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7 우린 이런거 좋아해. 이런거 하려고 모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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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반]

하…. 쓔ㅐㅌ 삭제하고 다시 글 쓰러 갔는데… 삭제도 안되어있더라구요..?^^ 진심 이렇게 화가날 수가! 아… 완벽치 못한 글 읽으신 분들…계시겠죠 ㅠㅠㅠㅠㅠㅠ 짱 속삭해 진심 대박 ….. 여러분 죄송해여… 그런 글(?) 을 읽게 해서… 담엔 실수 안해야지……..

[독자1]

🥕winsome🥕입니댱‼️
어쩐지 노래랑 움짤이 아예 없어서 음…? 작가님 바쁘셨낭… 했어요! 안 읽길 잘했네여😭😭 오늘도 좋은 글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읽고 알바 가야겠어요💖💙 읽고 바로 오겠습니다! 오늘 하루 많이 더웠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넉점반]

고맙습니다.. 아니 독자님 댓글 없었으면 저 올라간 줄도 몰랐을거에요. 아니 분명 새로고침 할 때 없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힝 잔뜩 속상하다… 여튼 오늘은 알바 가기전에 제 글을 읽으시니 무언가 새롭네요! 하하하핳

[독자4]

제 댓글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니 신기한 걸요?? 진짜 진짜 진짜로 알림 보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정한이가 결국 여주한테 언제부터 갔었냐고 물어보고 알아버렸네요… 그래두 정한이 배려해준 여주 모습이 너무 예뻐요 그런 여주와 정한이가 언젠간 웃으면서 같이 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민현이가 정리하다가 본 앨범들 보는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눈에 보였어요! 석민이가 민현이한테 설명하는 그 장면도 말이에요 ṑ ṑ 이상하게 작가님 글을 보면 진짜 있던 일처럼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거 있죠! 신기하기도 하고 또 기분 좋아요! 그래서 더 위로 될 때가 많았나봐요‼️

작가님 작품 다시 정주행 중이라 그런지 애들이 서로 얼마나 소중하고 애뜻한지 더 자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괜히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친구 만나고 알바 가는 길이었는데 깨달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배울 것 많은 글 감사하고 또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알바 가기 전에 정주행이 아닌 글은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행복해요💙 오늘도 작가님 글 본만큼 화이팅 하고 올게요❤️‍🔥 저녁 꼭 맛있는 거 챙겨드시고 물도 많이 많이 드세요!! 때론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하긴 했지만… 오늘 남은 하루는 시원하셨음 좋겠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더더욱 그러시면 좋겠어요💛

[넉점반]

하…. 쓔ㅐㅌ 삭제하고 다시 글 쓰러 갔는데… 삭제도 안되어있더라구요..?^^ 진심 이렇게 화가날 수가! 아… 완벽치 못한 글 읽으신 분들…계시겠죠 ㅠㅠㅠㅠㅠㅠ 짱 속삭해 진심 대박 ….. 여러분 죄송해여… 그런 글(?) 을 읽게 해서… 담엔 실수 안해야지……..

[독자2]

🥕winsome🥕인데요오!! 작가님… 애초 바탕으로 깔린 글들이 너무 완벽해서 앞부분 살짝도 행복했어요😭😭 그러니 그 말은 금지 삐삐입니다!!

[넉점반]

고맙습미댜ㅠㅠㅠㅠㅠㅠㅠ흑 증맬류ㅠㅠㅠㅠ

[독자5]

제가 항상 감사하죠😭😭😭😭💖💙💖💙

[독자3]

겸절미에여! 오늘 최애 포인트: 짱규니 졸업 다시 하기!! 넘모 따숩고 좋아요!!

