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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내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는 첫 기억 속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집보다 익숙한 곳이 병원이었고 소독약 냄새를 맡으면 안정을 되찾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 손등에 주사를 놓으러 들어오는 간호사들의 측은한 표정이 아무렇지 않았다. 누구나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다. 엄마도 아빠도 링거줄을 매달고 있는 나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지만 내 또래의 아이들은 전부 그렇게 사는 줄 알았으니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정말로.




2.

 다섯살 무렵 나는 6인실 병실을 쓰고 있었다. 소아병동이어서 그런지 넓은 6인실은 고만고만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보호자들로 늘 북적였다. 당시 내 세상은 그 병실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여섯명의 아이들과 금방 친해졌다. 병실 밖을 벗어날 수 없는 남자애들 여섯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는 고작해야 작은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던 파워레인저 따위밖에 없었지만 우리는 그저 즐거웠다.


 레드가 더 세냐 블루가 더 세냐를 놓고 설전을 벌였던 날이 있었다. 나는 레드 편을 들었고 또 다른 아이 하나는 블루 편을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 거 아니였는데 우리는 딱 그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정말 죽어라 싸워댔었다. 서로 아픈 처지라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을 때라 주먹다짐은 하지 못했고 얼굴이 새빨개질 때까지 언성을 높이다 결국 엄마가 우릴 뜯어말려 겨우 상황이 종료 됐었다. 레드가 얼마나 강한데. 악당들 물리치는 것도 다 레드가 하는데. 채 삭히지 못한 분을 토해내다 나도 모르게 까무룩 잠이 들었다. 한참동안 열을 냈으니 피곤할 만도 했다. 한동안 단 꿈을 꾸고 있는 나를 깨운 건 한밤중에 어울리지 않는 다급한 발소리와 사이에 간간히 섞여드는 울음소리였다. 엄마, 뭐야? 졸린 눈을 부비며 엄마를 찾았지만 항상 곁에 있던 엄마는 어디에도 없었다. 칸칸이 쳐져있는 커튼이 그 날따라 꼭꼭 닫혀있었다.




  "엄마…?"




 웅성이는 소리에 덜컥 겁이 나 자리에서 내려와 맨발로 커튼을 걷었다. 엄마는 커튼 바로 앞에서 내게 등을 보이며 서 있었다. 엄마. 엄마의 티셔츠 끝자락을 잡아당기자 엄마는 나를 내려다보지 않은 채 내 손을 꼭 잡아쥐었다. 왜 안 자고 일어났어. 엄마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 엄마를 잠시 올려보다 엄마의 시선이 향한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침저녁으로 내게 사탕을 건네주는 선생님이 다급한 몸짓으로 간호사 누나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 보는 긴박한 장면에 오던 잠도 싹 달아나 멍하니 그 것을 지켜보았다. 내 손을 붙잡은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오전 4시 43분 김은규 환자,"

  "…."

  "…사망하셨습니다."




 울부짖는 소리가 났다. 그와 동시에 흰 천이 침대 위로 덮였다. 은규는 낮에 나와 레드가 더 세냐 블루가 더 세냐로 언성을 높여가며 싸웠던 그 친구였다. 엄마가 나를 안아들었다. 엄마에게서도 비슷한 소리가 났다. 흐느끼는 소리.


 내가 태어나 목도한 첫 죽음이었다.





3.

 첫 외출을 허락받은 날이었다.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병원 밖으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나는 앨리스가 되어버린 기분이었다. 며칠 전 엄마가 읽어주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창문을 투영하지 않고 그대로 쏟아져 내리는 햇살과 고작해야 내 머리칼만 헤집어놓는 선풍기 바람이 아닌 나뭇잎 사이를 가로지를 수 있는 바람이 생소하다 못해 두렵기까지 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토끼굴로 굴러 떨어지다 어딘지 모를 바닥에 발이 닿은 앨리스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주춤대며 두 번째 발걸음을 차마 내딛지 못하는 나를 엄마는 안아올렸다. 아래에서 보던 시야와는 또 달랐다. 눈이 시릴 정도로 청명했던 하늘,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같은 것들은 아직까지 내뇌리에 선연하게 남아있었다.


