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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얄로 전체글ll조회 570l


1.



"아...강당 어딨는거야...ㅜㅜㅜ"

학교 다 때려부셔야 나오려나? 어? 진짜 다 엎어?



"야"


?난 아니겠지 강당 강당 강..당 가..ㅇ



"아이씨....야"


짜증이 난 목소리에 뒤돌아보니 내 눈높이에 바로 보이는 남자애가 날 쳐다보고...있...네?

나?????????

나 왜........?


"....아..저요?..."


아 너무 찌질했어....아냐 어차피 자주 볼 사람도 아닌데...



"너 아니면 누구요"


너?????? 나보고 지금 너래??????

아나 쪼끄만게 누구보고 반말이야 반말은 나한테 반말할 사람은 어? 선생님말고 없는데 ! 
누구야 너 뭔데 ! 한다이 뜨자는거냐?

는 아 나 1학년이지... 작년이 좋았지..... 중학교 짱이었는데 3학년이라..


"아 네..."


"강당"


"...강..당?.."
"아 저도 잘 몰라요...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옼 방금은 좀 도도했다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일단 제발 강당이나 찾았으면...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갑자기 뒷통수가 띵하다 

시발 뭐야.
가뜩이나 길 못찾아서 짜증나는데 


"아 시발 뭐야"


"시발?"


미친 아까 그 남자애다
뭐야 얘가 방금 나 때린거? 한번 뜨자는거야 뭐야 (아님


"아 누구시길래 아까부터 반말에 때리시는데요"


"강당 들어가라고 말했는데 안 들어가고 뻐팅긴게 누군데"


"그게 누군데요"


"너지 누구야"


나라고? 웃기네 언제 들어가랬어 길은 알려주고 들어가라 하던가 짜증낭ㄹㅇ란 매맨 ㅛㄱㅇㅈ9ㅂㄱ
일단 학교 끝나고 오빠를 만나면 다 뿌시자 진짜 아침부터 이게 뭔 꼴이야 니킥 뿌셔 팝핀 뿌셔 (비속어 가득)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쪽이 언제 들어가라고 했어요 강당 두글자만 내뱉었지 길도 안알려줬잖아요 그래놓고 뭐래"


나도 모르게 욱해서 생각하던걸 다 내뱉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주먹 꽉 쥔 손이 덜덜... 발가락도 덜덜......

와다다 뱉은 내 말을 들은 남자 표정이 
마치 오빠가 핸드폰 대리점에서 새 폰을 받자마자 떨군 표정?

일단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난 9시 정각 종이 울리기 몇분 안남은 지금 강당도 채 못찾았고 
어딘지 모르는 바람 조오올라게 부는 곳에서 낯선 남자와 몸다툼... 은 
아니지 일방적으로 맞은거니까.. 암튼 말싸움 눈싸움을 하고있다...

샹.. 집 갈래 그냥....
학교 다 때려치고..........

죽고싶다 엉엉 제발 이 상황 캔슬해주세요.....


"야 따라와"

따라오라는 남자의 표정을 살펴보니 아까 그 표정 그대로다...
나도 저 표정 몇번 해봐서 아는데 저거 이마 주름 엄청 신경쓰인다
저번에 광탈에 광탈 취소표 광탈을....맞이했을 때 거울 한 번 봤는데 똑같다 똑같아
계속 저러고 있으면 주름 생기는뎅




아니 시발 근데 따라가면 나 막 뚜들겨 맞는거 아니야?
막 어?? 따라가면 저 남자애 친구들이 야구방망이 들고있고...
입에 구름과자 물고있고... 막 그런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안따라가면 3년 내내 막 괴롭히는거 아니야?????
아나 기승전 괴롭힘이네???? 나 어디가서 맞고 다닌 적은 없는데.......
오빠 미안....... 이거 다 오빠 닮아서 그래


"따라오라고"


그 자리에서 혼자 얼굴 찡그리면서 생각에 잠겨있자 
나보다 961122배 더 짜증난 표정으로 또 한 번 말해준다

뭬친... 진짜... 그래도 나 여잔데........ 아........ 걍 오빠한테 전화할까?


"잘 따라와"


진짜 좆됐네 걍 가서 맞고 전학 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나랑 진짜 안 맞아.... 집이랑 학교 먼 것도 짜증나고 학교가 넓은 것도 여기 있는 것도 그냥 다 짜증나고
억울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집 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컥해서 땅만 보고있는데 앞에 신발이 안 보인다 어? 뭐야 간거야?
는 무슨 저 앞에 걸어가네... 일단 따라가자......


