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적뒤적거리다가 찾은내일기..ㅋㅋㅋㅋ
내 일기 공유해봤자 관심없는거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재밌는것도 암ㅇㅇ
그래도 내가 재밌으니까 올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보니까 나능 약간똘끼있는초딩이였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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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시작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떡복이 먹는날
아침에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수퍼가서 떡뽁이를 사왔다.
그래서 끓여서 먹고 있는데 (남동생=곱슬이라고할게!!) 곱슬이가 침을 흘려 떡볶이에 닿았다.
오빠랑 나는 니가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동생이 먹었는데 너무 더러웠다.
내동생은 말썽꾸러기.
너무 더럽지만 그래도 귀여울때가 있다.
하지만 나쁠때도 있다.
싸움할때, 싸움할때는 너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63빌딩
학교에서 63빌딩을 가게 되었다.
그래서 아주 재밌게 놀았다.
처음엔 엘레베이터가 재밌었다.
귀가 멍하게 들리니까 좋았다.(읭? 왜좋았던거지?ㅋㅋㅋㅋㅋㅋ)
또 밥을 먹는데 갈매기가 날아다녀서 발로쳤다(?)
참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노래와 김현정의 단칼(ㅋㅋㅋㅋㅋㅋㅋㅋ이노래알아? 완전좋았었는데....ㅋㅋㅋㅋㅋ)
밤에 오빠가 컴퓨터를 하라고 비켜주었다.
나는 노래에 들어가서 많이 들어본것 3개를 틀어서 들었다.
쿨의진실 , 성시경의 우린제법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김현정의 단칼.
나는 단칼이 제일 마음에 든다.
그것은 2번 밖에 못들었는데, 그새 단칼의 노래가 좋아졌나보다
나중에 또 시간이 남으면 또 들을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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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초등학생도 핸드폰들구다니지?
근데 내가 초딩땐 그런거 전혀 없었거등...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컴퓨터로밖에 못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사이에 진짜 많이바뀌었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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