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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김태형과 아빠 몰래 병원을 나갔다 온 뒤로 아빠는 나를 더욱 예의주시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대부분 아빠는 병원에 먼저 출근 해 있었는데 이제 아빠는 나와 함께 집을 나서곤 했다. 언제 다시 그런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이유에서였다. 아빠는 끈질기게 나를 주시했지만 나는 김태형을 다시 데리고 나갈 생각이 없었다. 김태형의 상태가 그 날을 기점으로 다시 내리막을 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눈에 띄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눈을 붙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말 수가 서서히 줄어드는게 눈에 다 보였다. 억장이 무너져 내렸지만 김태형에게는 티 내지 않았다.


 전 날 김태형과 밤에 옥상 하늘정원에서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눈게 화근이었다. 열대야도 가신 마당에 교복 하복만 덜렁 입고 몇 시간씩 밤바람을 쐬고 있으니 당연히 몸에 탈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었다. 8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소란스레 울려 황급히 손을 뻗어 알람을 끄고 몸을 일으키자 순간 눈 앞이 새카매지면서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자리에서 맥을 못추는 내 모습에 알람소리에 내 방으로 오던 아빠가 깜짝 놀라며 내 등을 손으로 받쳤다.




  "딸, 왜 그래. 어디 아파?"




 내 이마에 손을 대보던 아빠가 굳어진 얼굴로 나를 다시 침대에 눕혔다. 열이 펄펄 끓네. 그런가, 싶어 손을 얹어보니 열기가 그대로 손에 전해졌다. 책상 밑에 넣어두었던 구급상자를 꺼내드는 아빠의 등에다가 입을 열었다.




  "아빠, 나 학교는?"

  "오늘 하루 쉬어. 정규수업도 아닌데."

  "…."

  "선생님한테 전화 드릴게."




 알약으로 된 해열제를 찾아낸 아빠가 급한 걸음으로 부엌에서 물을 떠 와 내게 건넸다. 물과 함께 알약을 단숨에 삼킨 내가 아빠한테 다시 컵을 건네자 그걸 받아든 아빠는 나를 걱정스러운 얼굴로 내려다 보았다. 어제 뭘 했길래 이렇게 여름감기가 들어. 어물어물 대답을 미루며 그저 웃어보이자 아빠가 한숨을 푹 내쉬며 내 침대에 걸터앉았다.




  "아빠 출근 해야하는데."

  "알아. 갔다 와. 혼자 있어도 돼."

  "점심시간에 죽 사올게. 푹 자고 있어."

  "알았대도."




 애 엄마가 이래서 있어야 하는 건데. 한숨같이 쏟아져 바닥에 나뒹구는 아빠의 한 마디를 못들은 척하며 침대에 누웠다. 딸, 쉬어. 아빠가 방 문을 조용히 닫고 나갔다. 이불을 목 끝까지 올려 덮은 후 눈을 내리감았지만 머리가 지끈지끈 울려 쉬이 잠이 오지 않았다. 분주한 아빠의 발소리를 들으며 침대 옆 협탁에 올려두었던 핸드폰을 가져와 홀드를 열었다. 기상시간이 늦어져 최근에는 자는 얼굴만 실컷 보다 학교에 가는 터라 별 기대 없이 김태형에게 메시지를 넣었다.




  [야 오늘 학교 안 갔다]

  [열 펄펄 끓는대 나]

  [그래서 오늘 못 감 보고싶어도 하루만 참아]




 역시나 1이 사라지지 않는 채팅창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이내 홀드버튼을 눌러 액정을 까맣게 물들였다. 볼 때 되면 보겠지. 핸드폰을 다시 협탁 위에 올려놓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려덮었다. 열에 들뜬 숨이 이불 속을 덥혔다. 이제야 약기운이 도는지 정신이 몽롱했다. 김태형 연락 오면 답장 줘야하는데. 감기려는 눈을 필사적으로 떠내었지만 내 맘같지 않은 몸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새에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밖에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접시 부딪히는 소리에 천근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 시간을 확인했다. 오후 1시 13분. 병원 점심시간과 맞물린 시간에 아빠인가 싶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약을 먹고 잔 터라 잠들기 전보다는 가뿐했다. 침대에서 다리를 내리며 핸드폰을 켜자 문자 한 통이 도착해 있었다.




  [딸 미안해 아빠가 긴급호추ㄹ 받아서 집ㅇㅔ 못ㅅ가]




 군데군데 보이는 오타가 아빠가 얼마나 급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다. 픽 웃으며 핸드폰을 침대 위로 던지듯 내려놓다 문득 행동을 멈췄다. 아빠가 아니라면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는 뭐지. 일어서려던 다리가 뻣뻣하게 굳었다. 대낮에도 도둑들이 기승을 부린다던 뉴스를 본 기억이 스치듯이 떠올랐다. 설마, 설마. 6층까지 기어 올라올 수 있나, 사람이. 겁 먹지 말자.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고 아빠가 혹시 모른다며 방 한켠에 두었던 야구배트를 손에 꼭 쥐었다. 진짜 도둑이라면 그냥 그대로 내려치면 되는 거였다. 어려울 거 하나 없었다. 문 고리를 힘 주어 쥐어잡고 크게 쉼호흡을 한 후 문을 벌컥 열어젖혔다.