오빠한테 전화 걸어두고 따라가면 따라가서 맞다가 오빠 도와줘 살려줘 이 말만 하면 찾아오겠지?
출근....이고 뭐고 일단 나 좀 살자ㅠㅠㅠㅠㅠㅠㅠ


지인짜 지인짜 혹시 모르니까오빠한테 전화를 걸고 일단 조용히 따라가자


계단을 오르고 걷기를 한참 

혹시 몰라 가방끈을 꽉 잡고 따라가는데 도착해보니까..어?
강당?????? 여기 강당이야??????? 아냐 그냥 반 인원이 많은 반일지도 몰라...라는 생각 들자마자 때려쳤다
맞다 여긴 강당이야 1반부터 13반까지...... 다들 줄 맞춰 서있고... 어.... 
무대 위엔 '신입생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저 남자애가 나 강당으로 데리고 온거야??!?!???
아 잠만 혼자 오해했네 (비속어
그것도 모르고 나 막 짜증낸거야??!?!?!!??
나년 그만 살자....... 친절을 베풀어도..... 



'일단 쟤한테 사과를 하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다시 앞을 보는데 아까 그 남자애가 없다
없어 어디간거야...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도 못했는데 우엉엉... 어디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같은 학교면 졸업하기 전에는 만나겠지.. 그때 사과해도 늦지..않을거야....메이비....ㅎㅎ...





..





몇 반인지 몰라서 입구 앞에 그대로 가만히 서있었는데 키크고 후눈한 남자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핸드폰 번호와 이름을 물어본다 오호~? 입학식부터 사랑이 피어나는군하~? ( ͡° ʖ ͡°) 


"이름이랑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 저요???"


"네 너요"


으 미친 반존대 심ㅌ쿵 심장 터져 베이베!!!!!!!!!!!!!
왜ㅎㅎㅎㅎ 왜지 나 좀 예쁜가? 뭐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바로 주면 좀 쉬워 보이니까 한번은 튕겨야지



"아 좀 곤란한데..."



내말에 남자가 피식 웃는다 모얍... 방금 되게 강지한 같았어........
얼음장처럼 차가운 그의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판 강지한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따 교실가서 다시 다운받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반을 알려면 번호랑 이름이 필요해서요...ㅋㅋㅋㅋ"



아????????
네???????????????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지구 뿌시고싶다........ 아 진짜 미쳤나봐 나 ...........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난???????????????
어????!!?!?!? 말이 되??!!? 


그래 저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번호를 딸리가 없지.. 어.. 없어.....
이번엔 안 도망가게 바로 사과하자.....
그리고 내가 도망을 가야지.... 아니.. 반은 알아야지... 어어....
반만 듣고 바로 튀자.... 여기 여자가 한 둘도 아니고......


근데 빨개진 얼굴이 쉽게 안 가라앉는다 미쳤어 미쳤어ㅠㅠㅠ
일단 반만 알자 목표는 반만 알면 되는거야



"..아...네..죄송해요....."



남자가 내민 종이에 이름과 번호를 적자 한참을 보더니 어디로 달려간다
아니 반은 알려주고 가세요... 아......... 오늘 하루 수치데이.....


가만히 기다리기를 몇 분 남자가 종이를 내민다
내민 종이를 들여다보니 반이 적혀있다 


"1학년...7반 18번....."


외우려고 조용히 읊어보자 또 앞에 있는 남자가 피식 웃는다
아니 지가 뭐 진짜 강지한이야.......? ...아......빨리 떠야지 여길.......


"어?ㅎㅎ"
"7반이네? 난 8반인데"


엥 뭐야 난 또 선배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그럼 나랑 반 찾으러 갈래?"


옆반이다 뭔가 아는 사람 생기니까 기분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친구 생겼다 룰루
빨리 친해져서 같이 밥먹자 해야지 혼밥 아니다 만세르 만세르!!!!!!



"응 근데 너 아까...."


"아까? 왜?"

아 맞다 내 흑역사 시발 
일단 얘 입단속 좀 해야지


"아 야 아까 그거 뭐!"
"그냥 한 번 장난친건데 왜! 뭐!"


"아니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내가?!!!!?!?????
그건 잘 알지 ㅇㅅㅇ 



"알아 반이나 가자"


이번엔 진짜 도도했어 크으 벌써 적응하기냐 쿠쿸☆


"내 이름 알려줄게 난 최승철이야"


오 승처ㄹ이? 왠지 노래 잘 부르게 생긴 이름이야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빠빰!!!!!!!!!

"오 야 너 노래 잘하겠당"



"설마 뭐 이승철이라던가....."


오 눈치 빠르다 이름으로 장난 많이 받아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어어....맞구나...."


"조크다 조크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 발음 조심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잘 걷다가 갑자기 주저앉아 바닥을 처얼썩! 처얼썩! 때리며 혼자 쳐웃는다


???????네????????????????????
아 설마


미쳤나봐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미친놈이!!!!!!!!!!"



"야 나도 조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니네반이야"



"진짜... 너... 와.... 그렇게 안봤는데..... "



조크승철씨는 뭐가 웃긴건지 반을 찾아온 순간까지 계속 실실 쪼갰다
확 내가 쪼개버려? 수박 반 콰칵 쪼개듯이 어? 한 번 해봐?



