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워
지금 부터 이야기를 풀겠음
때는 작년, 내가 둑훈 거리는 마음으로 새학년이 되고 새 학원을 다녔을때였음
그 학원에는 나와 재작년부터 친했던 친구 1명과 우리 오빠가 다니고 있었음
당시에 학원에는 우리학년 애들이 별로 없었음 여자애 4명,남자애 2명 이정도 뿐 (나 포함해서)
그 애들이랑 조금 친해진 다음에 어떤 여자애가 학원에 왔음 이때 부터가 시작이였음
여자애 4명중 나,나랑 친한친구,친한친구의 친한친구,조용한애,새로들어온애 이렇게 됬음
알고 보니 조용한애랑 새로들어온애랑 둘이 친한친구였다는거임
갑자기 조용한애가 엄청 활발해짐 근데 내 친한친구가 좀 노는애였고 조용한애도 노는애였음 뭐 그렇다고.
이때 나는 사정때문에 학원을 끊음
요약
1.내가 학원을 다니게 됨
2.갑자기 어떤애가 학원에 오게됬는데 조용한애랑 친구였음
3.근데 내가 학원을 끊음
다시 시작
그리고 올해 다시 새학년이 되서 반에 갔는데 멘붕
또 멘붕.
반에 그 조용한애가 있는거임
근데 걔가 나를 모른척하는거임 뭐 모를수도 있기때문에 그냥 나도 무시깜.
나는 친했던 애가 있었기때문에 걔네 무리랑 친해짐
내가 친했던 애 무리랑 노니까 얘가 자꾸 나를 괴롭히는거임
하지 말라는데 자꾸 함 진짜 뇌가 없나 싶을정도로 짜증나게 굴음
나랑 같이다니는 무리 애들도 장난이 너무 지나치다고 걔 싫어함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유치하게 몸빵몸빵 거리면서 밀치고 그럼 내가 체구가 왜소한편이라 더 그러는것같음
오늘 걔가 짜증나게 자꾸 뒤통수 딱밤때리고 그래서 나도 걔 등짝 때리고 참다참다 욕까지함
이것들 말고 더 심한거 있는데 풀기에는 욕이 너무 많아서 못풀겠음
걔는 나중에 커서 잘되면 내가 진짜 화날것같다
걔한테 욕해도 지는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완전 싫음
내가 몇번 참고 장난이라고 넘어갔는데 자꾸 이러니까 학교폭력에 신고하고 싶을 정도임.
요약
1.학원에서 조용한애가 있었는데 걔랑 같은반이됨
2.근데 걔가 나를 자꾸괴롭힘
3.짜증남
풀고싶은데 풀곳이 없어서 글잡에 풀음 ㅋㅋㅋㅋㅋㅋ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키 인스타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