  "야! 여기가 어디라고 겁도 없이 기어들어와!"

  "……."

  "너 이 새끼, 내가 누군지 알아?"

  "…."

  "…."

  "…당연히 알지."

  "…."

  "공주야."




 거실로 한 발짝 다가서며 눈을 질끈 내리감고 악을 썼다. 날아올 주먹에 대비해 야구배트를 휘두르기까지 했는데도 거실은 쥐 죽은 듯 조용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순간 앞에서 웃음이 터졌다. 나즈막한 저음이 익숙했다. 감고 있던 눈을 뜨자 사복차림의 김태형이 저만치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 기대서서 나를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뜻밖의 인물에 나는 야구배트를 떨어뜨린 채 김태형의 앞으로 달려갔다.




  "너, 너 왜 여기 있어?"

  "아프다더니 멀쩡하네. 야구배트도 저렇게 잘 휘두르고."

  "…아니, 여기 어떻게 왔냐고!"

  "오빠는 이제 우리 공주 어디 내놔도 걱정 없다."




 어깨까지 들썩이며 웃어젖히는 김태형을 노려보다 얄미운 어깨를 팡팡 내리쳤다. 웃지 마, 누가 놀래키래? 한참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웃음을 거둔 김태형은 내 얼굴을 오목조목 뜯어보다 이내 까치집을 지은 내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내렸다. 그 때문에 내 눈 앞에 가득 들어찬 김태형의 얇은 맨투맨이 새삼스러웠다. 까만 무지 맨투맨과 짙은색 청바지를 입은 채 알 없는 안경을 쓰고 스냅백을 뒤집어 쓴 김태형이 너무도 새삼스러웠다.




  "몸은 좀 괜찮아?"

  "약 먹고 잤더니 좀 나아. 너 근데 갑자기 웬 사복이야?"

  "맨날 환자복 입은 모습만 보여줬잖아. 아니면 교복."

  "이벤트냐?"

  "그렇게 거창할 것까지는 없고."

  "안 더워?"

  "괜찮은데."




 한 여름 작열하는 태양열은 전부 제가 흡수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된 김태형의 차림에 혀를 찼다. 그래도, 사복 입혀놓으니까 얼굴은 산다. 괜히 손을 뻗어 김태형의 모자챙을 툭툭 건드렸다가 맨투맨 끝자락을 만지작거렸다 하는 내 손을 김태형의 손이 그대로 감싸쥐었다.




  "잘 생겼으면 잘 생겼다고 말을 해."

  "누가 잘 생겼대?"

  "나 이렇게 갈아입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깜짝 놀랬잖아."

  "…."

  "살이 그렇게 많이 빠졌는데도 아직 잘 생겨서."

  "지랄을 하세요, 지랄을."




 장난스레 김태형의 명치부근을 아프지 않게 툭 건드리며 무심코 고개를 돌리자 식탁 위에 못 보던 봉지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 의아한 눈으로 봉지와 김태형을 번갈아 보자 김태형은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봉지 안에서 플라스틱 통을 하나씩 꺼내들었다.




  "아버님 임무 받들려고 왔는데."

  "아버님?"

  "선생님이 너 죽 먹이고 재우래. 비밀번호도 선생님이 알려주셨고."

  "…."

  "오늘 푹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 괜찮아. 산소호흡기도 다 챙겼고 나무그늘로만 다녔어. 걱정하지 마."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었었나보다. 플라스틱 통 뚜껑을 따는데 매진하던 김태형이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요새 몸 상태 다시 안 좋아지는 거 알고 있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 해.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문장들을 혀 끝에서 삭혔다. 찬장에서 그릇을 꺼내 죽을 덜어낸 김태형이 내쪽으로 그릇을 밀었다. 입맛 없어도 먹어. 먹고 약 먹자. 내 손에 새 숟가락을 쥐어준 김태형은 또 다른 봉지에서 감기약처럼 보이는 약 봉투를 꺼내들더니 봉투 뒷면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유의사항들을 꼼꼼히 읽어내렸다. 살면서 김태형을 챙기기만 했지 김태형에게 챙김 받아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 기분이 묘했다. 죽을 한술 떠 입에 넣었다. 전복죽이었다. 내가 전복죽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어떻게 아픈 지 몰라서 종합감기약 달라고 했는데 괜찮겠지?"

  "괜찮아. 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 호들갑은."

  "호들갑 안 떨게 생겼어? 우리 공주 통통하던 볼살 다 빠졌네."




 약 봉투 뒷면에서 내게로 시선을 돌리며 제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인 김태형이 흘러내리는 안경테를 치켜올렸다. 생각해보니 저 안경테도 몇 년 전 상가를 돌아다니다 김태형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서 선물했던 건데. 그걸 아직도 갖고 있네. 괜히 쑥스러운 기분에 쉴 새 없이 죽을 떠 넣었다. 김태형이 말 없이 내 쪽으로 물컵을 밀어주었다.




  "너는 점심 먹었어?"