"너 친구없지?"



이 새끼... 숙녀한테 무레하구나.....아까부터.... 진짜....
나중에 더 친해지면 한 번 쪼개버려야지....... 씌익씌익.. 참자 일단....



"없어 시발 왜"


"여자애가 말을 좀 예쁘게 하지"


욕 내뱉자마자 바로 정색하는 조크승철... 아니 최승철...
진짜 얜 뭐 인생이 인소 남주야...정색하는 표정마저.....☆



"어어..먄...."


"암튼 이따 니네반 앞으로 갈게 울지말고 잘 있어"


머리 한 번 헝클이고 뒤돌아 간다
진짜 뭐 쟤 영화 찍어??????? 좀 설레긴 했엏ㅎㅎㅎ 흐헿ㅎㅎㅎ
ㅎ헤헤헿ㅎㅎㅎ 헤헿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




일단 여기가 우리 반 애들인가 보다
애들이 다 착하게 생겼네....는 무슨....어....
왜왜 뭐 다 여기만 쳐다보고 있어.....

신경 nono해.... 그냥 앞만 보자 앞만...........



"야"


? 첫 날이라고 애들한테 분위기 잡는곤가 ㅇㅅㅇ



"야 너"


으 목소리 깔았다 깔았어 무서워 쥬겅ㅠ^ㅠ



"아 안들리냐?"

미쳤다 저 목소리로 나한테 저렇게 말헀으면 나 지렸어 벌써....
일년동안 하X스 마법팬티 입고 다녀야지.. 같은 반이다


툭. 
누군가 어깨를 잡고 뒤로 돌린다.

시발 나 부른거야?
아니 왜 다 나만 가지고 난링야 운ㅇ우너어ㅜㄴ넝넝 
이번엔 왜 또 뭐우ㅝㅁ뭐뭐ㅓㅜㅁ



"뭐"


잔뜩 짜증이나 얼굴 찌푸리며 뒤돌아보곤 저렇게 말했다

근데 내 어깨를 잡은 녀석은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정색을 하며 나를 쳐다본다
왜 나 또 뭐 잘못했어???????? 막 발 밟은거야?????? 

정색을 하며 한다는 말이


"너 승철이 형이랑 무슨 사이야"


승철?????? 무슨 승철????????? 뭐래....여기 처음 왔는데......
아 잠만 아까 조크승철?? 친군가? 근데 왜 형이래?????


"누구 조크.. 아니 최승철?"


나도 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크가 먼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ㅋㅋㅋㅋㅋ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안웃긴가보네....ㅎㅎ...헤헤...헤....ㅎ.....


"최승철? 왜 반말해 친구야? "


"어 친군데 왜"


친구.. 맞겠지 뭐...아까 조크...그래 농담도 같이 한 사이고 이따 보러온댔으니까.....


"아...네... 죄송해요 아니.. 알겠습니다"
"그럼 하던 일 하세요......"


"아 예...."

대화가 끝나자 목소리 깔던 남자애는 아까부터 멀리서 쳐다보던 무리로 뛰어간다
자기들끼리 쑥덕쑥떡 먹고싶다 아니고 수근수근 이수근 거리더니
눈치를 본다 왜 ... 뭐..... 첫 날부터 아싸야.....? 


아 근데 왜 갑자기 존댓말이람..... 나 그렇게 삭아보여? 어? 
아 우울해 학교 온지 1시간도 안지났는데 이렇게 피곤할 일? 빨리 집가서 팩이나 해야지.... 





여기 봐~ 도망가지 마~~~

안녕하세요 얄로입니다.


일단 사과부터.....(주섬주섬

제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올리고 설날이고 그래서 넘 바쁘다보니 못 들렸어요ㅠㅠ... 

그래서 나름 분량 챙겨왔는데 예.... 어떠십니까들.....ㅎㅎㅎ......


첫번째랑 마지막 대화를 했던 남자는 누군지! 맞춰보세요! 나름 힌트 준다고 좀 줬는데 헤헹



다들 맛있는 음식은 많이 드셨어요?

총알도 다들 두둑히 장전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얼마 못받았네요... 네 ... 통장 다이어트 시켜줘야죠........

하하 주저리 주저리 말이 넘 길었네요


추천도 물론 좋지만 댓글.... 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 2분 너무 감사드려요

참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제 뽀뽀..... 움마 츄츄ㅠ뽀뽀츛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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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란다암편이나오길기다리며... 왠지친거냐고물어본애는전원우..? 시베리안허스키같다길래..ㅎㅎ
8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여주 민망ㅋㅋㅋㅋㅋ내가 더 부끄러웤ㅋㅋㅋㅋㅋ아..그건좀 곤란한데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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