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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여전히 타가수 언급 주의. 엽짤 주의. 양심상 설렘 주의는 해제...

 

 

 

 

 

1.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날이 좋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후하후하. 맑은 공기, 상쾌한 바람! 얼마나 완벽한 조화인가! 친구와 신나게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스탠드에 앉아 쉬고 있는 이홍빈 선배님을 발견하였습니다. ...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뒤로 돌아 급히 발걸음을 옮ㄱ,


 

"여어, 사진 다 날려먹은 우리 후배님!"

 


네, 실패한 것 같네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하아...)



"표정이 왜 그래, 후배님."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네? 제 표정에 무슨 문제라도?"


"아니, 그건 그렇고. 우리 후배님은 오늘도 뭘 드시고 계시네?"

"하하... 제가 자몽에이드 많이 좋아합니다... 하하..."

 

 

 

주머니에 넣어둔 초코강정을 안으로 더 집어 넣으며 어색하게 웃고 있는데 선배의 뒤로 저번에 본 하얀 선배가 보입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

 

 

스탠드에 앉아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는 제 손을 빤히 바라보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돌려버립니다. 설마 초코강정을... 본 것인가... 나를 돼지라 아시면.. 어떡하지...

 

 

 

1-1. 자몽에이드

 

 

"야, 애들 매점 간다는데 너는 뭐 먹을 거냐."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어, 나 자몽에이드."

 

 

 

"자몽에이드? 너 그거 안 먹었잖아."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아니, 뭐, 오늘은 먹고 싶어서."

 

 

딱히 아까 본 그 애가 생각나서 그런 건 아니고.

 

 

 

2. 등굣길

급 민윤기 시점

 

 

선도를 서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교문 앞을 지키고 서 있는데, 꺄르르 웃으며 지나가는 여자애들이 보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랄! 랄! 라!'

 

 

그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그때 그 아이가 왜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귀여웠는데, 그거."

 

 

 

저멀리서 눈을 다 뜨지도 못한채 걸어오는 그아이가 보이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

 

 

 

3. 비오던 날

 

 

오늘은 비가 옵니다. 야자를 끝내고 주번이라 정리를 하고 나오니 애들도 없고, 으스스한 것이... 무섭습니다. 흐아, 뒤에서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 빨리 집으로 튀어가야겠ㄷ.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저기."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으ㅓ어아ㅏ!"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

 

 

 

아, 너무 온몸으로 놀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선배에게... 아... (쥐구멍 찾고 싶음)

 

 


"저, 저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어, 버스 정류장까지만. 우산이 없어서."


 

 

"아... 네."


 

우리 학교 운동장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쓸데없이 컸던거죠? 우산을 들고 선배의 눈치를 보며 걷고 있는데 앞만 바라보던 선배가 저를 쳐다 봅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야, 눈치 좀 보지 말고 걸어. 누가 너 때리기라도 한다냐."

 

 

"아, 티났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어, 완전."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저는 선배의 말 하나하나에 어색하고 숨이 막히는데 선배는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제가 들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허리를 구부정하게 걷고 있던 선배가 떠올라 미안한 마음에 선배도 어색할텐데 내가 먼저 말이라도 걸어보자! 하고 입을 떼려하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이홍빈이랑 같은 동아리, 우리 저번에도 마주친 적 있지."

 

 

아, 잘생겼네요.

 

 

 

3-1. 비오던 날 기억해?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야, 너 그날 기억하냐."

 

 

"언제."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비 오던 날, 내가 뒤에서 너 부르니까 네가 온 몸으로 놀라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는!! 우산 있으면서 없는 척 해놓고, 어?"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애×여자애 (#14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 인스티즈

"솔직히 내가 그때 그렇게 했으니까 지금 너랑 내가 이러고 있는 거 아니냐."

 

 

 

그래, 그건 맞아. 그때 내가 너한테 반했으니까.

 

 

남자애×여자애

여러분, 또 오랜만이네요. 얼른 오겠다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요. 다른 말은 다 변명일테니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또 죄송하고 죄송할 뿐이에요.

다음주쯤에는 이제 시간이 좀 생길테니 연재가 좀 더 빨라질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모두.