  "병원에서 나오는 거 다 먹었네요. 약도 다 먹었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이내 내가 죽을 깨끗이 한 그릇 다 비우자 김태형은 기다렸다는 듯 물을 한 컵 가득 따라 알약 두 알과 함께 내게 건넸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 알약에 울상을 지으며 김태형을 바라보자 짐짓 엄한 표정을 해보인 김태형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지금 안 먹으면 억지로 입을 벌려서라도 넣겠다는 의지로 불타오르는 눈빛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약을 입에 털어넣고 물을 머금었다. 물 삼키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잘 내려가지 않는 알약 탓에 가슴께를 쿵쿵 내리치다 바라본 김태형의 얼굴은 나보다도 더 일그러진 얼굴이었다.


 너는 그랬다. 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데다 참고 먹기 힘들 정도로 역한 약들을 매일같이 삼켜내면서도 고작 감기약 두 알 가지고 온갖 엄살을 다 부려대는 내가 더 괴로운 사람이었다. 너는. 사탕 줄까? 초콜릿 있는데 그거 줘? 금방이라도 주머니에 고이 넣어두었던 사탕과 초콜릿을 죄다 꺼내기라도 할듯 다급한 너에 고개만 가로저어보였다. 곧 죽어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병을 달고 사는 본인보다 내일이면 깨끗이 나을 여름감기 따위에 걸린 내가 더 중요한 사람한테 이 이상 엄살을 부릴 수는 없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틀었다. 적막했던 집 안이 금세 웃음소리로 가득 들어찼다. 하루종일 병실에서 하는 거라곤 예능 프로그램 보는 게 전부일텐데 김태형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박장대소를 하며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새 또 무거운 눈꺼풀로 끔뻑끔뻑 눈을 깜빡이는 나를 눈치챈 김태형이 내 어깨를 감싸안아 당겨 제 다리에 나를 눕혔다. 근육 하나 붙어있지 않은 다리에 혹시나 다리가 아프지는 않을까 눈치를 봤지만 별 말이 없는 김태형에 그냥 눈을 내리감았다. 공주야. 웃음소리에 묻힐뻔 한 김태형의 부름에 작게 대답하며 눈을 뜨려 했지만 내 눈을 가리는 큼지막한 김태형의 손에 가만히 이어질 말만 기다렸다.




  "아까 너네집 와서 너 자는 거 잠깐 봤거든."

  "…."

  "화 내지는 말고. 너 자는 것도 예뻐."

  "…."

  "근데, 아까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너 진짜 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진 거야."




 그 후로 김태형은 꽤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문장과 문장 사이의 공백은 수다스러운 예능 패널의 목소리로 가득 채웠다. 금방이라도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던 정신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오롯이 김태형에게로 신경이 곤두섰다. 살이 그렇게나 빠졌나. 무의식적으로 내 볼에 손을 가져다대다 손 끝이 김태형의 손등에 닿았다. 한 풀 꺾인 여름이었지만 한여름임에도 김태형의 손은 싸늘했다.




  "너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

  "의식 없는 나를 보는 네 마음도 이럴까."

  "…."

  "핏기 없는 얼굴로 누워있는 거 보는데 가슴은 온통 내려앉아서 잿더미에다 목은 눈물 날 것처럼 턱턱 막히고."

  "…."

  "아, 나는 숨도 제대로 안 쉬어지더라. 가슴 아파서."

  "…."

  "고작 감기 걸린 너 보면서도 내가 이런데, 기약 없이 누워있는 나 보는 너는 어떨까. 네가 느끼는 감정의 반의 반은 느끼고 있는 걸까."

  "…."

  "그것도 못 느끼고 있는 거라면,"

  "…."

  "…나는 너를 가슴에 묻어야 하지 않았을까."




 숨이 턱 막혔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았다. 김태형은 아직도 내 눈 위로 올린 손을 내리지 않았다.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담담해서 더 가슴 아렸다. 잿더미. 가슴이 죄 다 불타올라 잿더미가 된 기분이었다. 태형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김태형. 심해로 가라앉은듯 한 내 목소리에 김태형은 눈 위에 올린 손에서 엄지손가락만 움직여 내 이마를 가만가만 쓰다듬었다.




  "내 마음 가볍게 보지 마."




 퍽 단호하게 나간 말투에 김태형이 내 이마를 쓰다듬던 손길을 거두었다.




  "내 가슴이 찢어져서 난도질을 당해도 그건 내가 선택한 거야."

  "…."

  "안타까워 하지도 마. 네 감정의 두 배, 열 배, 백 배를 느껴도 다 내 몫이야."

  "…."

  "내가 너를 놓을 생각이 없는데 왜 네가 먼저 지레짐작하고 나를 밀어내."

  "…."

  "이것 저것 재지 마. 너는 그냥 나 사랑해주면 돼."

  "…."

  "생각이 뭐가 그렇게 많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사랑하는데."




 몸을 일으켰다. 김태형의 손이 힘 없이 아래로 툭 떨어졌다. 그대로 김태형을 품에 끌어안았다. 푸석한 머리를 헤집어가며 김태형을 보듬었다. 가슴을 잿더미로 만드는 것도, 그 잿더미 위로 다시 씨앗을 심고 열매를 길러내는 것도 전부 김태형이었다. 사랑해. 사랑해, 공주야. 김태형은 연신 사랑한다는 말을 쏟아내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나는 내 입술에 닿는 김태형의 목덜미에 입맞춤을 퍼부었다. 이게 우리의 사랑하는 방식이었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무언가 내 몸을 흔드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내 몸을 흔드는 건 다름아닌 김태형의 손이었다. 김태형은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었다. 잠이 확 달아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급히 김태형이 가져왔던 봉지를 뒤졌다. 산소호흡기를 가져왔다는 말이 무색하게 어디에도 산소호흡기는 보이지 않았다. 해가 졌는지 어두컴컴한 집안에 발에 뭐가 채이는 지도 모르고 급히 방으로 향해 책가방을 뒤집어 탈탈 털었다. 툭 떨어지는 산소호흡기를 집어들고 김태형에게 갖다대었다. 다행히 심장발작까지는 아닌 가벼운 호흡곤란이었는지 김태형은 금방 호흡을 되찾았다. 산소호흡기를 쥐고있던 내 손에 제 손을 겹쳐쥐고 호흡기를 떼어낸 김태형이 느리게 숨을 골랐다.