 껍질이 쩍쩍 갈라진 나무 껍질이 신기했고 하늘하늘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 새로웠다. 하다 못해 인도 바닥에 여러 색으로 깔린 보도블럭마저 생경했다. 넓게 깔린 보도블럭의 붉은 색만 골라 밟으며 비틀비틀 걸음을 옮기고 있을 때 저 옆에서 보도블럭과 운동화가 급히 마찰하는 소리가 들렸다. 점점 가까워지길래 고개를 들고 뒤로 두어걸음 물러서자 그 앞을 네가 스쳐 지나갔다. 너는 한참을 달리더니 잔디밭 앞에 있던 턱에 걸려 그대로 털썩 넘어졌다. 충격이 컸던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너를 가만 바라보다 그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넘어진 사람에게는 손을 내밀어 일으켜줘야 한다고 책에서 그랬으니까.




  "괜찮아?"




 손을 내밀었다. 용케 울음을 터뜨리지 않은 말간 얼굴이 그대로 들렸다. 부끄러운지 머뭇거리는 네 앞에 무릎을 접고 앉았다.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애는 처음이었다. 되게 예쁘네. 평소 낯을 심하게 가리던 나였지만 그 날따라 말이 술술 잘 나갔다. 통성명과 나이까지 전부 알려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저만치서 나를 기다리던 엄마한테 돌아갔다. 미주알 고주알 있었던 일을 늘어놓자 엄마는 나보다도 더 기뻐했다. 어쩐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4.

 제 아버지를 들들 볶았는 지 내 병실까지 알아내 찾아온 너는 재잘재잘 지저귀는 것을 좋아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쭉 아파왔던 터라 천성에서 우울함이 묻어나는 나와는 달리 활달함 그 자체인 너를 엄마는 좋아했다. 그래서 유치원에 다녀온 네가 병실에 들릴 오후 4시가 되면 나를 먹이려 사 두었던 사과며 오렌지 같은 것들의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소소한 일상이었다.


 엄마, 엄마는 걔가 왜 그렇게 좋아? 얘기를 잘 해서?

 그런 것도 있고, 태형이 너랑 닮았어.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왜 내가 너랑 닮은 걸까. 어느 면이 닮았냐고 끝까지 물어보았지만 엄마는 끝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았다. 엄마 눈에는 너와 내가 그리도 불쌍해 보였던 걸까.




5.

 초등학교 4학년 즈음이었을 것이다. 더위의 정점을 찍었던 날, 너무 더워서 야외수업을 진행할 수는 없으니 교실에서 영화를 보자는 체육선생의 제안에 아이들이 하나같이 반발했던 그 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체육선생은 올망졸망한 아이들을 데리고 나무그늘 밑으로 향했다. 금을 그어주고 탱탱볼 하나만 쥐어주면 아이들은 저들끼리 신이 나 피구를 할 것이었다.


 공교롭게도 우리 반은 딱 맞아 떨어지는 짝수였다. 나는 당연히 나무 그늘 아래 벤치로 향했지만 뒤통수가 따가웠다. 내가 빠지면 한 쪽 팀이 유리하다는 반발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다. 다들 은근하게 내가 들어왔으면 하는 눈치였다. 나는 자연스레 네 눈치를 살폈다. 공을 품에 꼭 끌어안고 있던 너는 당차게 외쳤다. 김태형은 안 돼!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그 경기를 뛰었다. 한 번쯤은 아이들 틈에 섞여서 뛰어보고 싶은 내 욕심에서였다. 나는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처지인 걸 알면서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환자실이었다. 온통 눈이 아프도록 흰 것들을 몸에 두른 엄마가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뛰던 도중 발작했다고 했다. 선생마저도 당황스러운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 때 나를 병원까지 올 수 있게 한 건 전부 너였다. 엄마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너를 칭찬했다. 선생님 딸은 어딘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고.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 지 모르겠다고. 나는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가슴 한 켠이 아려왔다.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




  "공주,"

  "김태형!"




 아직까지는 어렸던 터라 회복력이 좋았다. 일반병실로 돌아오자마자 문을 슬쩍 열고 얼굴을 빼꼼 내민 네게 반가운 얼굴을 해보이자 너는 뜬금없이 와락 눈물을 터뜨렸다. 그 때까지 나는 내가 울기만 했지 남이 우는 건 달래본 적이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멍하니 너를 바라보았다. 괜찮아? 괜찮은 거 맞아? 내가 얼마나 놀랬는데. 울음소리와 뒤섞여 엉망진창인 발음을 해석해보니 전부 내 걱정 뿐이었다.




