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해입니다.
벌써 성악설 2편을 올린지 한 달이 되가고 있네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못드려서 더욱 죄송합니다.
잠수라고 하지 못한 잠수였네요.. 죄송합니다. 글을 성실히 올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늘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실제로 작가가 되보니 그러지도 못하는 실정이여서 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성악설과 이혼을 하는 이유 모두 연재 할 계획입니다. 다만, 글이 준비가 되었다고 싶을 때 다시 천천히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를 하는 동안, 단편의 글을 조금씩 올릴 것입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선선함 보다는 시원함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봄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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