  "괜찮아?"

  "…응."

  "너 산소호흡기 들고 왔다며. 없던데."

  "그거 거짓말이야. …네가 너무 걱정하니까."




 네가 매를 버네. 김태형은 쏟아지는 매타작에도 실실 웃었다. 공주야, 사랑해. 김태형의 뜬금없는 발언에 손이 뚝 멎었다. 말갛게 웃고있는 얼굴에 나도 그냥 웃어버렸다. 그래, 안 아프면 됐지. 나도 사랑해. 내 말에 김태형은 눈꼬리가 휘어지도록 웃었다.






*


안녕하세요, 썸머비 입니다.

벌써 7화예요...(입틀막) 우행시 전체 내용 중 절반 정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ㅅ;

다음 화 금방 들고 오겠습니다. 다음 화에서 또 뵈어요!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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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지짱짱이에요!! 와 제가 드디어 첫번째로 댓글을 쓰다니ㅠㅠㅠ 이번편 뭔가 아련아련하네요..ㅠㅠ 태형이가 조금이라고 얼른 건강이 나아져야할텐데ㅠㅠㅠ 더 나빠져서 맘이 아파용ㅠㅠ 여주아프다고 집까지 와주고 아 너무 이쁜짓만 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다가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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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목소리에요!
정말 깜짝놀랐네요8ㅅ8
태형이랑 공주랑 대화하는부분에서 필체가 너무예쁘고 마음에 와닿아 결국 눈시울이붉어졌어요ㅋㅋ...태형이가 빨리 다나아서 행복해졌었으면 좋겠어요 둘이 예쁜사랑하길 항상 좋은글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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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엉엉 눈시울 붉어지는 정도가 이녜요 굵은 방울이 툭툭떨어지네요ㅠㅠㅜㅜㅠ태형아아프지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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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엉엉엉 벌써 세번짼데 세번 다 울었어요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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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와 제가 얼마나 놀랐다구요....
글의 중후반부까지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나룸 미소띠면서 읽고있었는데
갑자기 호흡을 불규칙하게 쉬는 태형이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어요ㅠㅠㅠㅠ
게다가 산소호흡기도 보이지 않는다니ㅠㅠㅠㅠ
둘의 사랑이 안전하게 누구보다 안전하게
지켜지고 이어졌으면 하는데...
또 그게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니...
아ㅠㅠㅠㅠ제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주도 태형이도...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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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방탄을보면짖는개 입니다!!
이번에도 신알신오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 요즘들어 왜 여주랑 태형이가 하는 모든 대화가 슬프게 느껴지는 걸까요ㅠ 둘이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조차도 슬프게 보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
이번화도 재밌게 잘보고 가요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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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쿠야입니다 아진짜너무좋은데눈물나......막연히해핀앤딩을바라는수밖에...ㅠ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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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진진♥이에요!
아 진짜 주책없이 매일 이 글 볼때마다 눈물이나요ㅠㅠ너무 슬퍼요 진짜ㅠㅠ 왜그럴까요ㅠㅠ 둘다 너무 아련하고 정말 기적이지만 기적이겠지만 태형이가 병을 극복했으면 좋겟다는 저의 조그만한 소망이에요ㅠㅠ 아 너무 슬프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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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복동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왔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랑 대화가 다 슬프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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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두두리]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우행시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대화하나하나가 너무 슬픈거 같아요ㅠㅠㅠ 둘다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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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침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행복하자..☆행복하자..☆아프지망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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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꾸까예요! 나쁜 태형이!!!!! 산소호흡기를 안가져오고 가져왔다고 하다니 너무해ㅜㅜㅜㅜ 앞으로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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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작가님 저 5화에서[자몽쥬스]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됐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확인 부탁드립니당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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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엄마야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추가해 드렸어요. 깜빡하고 지나쳤봐요... 죄송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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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니에요!!!!! 괜찮습니당!!!!!! 확인해 주셔서 감사해여!!!ㅎㅎ 오늘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찌통터졌어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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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감사합니다;ㅅ; 덕분에 힘이 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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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태행시에요
김태형이노오오옴!!!!너그렇게사람놀래키면혼난다ㅠㅠㅠㅠ앞으론거짓말하지마ㅜㅜㅜㅜ산소호흡기꼭꼭챙기고다니고...그래여주말처럼진짜여주말처럼여주선택이야그러지마마음아프다정말..ㅠㅠㅠ흐엉아정말..작가님둘이오래오래행쇼하게해주세요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태안타까워죽어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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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직가님 글 정주행하고왔는데 진짜 막 심장이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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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자몽석류에요!여주랑 태형이가 너무 대견해요ㅠㅠ둘이 참 아프지만 예쁘게 사랑하는거같아요ㅠㅠ마지막에 호흡곤란온 태형이 때문에 제 심장이 멎는줄알았지만 다행히 별일없었네요!놀래라....잘읽고가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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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눈침침이 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야심한밤에 나 울리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말 한마디 한마디들이 진짜 다 주옥같아서 가슴에 쏙쏙 박혔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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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비비빅이에요! 