  "울지 마."

  "…."

  "나 괜찮아."

  "…."

  "진짜 괜찮다니까?"




 네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네가 울면 가슴이 아팠다. 심장발작이 올 때처럼 아픈건 아니였다. 무어라 설명할 수 없이 답답한 것도 같고 먹먹한 것 같기도 했다. 이게 사랑일 줄 알았으면 진작에 관두는 거였는데.




6.

 수 없이 많은 수술을 거쳤다. 나이가 들 수록 그 수술이 짊어진 내 생명의 무게는 점점 거대해졌다. 그에 비례해서 내 회복속도도 더뎌졌다. 그래서 그런가 내가 의식을 차린 후 맨 처음 보는 네 얼굴은 늘 눈물범벅이었다.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거지만 너를 보며 처음 가슴이 아팠던 날 그게 사랑인 줄 알았더라면 나는 당장 너를 놓았을 것이다. 내 가슴에 고이는 네 눈물이 이제는 견딜 수 없이 무거웠다.




7.

 김태형.

 어?

 너 의식 없을 때, 무슨 꿈 꿔?

 그게 왜 궁금해.

 그냥. 기억은 해?

 응.

 ….

 무슨 생각 하냐면,


 네 생각.




8.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 지금 꾸고 있는 이 꿈에서 깨어나면 너에게 반드시 말 해주고 싶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 수 천번 곱씹었다. 그런데, 꿈이 깨어지지 않는다. 걷고 있는 숲길을 발이 부르트도록 걷고 또 걸었는데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쉬었다 가면 늦어버릴까 걸음을 재촉했다. 그런데 왜. 어둠을 가장한 절망은 무섭게 나를 덮쳐왔다. 


 있잖아,

 공주야.

 그러니까….





*

안녕하세요, 썸머비 입니다.

이번 편은 태형이 시점 번외정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짧습니다... 날로 먹었어요 하하

죄송한 마음에 포인트 5로 낮췄습니다.

저번 댓글에서 어떤 분이 태형이 시점으로도 한 번 보고싶다고 말씀 하셔서 써 봤는데

이번 태형이 편은 상황보다는 태형이의 감정서술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어요.

여주를 만나기 전 태형이와 또 태형이가 여주를 어떤 애틋한 마음으로 보는지 그런 쪽으로 써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잘 됐는 지 모르겠습니다;ㅅ;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암호닉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제가 별건 아니고 소소하게 텍파 나눔이라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암호닉은 딱 이번 편까지만! 받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행시는 약 2화정도 남았구요 올라오는 텀은 그리 길지 않을거예요.