[넉점반]

그쳐!! 저도 짱규니 ㅈㅐ졸업 축축 너무 좋았어여.. 따숩따숩🤍

[독자6]

세봉해입니다 작가님♥
으아닛!!! 오늘도 세때홍클이라뇨...!!! 이 무더운 여름 에어컨보다 저를 시원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ㅎㅎㅎ

첫 정한이 에피부터 콧끝 시리게 찡~ 하게 만들어 주시더니 창균이 졸업식 에필로그까지 미소짓다 뭉클했다를 반복하며 봤네요ㅎㅎ 졸업사진보고 그 때 그 추억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졸업식 추억이 없다는 말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지훈이가 여주를 쟁취(?)했군요!! 매번 기회를 뺏겼다며 분노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ㅎㅎ 카페부터 영화 그리고 밥까지 아주 그냥 데이뚜 코스가 따로 없네요ㅎㅎ 둘 만의 외출 소식에 초조하게 핸드폰만 바라보는 창균의 모습에 혹시 여주가 미국에서 그리던 사람이 쥬니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레~~??ㅎㅎㅎ 그리고 원우의 예리한 관찰력까지...!!! 오늘 화도 버릴 에피가 없이 모든 부분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여전히 너무 더워요ㅠㅠ 언제까지 이 더위가 계속될런지ㅜㅜ 작가님 건강 조심하시구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넉점반]

지훈이는 뭔가 지훈이 성격을 이입하게 돼서 그런지 뒤에서 묵묵하게 지켜보는 장면이 많아요. 창균이나 민현이나 민규와는 다르게 떡밥? 도 별로 없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도 지훈이 성격이 자꾸 생각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셋이 수많은 장면들이 있었어도 상대적으로 지훈이 장면이 좀 적었죠 ㅎㅎㅎ 그냥 뭔가 부속적으로 설명하고싶어서 주절주절 ㅎㅎ..

이번 여름은 미친듯이 덥네요, 속상하게. 전 무엇보다 사계절중에 봄과 가을을 제치고 겨울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그만큼 여름은 증오하죠 ㅠㅠ 그래서 그런가 더 울적한 것 같기도.. 독자님두 감기 조심하시구 다음에 또 봐요! ❤️

[비회원79.72]

내용이랑 글 분위기 모든지 완벽했어요!
그래서 너무 재밌어요ㅎㅎ

[넉점반]

이번 비지엠은 저두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계속ㄱㅖ속 듣게됩니당…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회원147.4]

인절미입니당>.<
아 오늘 묘하게 여기저기 떡밥있구 넘 재밌었어요!!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짱규니 재조럽 넘 귀엽구.. 맨날 애닳던 지훈이랑 크로플 먹는 여주까지 넘 귀엽구 드디어 둘이 놀러가네 싶기도 하네요ㅋㅋㅋㅋ

[넉점반]

ㅋㅋㅋㅋㅋㅋㅋㅋ크로플 귀엽져 ㅠㅠ 재졸업도 너무 좋고.. 애들 하루하루가 오늘만 같아도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잔잔한 물결이면 참 좋겠네여 저도 친구들도 독자님도

[독자7]

아 작가님 이번편 보는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광대 아파욬ㅋㅋㅋㅋ 나른하고 편안하게 하지만 재밌고 몰입감있게 잘 읽었습니당💜

[넉점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포인트가 잘 맞았나봐요 흐흐 편안한데 재미까지 있는 회차였다면 완벽했네여.. 고맙습니다!💕

[독자10]

작가님 글은 항상 너무 재밌고 감정이입도 잘되고 계속 보고싶을만큼 좋은 글이에요💜 항상 잘보고있고 또 감사합니다!💜

[독자8]

또지에오

[독자9]

자까님ㅜㅜ오랜만에 와서 못 읽은거 다 읽었어요ㅜㅜ100화까지 써주세요!!!계속 읽을꺼약!!!!못보내!!!결말을 내실꺼면 애들 한명씩 다 내주세요ㅋㅋㅋㅋㅋㅋ기왕이면 전부 해피로😘
흐흐 오늘도 잘 읽고가용

[넉점반]

캬 오랜만에 오셨다니 더욱 반갑고.. 100화….! 능력만 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