여주 집에 올 사람이 누가 있지 했는데 태형이ㅠㅜㅜ태형이인거 알고 저도 여주랑 똑같은 걱정을 한 것 같아요ㅠㅜㅜ아프다던 애가 저렇게 나왔다가 큰일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어서ㅠㅜ마지막에 여주랑 속마음 얘기하는건 또 정말 담담하게 얘기하는게 느껴저서 더 마음 아프기도 하고ㅠㅜ그래도 예쁘게 웃을 날이 많았으면 좋겠는데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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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피터팬이에요! 우리 여주랑 태형이는 무슨 말도 그렇게 예쁘게 한대요ㅠㅠㅠㅠ저는 앞으로 태형이한테 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뭔가가 일어날거같은 불안한 느낌적인 느낌ㅠㅠ 둘이 행복할 수 있게 냅둬라 태형이 심장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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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아아ㅏ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여주랑 빨리 행복해져라 ㅠㅠㅠ 보는내내 가슴 한구석이 찡하고.. 눈물나네요 ㅠㅠ
태형이 속마음을 알게되니까 더 마음아픈것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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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사이다입니다!!
태형이가 여주 자고있을때 저런생각을 했다는게 너무슬퍼여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아련한 우리태향이 빨리건강해져야할텐데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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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작가님. 매번 눈이 시큰해지고 코가 아릿해 오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인물들이 내뱉은 대사 하나하나, 상황을 표현해 나가는 문장 하나하나가 고작 텍스트뿐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 마음을 헤집어 놓나 싶어요. 글을 읽으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들을 놓칠 세라 다시 또 읽어보고, 다시 또 읽어보고 하느라 작가님 글을 언제나 다른 글보다 훨씬 더디게만 읽힙니다. 그래서 더 진하게 다가오는 게 있을 수도 있겠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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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꾸엥입니다!! 진짜 이 글은 브금없으면 안될것같아요..! 진짜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더 감정이입이 잘되구ㅠㅠㅠㅠㅠ날이갈수록 아파지는 태형이 때문에 제 맘도 겁나게 힘들어줍니다.. 여주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둘이 정말 예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부러울따름 ..8ㅅ8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화에서 뵈요~~ㅎ0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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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알바하는 망개]에요 진짜 매화마다 눈물 고여요ㅠㅠㅠㅠ 태형이 빨리 나아서 지민이랑 여주랑 예쁘게 놀아야 될텐데ㅠㅠㅠ 재밋게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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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하뚜에요
매일매일 아픈 태형이를 보니까 마음이 찢어져요..ㅜㅜ 이제 그만아팠으면 좋겠지만 그건 작가님의 재량이니까요.. 현실에서라도 건강하고 밝은 태형이라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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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물망초]입니다 매화마다 너무 아련아련해서 눈물을 머금고 보는 것 같아요ㅠㅠ 태형이가 여주보고 어디에 내놔도 걱정 없겠다고 할 때 그 말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 그 한마디에 눈물이 터져서 계속 그렁그렁해서 글을 봤어요ㅠㅠ 작가님 글은 보면서 항상 울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그만큼 집중도 잘 되고, 태형이 성격이랑 너무 비슷하니까 더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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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또또에요! 으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자주아프니 너무 걱정되요ㅜㅜㅠㅠㅠㅠㅠ큰일 나는건 아닌지ㅠㅠㅠㅠㅠ왜 거짓말을 할까요ㅠㅠㅠㅠㅠ엉엉ㅇ어유ㅠㅠㅠ너무 슬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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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진라떼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뭔가 울컥하면서도 설레이는 화였어요 아픈여주를 챙겨주는 태형이라.. 서로가 새로운 감정을 느꼈을 것 같아요 태형이가 여주를 가슴속에 묻어두겠다는말이 왜이렇게 가슴아픈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산소호흡기도 안들고다니구..8ㅅ8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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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짜근입니다 설레기도하고 마지막에 산소호흡기 없다고할때 진짜 놀랐었는데 공주한테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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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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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글로리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진짜 태형이와 여주가 서로 사랑하는게 정말 눈에 다 보이는데 이런 상황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태형이가 가슴속에 묻어놔야 하는거나고 물었을때 진짜 눈물샘 터졌어요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다 잘됐으면 좋겠네요ㅜㅠㅜㅠ그리고 태형아 산소호흡기 꼭 들고다녀야되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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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작가님 김태형입니다
오늘도 작가님 작품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하루빨리 태형이의 건강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태형이와 여주가 쇼파에 앉아 얘기하는 장면이 얼마나 가슴에 저릿하게 다가오던지 둘디 말을 너무 예쁘게하고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 ♡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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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짐짐입니다아 아 태형이 진짜 너무 마음아프구 그러네요ㅠㅠㅠ 태형이 너무 안쓰럽고 착하고 태형이 상태가 조금씩이라도 나아져서 오래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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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94
[오허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하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마를새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주그면 안돼ㅠㅠㅠㅠㅍㅍㅍ 날두고ㅠㅠㅠㅠㅠㅠㅠ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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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안녕하세용 람이예요 ㅠㅠ 인티에 들어왔더니 두화나 업뎃되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이번편두 되게 아련하네요... 둘이 서로 사랑하는데 상황이 안따라줘서 슬퍼요 상황만 좋았더라면 ㅠㅠ 소파에 앉아 대화하는게 아련하고 왜이렇게 찌통인지요 ㅠㅠ 오늘두 울뻔했습니다 작가님글은 새벽에 봐야 진리인거같아요 새벽감성이랄까.. 태형이도 병을 가지고 있는것을 원망할것도 같아요 여주랑 오래못보니깐... 아 제가 말해놓고 슬퍼지네요 ㅋㅋㅋㅋ 으ㅡ늘도 잘봤습니다 글너무잘쓰세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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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신알신이요!!!!!!! 우리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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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164