이번 편까지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께는 우행시가 완결 난 후 오타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수정한 텍파를 보내드릴거예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힘 내서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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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눈누난나에요. 우행시가 2편 밖에 남지 않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건 기분 탓인가요..☆
그나저나 태형이 시점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글 속에서 태형이가 어렸을 때부터 어린 아이가 견디지 못할 그런 고통을 견뎌온 그런 장면에서 가슴이 아파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아프고 병원도 많이 들락날락 거리고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이 글은 절 아련아련하게 하면서 슬프게 하는지 엉엉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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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알바하는 망개]에요ㅠㅠ 참앗능데 마지막에 눈물 낫어요ㅠㅠ 태형이 번외 진짜 잘오신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2화요?? 2화라니..! 벌써ㅠㅠㅜ 작가님 가지마세요ㅠ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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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꾸까입니다! 텍파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버거 가요 태형이 버전...맴찢이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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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남준이옆에태형이입니다!
오늘도 역시ㅠ신알신 울리자마자왔어요
bgm왤캐ㅠ잘어울리는거에요ㅠㅠㅠㅠㅐ형이가 사랑일줄알았다면 그만둘걸 할때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행시 끝나간다니 진짜 아쉬워요...그 아쉬운마음 텍파로 달래야겠죠?다음화 기다립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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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방탄을보면짖는개 입니다!! 이번화는 저번화보다 대놓고 슬픈부분은 없는데 왜 더 마음이 아려올까요ㅠㅠ 이번화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텍파도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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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암호닉 [하늘토끼]로 신청해요! 여기에 신청하는거 맞나요....?
암호닉 신청할까말까 하다가 텍파나눔에 혹해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항상 비회원이나 그냥 댓글달았었는데 이제 작가님 글에 암호닉과같이 꾸준히 댓글을 달겠습니다! 저 어제 새벽에 우행시 보다가 펑펑울어서 오늘 엄청 부었었어요...ㅎ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재밌습니당 오늘도 울면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번외(?)편이라서 을지는 않았네요 늦은시각인데 얼른주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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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177
[이마]로 암호닉 신청이요 !! 태형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가 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눈물 나고 ㅜㅜ 브금도 너무 슬프고 ㅠㅠ헣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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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엶이에요 작가님 퓨ㅠㅠㅠㅠㅠ 태형이입장에서 본 번외 너무 마음아파뇨 ㅜㅜㅜㅜㅜㅠ 브금틀고들으니까 눈물이 막 고이네요... (코쓱).. 2화밖에안남앗다니.. 이제 새벽에 무슨글을 봐야하죠...8ㅅ8..항상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수고많으세요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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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프리지아]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작가님ㅠㅠㅠ글 진짜 잘쓰시는거 같아여ㅠㅠㅠ왜 독방애서 추천하시는지 알것...같은..ㅎ브금도 내용이랑 잘 어울려서 원래는 브금끄고 보는데ㅠㅠ작가님 작품은 브금이 필수죠ㅠㅠㅠㅠㅠㅠㅠㅜㅠ이제 이번작품도 2편밖에 남지않아서ㅠㅠㅠㅠ슬프지만 ㅠㅠㅠㅠ작품끝나도 정주행 의사 100프로예요ㅜㅜㅜ다음화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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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른 공룡 둘리]예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밤에 이런 글 올려 주시면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을 못 하잖아요ㅠㅠㅠㅠㅜㅜ 눈이 퉁퉁 부울텐데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우리 태형이 입장에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마음 같아선 태형이가 안 죽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겠죠?? ㅜㅜㅜㅜ 태형이가 애초부터 안 아파서 여주랑 알콩달콩 지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ㅜㅜ 아, 그리고 이제 2화 밖에 안 남았다뇨ㅠㅠㅠㅠ 그럼 저 이제 무슨 낙으로 삽니까ㅠㅠㅠㅠㅠ 엉엉어엉 작가님 가지마세요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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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아 진짜 보는데 눈물이 흐르는거 있죠..
그감정이 사랑인줄 알았다면 그만 뒀을거다...
너를 놓아주었을거다...
이말들이 왜이리 마음을 울리는지
진짜 너무 아프잖아여....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잖아요 엉엉ㅇ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니까..
행복했던 시간 아니니까....아 진짜
지금 제가 뭐라고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오
하나는 알겠네요 제가 행복한걸 원한다는거...엉어유ㅠㅠㅠ
아이들이 아픈건 저도 아파요...
태형이이야기도 들으니 더욱 아파오네요..
앞으로 두편이 남았다구요.
그래요. 기다릴게요 작가님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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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8개월이에요. 매번 여주 시점으로 보다가 태형이 시점으로 보니 새롭네요. 가슴속이 고이는 눈물이 견딜 수 없이 무거워졌다는 말이 너무 슬픈 거 같아요. 저 부분쯤에서 눈물이 왈컥 쏟아져 나왔네요...ㅠㅠ. 우행시가 2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무 아쉬워요. 우행시가 끝나면 다른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겠죠? 그나저나 오늘 배경음악 되게 아련하고 글과 너무 잘 어울려서 더욱 몰입이 돼요. 괜찮으신다면 배경음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번에 가르쳐주신 덕분에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 화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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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안녕하세요 8개월님! BGM은 단비-내 사랑은 한번도 쉰 적 없다 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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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6018]로 암호닉신청해요!! 태형이도 안쓰럽고 다안쓰러워요ㅜㅜ 둘이 잘되면 얼마나좋을까요..ㅜㅜ 항상잘보고있어요 다음화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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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진라떼