 

아 그리고 오늘 부제는 '(김탄소가) 자꾸 생각나는 민윤기', 입니다. 사실 3번은 부제랑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절대 부제가 안 떠올라서 막 적어놓은 거 아닐겁니다!!! 아무튼 조금만 더 있으면 김탄소도 민윤기 생각이 자꾸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네! 든다고 하세여!!! 들겁니다, 이제!!!!

 

민윤기의 뇌속에 침입한 김탄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ㅜ두구!!!


 

윤기의 여자애들

#1
퀚/내 취향 넌/부랑부랑이/이삐들/좀비야

 

#2
현/딸기잼/쩡구기윤기

 

#3
4시/동상이몽/찐슙홉몬침태꾹/첼리/겨란마리/텔라/민빠답

 

#4
진진/레어고기/눈부신/두둠두둠/맨맨

 

#5
민피디/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정꾸기냥/개나리/휘휘/0103/슙지니/침침꾸

 

#6
고무고무열매/쉬림프/헤온/슈민트

 

#7
다섯번째 계절/미자탈출/윤이짐/물오름/민윤기군주님/침침참참

 

#8
정전국/둥둥이/구가구가

 

#9
쿠마몬/0622/샘봄

 

#10
아야/망개부인/다영/탱탱

 

#11
윤기야날봐

 

#12
아갸야/융기는민슈가/오빠미낭낭/민쌤/꾸깃꾸깃/메로나/내일

 

#13

프리지아/B06B/콩콩♥/머리에윤기가살아/단미/여자사람/슈팅가드/봉봉아달려라/꽃보다윤기

 

