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익들 반응이 이렇게 좋을지는 몰랏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다만 치킨이 잇어서 먹고왓지 하하 많이 기다렷어??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우리엄빠는 두분다 일하심 맞벌이 랄까 두분다 새벽 쯤에 들어오심 그래서 우리오빠는 우리집에 항상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 오지 와서 술판벌이곸ㅋㅋㅋㅋㅋ 내가 엄빠한테 이른다하면 급 착해져서 뭐 먹고싶은거 잇냐면서 용돈 줄까 하면서 가식적인 놈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터진날도 오빠가 친구을 데리고옴 근데 평소에 7~8명정도 되는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놀던 오빠놈이 웬일인지 한명의 친구만 집으로 데리고 오는거임 오잉 근데 내가 못보던 오빠네? 내가 오빠친구들은 거의다 아는편인데 그오빠는 처음봣음 근데...... 겁나 잘생겻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순간 멍햇음...진짜 딱보면 와 이사람 강동원 닮앗다 라고 할정도로 강동원 판박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는 한 180은 넘어보엿고 오빠가 옆에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키차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를 동원오빠라 하겟음(강동원 팬분들께는 지송..) 동원오빠가 나한테 안녕 인사를 해주는 거임 와 진짜 목소리도 허스키한테 아주 죽여줫음 ㅠㅠㅠㅠㅠ 오빠말 들어보니 하룻밤 자고 간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때부터 음란마귀가 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그렇고 그런사이? 라고 혼자 망상을 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그동원오빠랑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거실에 혼자남아서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엇음 근데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서 잠에서 깻음 근데 오빠방에서 이상한 ㅅ..신음소리가 들려오는거임 뭐지..둘이 야동이라도 보나...하고 오빠방으로 슬며시 다가가서 문에 살짝 귀를대고.....흠 더 써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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