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남장인 너징어가 엑소 멤버인 썰 444444(feat.이대로 끝낼 줄 알았지?)

여- 안녕들하세요.

밑으로 시선을 두진말아주실래요?

저 지금 샤.워.중 이거든요(도도)

OH     암호닉     OH

비타민,목캔디,육지,남장여장

(4화인데 암호닉이 4개임;;; 5화쓸때는 5개되는건가?!!

아. 참고로 저 기대하고있는거아니에여. 아니라고요. 기대하는거 아님. 새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어ㅠㅠ 우리 다시는 자난 아칠거야 (장난 안 칠거야)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쟈 ㅠㅠㅠ 아치꺼야 (안 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미안하다고 찡찡거리는 녀석들을 괜찮다며 토닥여주곤 생일파티를 끝내고왔다.

중간중간 이 못난 놈들이 나한테 한 만행을 팬분들한테 다 까발리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꾹 참았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팬분들한테 제일 큰 죄인은 나일테니까.

아... 또 다시 센치해질것같아. 흡..

흡

(가득 찬 잔을 비우고 온다)

어쨌든 돌아와서

멤버들은 내가 잘 때까지 옆에서 내 말을 듣지못해 안달이었다.

나는 그 때마다 아주 후련한 얼굴로 부려먹었고.

그리고 다들 같이 잤다.

나에게 새삼 멤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생일이었다.

는 훼이크다 씨발놈들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날 그케 엿먹었으면서 이정도로 끝날 줄 알아?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어디서 날로 먹을라들어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아 자꾸 엿이 나오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시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엿이나 먹어라 왕창 먹어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리고 나는 이를 부득부득 갈며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너네들한테 복수할 때가!!!!!

(추석특집임)

그리고 마침 스케줄은

아육대

아.육.대

아이돌의 연애가 성사된다는

그

아.육.대

진정한 엿이 뭔지 보여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록콜록. 아 너무 음산하게 웃었어. 켁켁

"We are one!  안녕하세요 엑소입니다!"

"네 이번 각오 한번 말씀해주세요!"

"네! 이번에 꼭 열심히해서 1등을 하겠습니다!"

1등하기전에 엿부터 쳐먹을걸?ㅋ

그래서

내 계획이 뭐였냐고?

이름하여

쌩까기 작전.

평소에 내가 다른 아이돌(특히 남자아이돌)과 같이있는 꼴을 못보는 멤버들때문에

나는 달리는 프로든 웃기는 프로든 노래를 부르는 프로든 멤버들 사이에 있어야만했다.

겉은 이래도 속은 여자라고 걱정하는 멤버들 마음을 알아서 그동안은 가만히있었는데

(지들은 그와중에도 썸 탈거 다 타고 친구도 많이 사겼다.)

이 씨발것들이 나를 왕따시킨거아니야 ㅡㅡ

하지만 뭐 와타시는 다이죠오부해

나는

오늘

그동안 못했던걸

다 할거니까

다

ㅋ

1. 내 적은 인맥을 최대한 사용한다.

"요섭이형!!"

"어,... 오징어?"

"응!! 형 오늘 뭐뭐해요?"

"그냥 뭐 달리기랑 응원? 축구는 잘 모르겠고.. 근데 너 다른애들은?"

"........"

"응? 뭐요 뭐?"

"아니, 저기 쟤네들이 엄청ㅉ..."

쉿

요섭이형

사실 나도 알고있다고요.

뒤에서 저 새끼들이 존나 야리는거

시발 ㅠㅠㅠㅠㅠㅠ

아주 죽일 기세네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또 생각하니까 존나 서러워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니들은 존나 사귀면서

나는 사귀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ㅎ.."

하지만

여기서

끝낼순없지.

그래

그렇고말고

내가 당한게 얼만데.

오징어 힘내라!!

"두준이형!!!!!!!!!!!"

"저.. ㅆ..."

MAMA...

지금 작게 욕이 들린거같은데

그건 내 착각이겠죠?

ㅋ...ㅋ...