두글이에요!!아..여주..너무멋져요..난도질을당해도내가선택한거래ㅠㅠㅠㅠㅠㅠㅠㅠ걸크러쉬ㅠㅠ이 커플 마음이너무예뻐요...근데슬퍼요..빵은엄청엄청맛있는데 눈물에젖은느낌ㅠㅠㅠㅠ제가빵순이라 이런데 비유를하네요..어쨌든 작가님을 사랑한다는 말이에요..오늘도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갑니다 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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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초코파이입니다 매화마다 조마조마하고 가슴이 아파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라는 수식어가 그렇게 만드는 거겠죠...? 저번화에선 놀랄정도로 호전되었던 태형이가 외출 이후로 약해지고 있다는게 너무 슬퍼요 태형이랑 여주가 그렇게 큰일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엄청난 욕심을 부린 것도 아니고 그냥 버스타고 바람만 쐬고 왔을뿐인데 말이에요 마치 더 욕심내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안타까워요
또 태형이가 집에 왔다는 사실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안되는데 위험한데 병원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런 류였어서 새삼 슬펐어요 산소호흡기 들고왔다고 거짓말하는 태형이도 그렇고 사복입은 모습을 오랜만에 본다는 자체도 그렇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근데 또 여주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말하는 거 걸크러쉬...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고 여주가 태형이를 좋아하는데 그럼 같이 있는 게 맞죠 진짜 이게 맞는 답인 것 같아서 멋있어요 수만가지 감정에 휘둘리는 태형이한테 딱 단호하게 말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만큼 태형이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거 겠죠?ㅎㅅㅎ
우행시 보고있으면 진짜 서로를 좋아한다는 게 팍팍 와닿아요 음 이렇게 위태로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언제 끝이 날까 조마조마하고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래도 그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고 깊은 마음을 나누고 있는 걸 보면 늘 찌통인데 막 흐뭇한 기분?이 들어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단 생각도 들고...
마지막엔 또 잔잔하게 흐르는 척하다가 호흡곤란이...엉엉... 저렇게 막 심장발작이나 호흡곤란이 왔을때 태형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시 상태가 돌아오고나서 사랑한다고 말하는데...아 진짜 제 심장 떼다 주고싶은 욕구가 막 일어난단 말이에요 너네 행복하게 살라고ㅠㅠ
이제 이 BGM만 들어도 마음이 아파요 어떡해 책임져주세요 작가니뮤ㅠㅠㅠㅠ 잔잔한데 불안하고 위험하고 위태롭고 흔들리고 또 엄청 달다가 다시 쿵 내려앉고 그런데 또 멀리서보면 너무 예쁘고 평화롭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저는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이미지화하는 걸 좋아하는데 우행시를 읽으면 그 따뜻한 보정필터가 저절로 씌워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진짜 장면이 잘그려져서 실제로 둘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온 느낌이 들어요 사랑해 공주야 하면서 웃는 태형이도 너무 잘떠오르고!
우행시 신알신 쪽지오면 저 그대로 두고 이렇게 여유있게 읽을 수 있고 제대로 몰입할 수 있을 때까지 참거든요 보고싶은 거 꾹 참으면서 나중에 제대로 보자 하고 기대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오늘도 글이 너무 좋아서 그러길 잘했단 생각을 해요 나름 글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네 그래요 이렇게 선물같은 글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절반이나 왔다니까 벌써부터 아쉽고 그러네요 어떻게 마무리될지 전혀 모르겠어서 궁금하기도 한데, 그건 제가 태형이가 죽는 결말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제하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보니 그런 것 같구... 결말이 어떻든 우행시는 제 인생글이 될 것 같네요 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내리막길을 타고있는 태형이가 부디 큰 위기를 맞지 않길 바라면서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총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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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같이 읽는데 왜이리 이번편은 다른편보다 울컥하는 건지ㅠㅠ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완치되면 좋겠는데 정말..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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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용용이에요!!
진짜 둘다 생각보다 서로를 엄청 생각하고 깊이감 있게 좋아하는거같아요ㅜㅜㅜ 그러니까 태형아ㅠㅠㅠㅠ 제발 그만 아프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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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전.정.국]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신알신 눌렀어요ㅠㅠㅠ엉엉ㅜㅠㅠㅠㅠ태태어떡해ㅜㅠㅠㅠㅠㅜ넘 슬픕니다 언제 갈지도 모르고 여주 마음도 이해되고...브금도 슬프고 내용이 사랑안에 슬픔이 숨겨져 있는거 같은 내용이랄까ㅠㅠㅠ분명 작가님의 글은 저를 울릴거 같네요....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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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오늘 진짜 아련터지네요ㅠㅠㅠ가볍게 보지말아달라는 말 그부분 한참 보고있었어요..ㅠㅠ♡[남준이옆에태형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다음화 기대할게요 작가님! 진짜 빨리 8화 나오기를 기다려요!! 제가 몰아서 보는 바람에 작가님 답댓한번도 못받아봤는데 이번에 혹시 지나가다 제 댓보시면 점 하나라도 찍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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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남준이옆에태형이 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독자님께 어찌 점 하나만 찍어드릴 수 있겠어요8ㅅ8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너무너무 힘이 나요ㅠ,ㅠ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테니 다음 화에서도 또 뵈어요!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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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흐어ㅠㅠㅠㅠ아련터져ㅠㅠㅠㅠㅊ태형이ㅜㅜㅜㅜ우리태형잋진짵이글항상 신알신울리면 가장편할 자세일때 볼려고..아껴두었다가 보곤합니다..그래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던킨도너츠]로 신청 가능할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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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3
