㅠㅠ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메아리

8년 전
도른자이석민
슈오님 감사해오~~~~~~~!!~!! (메아리)
8년 전
독자8
봄나무 입니다! 와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겸행설 장난 없네요ㅠㅠㅠ 갓범주에서 한번 피식 하고 핫도그 일진에서 빵터졌어요ㅋㄱ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센스 진짜 최고!!!! (엄지 척) 강아지랑 고양이..... 안절부절하는 석민이는..... 오구오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글은 힐링입니다♡
8년 전
도른자이석민
봄나무님 감사합니다ㅠㅠ 다음 글도 최대한.. 일찍.. 데리고 올게요..
8년 전
독자9
헤ㅇ에 노래랑 싱크에 치이고갑니다...노래취저탕탕ㅌㅋㅋㅋㅋㅋㅋ 아 석민이랑 너무 달달하고 귀엽고...다해먹어...^^♡
8년 전
독자10
하 이석민 벤츠남..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텐트였으면 어떡할뻔 했을까ㅋㅋㅋㅋㅋㅋ 저 작가님 지금은 암호닉 신청 안되죠....?!
8년 전
도른자이석민
네ㅠㅠ 3화에서 끝났어요 미안해요:(♥
8년 전
독자11
괜찮아요!!
8년 전
독자12
쎄쎄쎄입니다! 꺄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텐트ㅋㅋㅋㅋㅋ핫도그일진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역시나 오늘도 석민이에게 설레고 갑니다...총총.. 저는 그럼 이만 석미니와의 신혼집으로 갈게요@^^@(왕뻔뻔) 다음편 기다릴게요 싸라해요S2
8년 전
도른자이석민
ㅋㅋㅋㅋㅋㅋㅋ 싱혼집으로^♥^
8년 전
독자13
헷 쫑애규애에여! 오랜만에 오셨네여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잼나네여.. 후 작가님 글 보니까 힐링이 되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갈께요 작가님( 하튜 )
8년 전
도른자이석민
감사해용 쫑애규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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