설마.

씨발. 착각이겠지?

착각.시발 제발 환청이어라

"어, 오징어?"

"형 오늘 축구해~~?"

"응응. 근데 왜 어쩐일로 혼자야 맨날 같이다니던 애들은?"

"......."

"...."

그 애들

지금 뒤에서

우리 존나게 야리고있습니다만 ㅎㅎ;;;ㅎ.ㅎ...ㅎ..

ㅎ...ㅎ...ㅎ..

ㅠㅠㅠ 씨바류ㅠㅠㅠㅠ

지금 내 눈에서 흐르는건 ㅠㅠㅠ

눈물이아냐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땀이라고ㅠㅠㅠㅠㅠㅠ

"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그냥.."

"형 보고싶어서 걍 달려왔지!! 오랜만에 보는거잖아!"

"어휴, 그랬어? 우쭈주 형 보고싶었어?"

두준이형은 저를 보며 허허 웃으며 엉덩일 토닥였다.

ㅋ..ㅋ..혀..형... ㅋ...ㅋ......씨발..ㅠㅠ...

그와 동시에 뒤에있던 멤버들도 굳었고 나도 굳었다.

물론 나는 다른 의미로(존나 무서워서)

"넌 어째 사내새끼가 이케 귀엽ㄴ..."

"하하, 두준이형! 안녕하세요! 저희 그동안 형하고 너무 친해지고싶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엉덩일 토닥거리던 손을 위로 들어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두준의 앞을

준면과 크리스가 막아섰다.

그리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두준에게 인사했다.

하지마!!! 하지마!!!

넘어가지마!!! 형!!! 넘어가면안돼!!!!!!

저거 다 가짜야!!! 지금 속이는거야!!!!!

뒤를 보라고!! 날 봐!!!!!!!!!!

"저도 친해지고싶었어요! 늑대와미녀 그 생명의 나무춤이 아주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를 보랬잖아 바버야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어가지말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혀..형.. ㅇ..!"

최대한 손을 들어 제 존재감을 어필하려 방방뛰려는 순간

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쑥 나오더니 제 몸을 한번에 들었다.

"아! 이 중요한 순간에 ㄴ..."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그..그러시군요..(눈을 깐다)

"뭐, 불만있어?"

하..

불만?

지금 불만을 물어본거야?

지금 불만이 있냐고?

하..

"불만 당연ㅎ.."

"당연히?

"다..당연히..!"

"당연히?"

"그럼 조용히있어."

그렇게 나는 대기실에 도착할때까지

민석형에게 들려와야했다.

그것도 가만히.

씨발...

아직도 나를 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잊혀지지않아..

근데 이건 아니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그 상황에 불만이있다고 얘기할수있겠냐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케 강심장으로 보이냐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시바류ㅠㅠㅠㅠㅠ

존나 서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지고보면 지들이 몰카해서 내가 복수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씨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ㅣ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누나 우러?"

"어.. 울어? 징어 누나 울어여?"

"우네..?"

"흡.. 씨발...으..안울어어..엉...엉엉..ㅠㅠㅠㅠㅠ"

"입입! 이 나쁜말. 왜 또 울어 마음 약해지게. 잘한것도없으면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막 그래 ㅠㅠㅠㅠ"

"우리가 너 걱정하는거 알면서 너 일부로 갔잖아."

"흡 ㅠㅠㅠ 씨. 그건 니들이 어제 나 놀려서 나도 복수할라그랬단말야 ㅠㅠ 씨ㅠㅠㅠ 엉덩이는 나도 몰랐다고 ㅠㅠ 엉엉 ㅠㅠㅠ"

글구 니들은 다 만나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으어어엉 니들 미워ㅠㅠㅠㅠ 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만히 눈물만 뚝뚝흘리며 밉다는 말만 중얼거리는 징어를

가만히 보던 멤버들이 결국 한숨을 쉬고 얼굴에 미소를 띄었다.

하여간. 이 꼬맹이.