흐언뮤우ㅜ유 이프에요 ㅜㅜㅜㅠㅜ 태형이 아프지 말쟈...ㅜㅠㅠㅠㅠㅠㅠ ㄷ잘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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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쩡구기윤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찌통인 이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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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태형아...ㅜㅜㅜㅜㅠㅜㅜㅠㅜ 거짓말 하지마ㅜㅠㅠㅠㅠㅠ 산소호흡기 꼭 챙겨다니렴ㅁ.... 하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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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직암호닉받으시나요? 맨날보고 임호닉한줄알았는데 안했나봐요 [햄버거]암호닉신청잉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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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암호닉 신청 아직 받나요? 일단 [꾹이]로 신청하겠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는 글은 오랜만인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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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엶이에요 ㅠㅠㅠㅠㅠㅠ(입틀막) 태형아 ㅠㅠㅠㅠㅠ 이렇게이쁜말을 ㅠㅠㅠㅠ 진짜 퓨ㅠㅠㅠ여주와태형이사이 진짜너무 아련해요 ㅠㅠㅠ 눈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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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슬아슬ㅠㅠㅠㅠ [포티아]로 암호닉 신청해두될까요? 태형이랑 공주가 너무 보기 좋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행복할 때 더 불안하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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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 독방에서 추천받고 지금까지 정주행했는데 이게뭐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재밌고 찌통이에요 ㅠㅠㅠㅠㅠ 으아 ㅠㅠ 표현같은 것들이 너무 가슴 아려요 ㅠㅠ 원래 찌통글은 잘 안읽는데 이걸 왜 지금에서야 봤는지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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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리]로 엄호닉 신천하요오ㅓ우우우ㅜㅜㅜㅜㅜ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ㅠ진짜 매 화마다 조마조마하면서 보게되는거 같아여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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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8개월이에요! 우행시가 감성적이고 아련한 글이지만 오늘은 더더욱 그 느낌이 살고 마음 한편이 먹먹하네요... 태형이가 소파에서 하는 말을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제 지인도 한때 글 속의 태형이만큼은 아니지만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우행시를 읽으면 그때가 떠오르네요. 글과 제 기억이 약간 오버랩되면서 이 글을 읽으니 되게 마음이 묘해요. 항상 독방에서 글 추천 해달라고 하시면 작가님 글을 가장 먼저 추천하곤 했는데 독방에서 추천받고 오시는 분들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정말 잘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 굉장히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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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ㅠㅠㅠㅜ태태가 말하는데 나는 너를 가슴에 묻어야하지.않을까 하는데 거기서 진짜 아무렇지않게 잘읽고잇엇는데 순식간에 눈물이 차오르더니ㅠㅠㅠㅜ주르륵ㅠㅠㅠㅠ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우는거같애요ㅠㅠㅠ암호닉 신청할께요!![꽃소녀]로 신청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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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꽃]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와..작가님 저 글 정주행하면서 계속 울었어요ㅠ 조용한 새벽에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까 더 몰입도 잘되구.. 태형이 너무 맘아파요 아픈 태형이를 옆에서 바라보는 여주도 많이 슬프고 힘들겠지만 태형이 본인은 얼마나 맘아플까요.. 흐아ㅠㅠ 슬퍼요 진짜ㅠㅠ 잘읽고가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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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늘봄]으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쭈볏쭈볏)
작가님진짜짱이셔요ㅠㅠㅠㅠㅠ보는데 눈에 계속 눈물날려해서 꾹 참아도 결국 흘러내려서 울면서 읽는데 마음이아련해지고 아프고합니다ㅠㅠㅠㅠ정주행몇번이고해도 감탄하게되는글이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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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제가왜 이걸 이제 봣늘까여....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퓨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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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당근이에여.. 아 진짜 너무 달달한데 가끔씩 보이는 위태함이 너무 안타까워여ㅠㅠㅠ 항상 평화로운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는데... 이제 호흡곤란이 와도 빠른 대처를 하고 그 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게 왜이렇게 안타깝죠.. 여주도 태형이도..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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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정주행 중이었는데 도저히 댓글을 안달수가없는 내용이라 다음편 보기전에 이렇게 달아요!
암호닉 신청은 아무래도 최신편에 달아야할꺼같아서 그냥 댓글만 달게여:-)
ㅠㅠㅠㅠㅠ앞편들도 아련아련 설레기도하고 그랬지만 이번편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가슴에 묻어야한다는거 너무 슬프잖아여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읽으러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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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자몽에이드입니다. 그냥 마음이 찢어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랄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냥 저 상황이라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그저 서로를 믿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힘든 것도 아픈 것도 다 참아내는 여주에게 먼저 자신이 떠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말하는 태형이나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도 마음 아파서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여주나 둘다 맴찢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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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말하는게너무아련하고 속상해요 진짜 태태가 아픈 모습을 보면 진짜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고ㅠㅠㅠㅠ엉엉 저까지 울고싶어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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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진짜 마지막에 산소호흡기 안들고왔다는거 보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많이 아파서 태형이가 흔드는손길도 못느끼고잤으면 어떡할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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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하.. 불안한 느낌은 숨길 수 없네요..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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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순대곱창이에요 태형이 말하는게 왜 이렇게 예쁘고 마음이 아릴까요ㅠㅠㅠ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쿡쿡 박혀요ㅠㅠ진심으로 둘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별일 없겠죠퓨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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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이번편도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중간에 태형이 말하는 데서 한번 울컥했지만....