암호닉은 늘 받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신청해주시는 내 님들 사랑해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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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눈치보며 자까 등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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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수줍게 하트를 내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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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정전국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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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분명 왜 늦게왔냐며 멱살잡을 할려고 했지만 자몽에이드..자..자..(심장부여잡)..한번만 봐드릴게여. 지금 심장이 너무 힘들어해서..(크게숨을쉰다)민굥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기ㅠㅠㅠㅠㅠㅠ하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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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뿌에에에유ㅠㅠㅠㅠㅠ 맨날 이제 안늦는다고 해놓고 자꾸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개학하기 전까지 미친듯디 달리도록..노력하게써여... (도짜님의 심장폭행에 성공한 것인가)(뿌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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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첼리에요
(밥상 엎)아파트 다 뿌셔버릴꺼에요......민윤기......뭬친............ 심장 힘들어쥽니다ㅜㅜㅜㅜㅜㅜ죽겠어여..★☆우산이 있는데 없는척하고 같이 쓰고가자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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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오늘의 목표는 독ㅈ자님들 심장에 무리주기였는데!!!!!! 이얏ㅎ호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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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슙슙이]로신청항게여!헣ㅎㅎㅎㅎㅎ넘나좋은것..?ㅎㅎ헿ㅎㅎㅎㅎ넘설레자나옄ㅋㅋㅋ귀여워자도오늘부터 자몽에이드사랑하려구요.♡아 저진짜이거1화부터다봣는데암호닉을 이제야 신청하네여....하 다음화도 설렐준비되어있습니닿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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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헠허아후어ㅠ흐하..(떨리는 손으로 암호닉을 받는다) 다음화도..설레게 쓸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후아훙후하... 자몽에이드 맛있어요!!!!!! 진짜!! 제가 사심필터 빼고 먹어도 맛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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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공부하다가 숨 좀 돌리려고 들어왓는데 글이 올라왔네요!!!심장폭행 당하고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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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 윤기 완전 어려운 선배였는데 사귀면서 만만이가 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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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B06B입니다!!
하앙 윤기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딘짜ㅠㅠㅠㅠㅠ 자몽에이드먹우면 윤기같은 선배 만날라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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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부랑부랑이]에요!!1오랜만이에요!완전보고싶었어요ㅠ근데 이렇게 심쿵사당할 글써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하앙....넘나좋아요ㅠㅠㅠㅠ으아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후하후하..이글은 몇번이고 읽어야겠어요 곧 정주행해야겠어요ㅜㅜ하아어ㅜㅜ제가건진모르겠는데..점점태태화가되는거같아요 아몰라 그냥 작가님사랑해요오ㅠㅠ윤기도 사랑해요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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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꾸깃꾸깃입니다!!!!!ㅎㅎㅎㅎ넘나몽글몽글한것.......
좋습니다.....♡♡♡ㅋㅋㅋㅋㅋ자까님응원합니당 ㅎㅎㅎㅎㅎㅎ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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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 다영이예요우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 왜요ㅜㅠㅠㅠ 오늘 진짜 제가본것중에 제일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온몸으로 놀라는 둥둥이짤 넘나 귀여운데 오짯든 민윤기ㅠㅠㅠㅠㅠ 이텍스트에서도 위험한남자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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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망개부인이에요!!오랜만이에요 자까님!!!!!!!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그리거 윤기가 우산없다는 수작을 부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정말정망 민윤기는 좋은수작부령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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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155
정꾸기냥입니다.ㅜㅜ 아 설레서 저 죽습니다ㅜㅜ 진짜 여주 놀라는거 너무 웃기고 윤기 우산 없는척 너무 귀엽고 오늘 여기저기 치입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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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48
슈팅가드입당!!!와...오늘윤기선배ㅠㅠㅠㅠㅠ우산있으면서 없는척한거너무설렙니다 설레요.....!!!ㅠㅠㅠ작가님응원해요!!다음에도 설렘설렘한 글 가져와쥬세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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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뚜♡ 둘이아옹다옹 하는게 너무귀여워요 부제도귀엽네요 자꾸제가생각나는 윤기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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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휘휘에요!! 탄소가 자꾸 생각나는 윤기 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 귀여운것.. 우산 있는데 없는척 하고 일부러 ㅜㅜㅜㅜㅜ 잘 봤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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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우어ㅠㅠㅠㅠㅠㅠㅠ하...정말 정말 달달하네요ㅠㅠㅠ하아ㅠㅠㅠ 진짜.. 둑흔두근두근!!!! ㅠㅠㅠ!!![긍응이]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진짜 설래서 죽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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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72
암호닠 [빨주노초파남보라]신청이요!/재미써요ㅜㅜㅜㅠ짱재미써요ㅜㅜㅠㅠ정주행했는데 굿하시네요♡독자로 댓글 달고싶었지만 엊그제랑어제 가입하다가 1분도안되서 가입창이 닫혔다죠...껄껄껄..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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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왕자님93]으로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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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눈부신이에요! ㅠㅠㅠㅠ 저런 선배는 왜 현실에는 없을까요... 갑자기 눈물이... 전 착하게 작가님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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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현이애오 세상에 저렇게 만나서 둘이 지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윤기가 있어서... 지굼...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홍빈 선배님 혼냐죠! 보고 싶어써오 작가님 8ㅅ8 다음화두 기대할개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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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좀비야입니다!!핳..주말밤의 설렘..출근할때까지 간직하고 싶어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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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로 암호닉 신청해요!!
윤기가 여주보고 귀엽네 라고할때 ㅠㅠㅠㅠㅠ와진짜 설레요ㅠㅠ(득훈득훈 저도 비오는날 우산을 항상 챙겨가지고 가면 윤기같은 남자가 같이쓰자고...안하겠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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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217
꽃보다윤기에요 아 자까님 밤에 잠 못자게하는데 뭐있으시네요..♡
심장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ㅠㅠㅜㅠㅜㅜㅠㅠ
아 자몽에이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제가 자몽에이드 좋아해서 더 설레요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오늘도 자몽에이드 사먹어야겠습니다 자몽에이드 너는 the love...♡
어쩌다보니 자몽에이드 핥는 댓글 같지만 자몽에이드 먹는 민윤기를 핥는 댓글입니다 민윤기 너란남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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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빙구]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짱이다...뭔데설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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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 ㅋㅋㅋㅋ빨리 고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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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융기는민슈가입니다!
으아ㅠㅠㅠㅠ 오늘 셀레임먹은줄... 진짜 너무 설레요 웃는움짤보는데 심장잡고 으억 내용보고 한번더 으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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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자몽에이드가 먹고싶었던 윤기ㅠㅠ 넘나 귀여운것ㅠㅠ 여주도 윤기도 다 카와이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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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탱탱입니더! 너어~~? 우산 있으면서어~~~?? 그래도 윤기말대로 거짓말 덕에 여주와 윤기가...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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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으아ㅜㅜㅜ윤기 짱 설레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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