"어휴, 그게 아직도 슬펐어? 응 그랬어 우리애기?"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 몰라 씨발 ㅠㅠㅠ너 존나 싫어 ㅠㅠ"

"뭐? 내가 싫어? 어 오징어 내가싫어?"

"ㅠㅠㅠㅠㅠㅠ 비글새끼들이 제일 싫어ㅠㅠㅠㅠㅠㅠ"

이젠 엉엉 우는 징어가 귀여운듯 다가가 폭 안은 백현이

눈물을 닦아주며 큭큭 웃다 자신이 싫다는 소리에 얼굴을 굳히고

징어를 바라보더니 울상을 지으며 자신이 도리어 찡찡거렸다.

왜싫어어ㅓ 왜ㅙㅐㅐㅐㅐ 내가 니 젤 아껴주는데 왜ㅐㅐㅐㅐㅐ

민석이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듯 바라보더니 이내 찡징거리는 백현을 밀고

징어와 눈을 마주치며 앉았다.

"오빠들이 다 너 걱정해서 그러는거라는거 너도 알잖아. 그리고 어제 일은 오빠도 많이 반성하고있어. 아마 다 반성할껄?"

"ㅠㅠㅠㅠ 몰라 ㅠㅠㅠ"

"어이고, 그렇게 서러웠어? 어제오늘 계속 우네? 우리 1위해도 안 울던 오징어가."

"그니까 그거 형들이 울린거라고 ㅠㅠㅠㅠ"

"ㅋㅋㅋ 응응. 알았어. 오징어 형이 다 잘못했다. 다 오빠들 잘못이다."

징어와 눈을 맞추고 조곤조곤 말하던 민석도 이내 애처럼 고개만 저으며 찡찡거리는

너징을 보고 그냥 웃었고 너 징을 안고 토닥여줬어.

너 징은 훌쩍거리며 가만히 안겨있었고.

물론 백현은 그 모습을 보고 왜 차별하냐며 또 찡찡거렸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두들 징어를 울렸다고 친목을 다지고 온 크리스와 수호에게 혼난건 비밀

징어가 그걸 보고 꼬시다고 웃은건 더 비밀 ㅋㅋㅋ

어쩌면 그게 진짜 복수였는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마무리는 언제나 어려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 다 골고루 등장시키는게 이케 어려울줄이야 ㅠㅠ

소재는 계속받고 암호닉도 계속 받아요!

진짜 댓글하나하나가 힘이됩니다.

연중할까 라고 생각하다가도 띵똥하고 댓글오면

연중하면안돼!!!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그렇다고 연중한다는건아닙니다!!!!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1]

역시 막내들이 무서워.......

[독자2]

철벽이구만ㅋㄱㅋㅋ귀여웤ㅋ

[독자3]

바리게이트 대박이다ㅋㅋㅋ징어는 친구도 못사귀냐!!이것들아!!!!!!!!!세후니 백혀니 설렌다....♥♥♥♥♥♥♥♥♥♥다음편!!!!허리업!!!!

[독자4]

뮤셔.... 형인데....형인데.....

[독자5]

암호닉 키티 신청할게여! 글 잘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

아 징어 진짜 귀엽다능

[독자7]

막내가 더 무서우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

아윅귀여웝귀엽다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

비타미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징어를 철벽으로 만드눈고니????

[독자10]

육지에여,!!!!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죠아ㅜㅜㅠㅠㅠㅠㅠ징어왜이케귀여어ㅓ여???ㅠㅠㅠㅠㅜㅜㅜㅜ진짜제맘에쏙듬.......♥징어를소유하고싶다!!!!!핡
민석찡이징어들어올릴때겁나설렜자나여......♥

[독자11]

와ㅜㅜ민석이ㅜㅜㅜㅜ

[독자12]

아 엑소멤버들 엄청 징어 아끼네 ㅋㅋㅋ두준이형..엉덩이는 왜...난데...옹동이터치데스까..

[독자13]

바리케이트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왕들ㅋㅋㅋㅋㅋㅋ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