ㅠ 특히 태형이가 호흡곤란 느낄때마다 진짜 너무 철렁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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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 태형아 제벌 ㅠㅠㅠㅠㅠㅠㅠㅠ 몸 챙겨야지ㅣㅠㅠㅠㅠ진짜 맴찢...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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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김태형 진짜 왜 말 안 듣냐 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산소호흡기 왜 안 챙기고 ㅜㅠㅜㅠㅠ 둘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생각해주는 게 보여서 제가 막 기분이 좋아져요.. 진짜 제발 행복해.. 아프지 말고..ㅁ7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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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몸도 생각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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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ㅠㅠㅠ안타까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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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그냥 서로 사랑하기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이상의 생각은 하지말고 지금이 함께하는 지금이 제일 중요한서니까ㅏ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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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찌통이긴 하지만 되게 아룐한 편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호흡을 불안하게 할 때마다 가슴이 진찌로 철렁철럴해요 우리 태형이 낫게 해주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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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끝까지 보기 힘든 글은 처음이에요.. 태형이를 영영 보지 못 할까봐 마지막일까봐 못보겠네요ㅜㅜㅜㅜㅜ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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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ㅠㅠㅠㅠ와 진짜 먹먹해요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이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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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진짜 마음 넘나아픈것... 세상에 아픈사람들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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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자꾸호흡곤란이오고그러면언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짝아프면안되태형아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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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이고ㅠㅠㅠㅠ태형이..얼른 건강해져서 여주랑 알콩달콩 데이트 하는 것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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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여주가 문자 남긴 거 보고 태형이가 설마..했는데 왔네요ㅜㅜ태태 아픈데도 사복입으니까 얼굴이 더 산대ㅠㅠ제일 잘 생겼지 우리 태형이ㅠㅠㅠㅠ그리고 태형이가 가슴에 묻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말 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 애가 그 말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까 맴찢....여주가 씩씩하게 자기 마음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말하는데 너무 좋았어요ㅜㅜ그리고 여주 아버지ㅠㅠㅠㅠ애엄마가 이래서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마음 아프더라구요ㅠㅠ여주 어머니는 여주 낳다가 돌아가셨지만 충분히 예쁘게 키워주셨어요ㅠㅠㅠㅠ이러면서 읽었어요 혼자 속상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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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하...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새드엔딩이면..하...태형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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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둘시이가 더욱더 깊어가던 글이었던거같아요 태형이도 여주도 이제는 두사람이 없으면 안될거같은 사이가 되었는더 태형이는 더욱 아파지니 속상할뿐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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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 중반부까지는 기분 좋게 읽었는데 호흡곤란 온 태형이 본 순간 철렁했어요 얼른 건강해져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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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이 커플은 정말 마음아프면서 너무 예쁜 커플이네요 태형아 거짓말하면 안 돼ㅠㅠ완전 가슴이 철렁했잖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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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둘이 어린 나이인데도 말하는 거며 생각하는 것도 좀 어른스럽다거 느껴지네요. 조금 안타깝기도 하구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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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마지막에 진짜 저까지 철렁해서 눈물 나왔어요 와 진짜 마음이 너무아파요..우리 태형이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하는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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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여주의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담기는 것 같아서 되게 먹먹했어요. 태형이가 스스로 와서 걱정도 해주고 그게 기특하기도 하고 고마우면서도 왜 마음이 더 아픈 지 모르겠어요,.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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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볼때마다 위태위태한데 제발 새드로 끝나지않길 바라며 봐요ㅠㅠ 서로 생각하는 맘도 예쁘고ㅠㅠ 태형이 같은 남자없나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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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와김태형호흡곤란왔다ㄴ고할때순간숨이턱막히고진짜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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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프지마로라ㅜㅠㅡ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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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아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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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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