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와 태형이 어머니에게 여주는 정말 커다랗고 빛나는 존재였겠죠.. 마지막 태형이의 말이 너무나 가슴아파요 일어나서 여주를 보고 웃어줬으면 안쓰러워요정말..ㅜㅜ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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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ㅠㅠㅠㅠ태형이가 제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꿈이 깨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슬플까요ㅠㅠㅠㅠ 여주한테 해줄말을 수천번 곱씹었다는것도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우행시가 2편밖에 안남았다는 것도 슬프고ㅠㅠㅠ글잘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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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비비빅이에요! 상황은 비극적일지라도 밝은 태형이랑 여주 모습이 좋았는데 다시 볼 수 있을까요ㅠㅜㅜ서로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잘 알아서 더 슬프네요ㅠㅜㅜㅠ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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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암호닉 [보바]로 신청해도 되나요?? 흠 금요일인가 토요일에 작가님 글 처음 봤는데요! 자꾸 머리에 맴돌면서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슬픈거 같아요ㅠㅠ 제가 슬픈거 아련한거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약하거든요ㅠㅠㅠ 작가님 표현도 너무 좋으시고 내용도 좋으셔서 눈물이 안날 수가 없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읽고 가요! 라고 쓰지만 전편들 다시 읽고 싶어져서 읽으러 가요! 작가님 화이팅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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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피터팬] 여주가 진짜 태형이한테 힘이 되는 존재였네요ㅠㅠㅠㅠㅠ물론 여주한테도 태형이의 존재가 큰 의미기도 하고ㅠㅠㅠㅠ매화마다 태형이 아프지말라고 기도하다 가는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제 2화 남았다니 아쉬워요...;ㅅ; 처음부터 같이 달리진 못했지만ㅠㅠ다음 화에선 태형이 눈 뜰거라 굳게 믿을게요...믿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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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6.75
귀찌에요 작가님! 태형이 시점에서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 선천적으로 아프니까 몸을 어찌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둘 다 다른 길을 가더라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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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민슉아슈가입니다 ㅠㅠ 작가님신알신쪽지만 울리면 심장이 왜이리 콩닥콩닥 뛰는걸까요.. 태형이 입장이 되어보니 또 이렇게 슬프고 가슴이먹먹한 걸까요... 얼른태형이가 꿈에서 깨어낫으면 좋겟어요 앞으로 2편밖에 남지않앗다니ㅠㅠㅜㅜ 너무아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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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꽃이에요!! 어릴 때부터 병원에 있던 태형이가 자기 또래들은 다 이렇게 사는줄 알았다는게 너무 맘아픈것 같아요ㅠㅠ 얼른 태형이가 저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도 말고ㅠㅠㅠ 2편밖에 남지않았다니..! 너무 아쉽기도하고 어떻게 끝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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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신청할까 말까 생각만 하다가 결국 못했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작가님 글을 새벽에 찾아서 읽었었는데요 그 새벽에 혼자 누워서 울고 휴지가 쌓였었죠..ㅋㅋ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을 참는 성격인데 이 글은 감정이입이 어찌나 잘 되는지.. 애들이 너무 가엾고 불쌍해서 미치겠어요ㅠㅠ 감수성을 되찾고 싶을 때 찾아서 읽을 거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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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굿바이썸머입니다 우왁 어제에 이어 오늘도ㅠㅠ!!우행시가 2회 남았다니요..?안돼..★☆ㅠㅠㅠㅠㅠ하 태형이 번외라니 브금도 너무 찌통이라 보는내내 진짜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ㅠㅠㅠ태형아ㅠㅠㅠ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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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뿡뿡이입니다... 흐어..ㅠㅠㅠㅠㅠㅠㅜㅠ 깨어나면 좋겠어요... 너무 슬퍼요..ㅠㅠ... 사랑인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그만뒀을 거라는 말이 왜이렇게 슬플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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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태태시점보고 슬픈건없는데.. 점점 아려와요...ㅜㅠ2화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정말아쉬워요..ㅎ..아 그리고 텍파ㅎ..작가님 사랑해여 ♥새벽감성으로 재미있게 일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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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꽃님이에요, 오늘은 태형이 번외여서 그런지 더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매번 글 볼때마다 태형이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네요ㅠㅠ.. 2화밖에 안남았다니 너무 아쉬워요..8ㅅ8..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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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ㅠㅠㅠㅠ태형아.제발..ㅠㅠㅠㅠ아 현실눈물.. 큽.. 꼭 깨어나서 말해줘 너가 말 안하면 나는 아무것도 몰라.. ㅠㅠㅠㅠㅠ꼭 일어나야돼퓨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 명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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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태형이 볼때마다 새벽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ㅜㅜ 예전부터 글을 읽으면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작가님 정말 그 먹먹한 감정을 잘 풀어내시는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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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77
5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쓰차라 비회원으로 작성... 큽... 8ㅅ8 이 글 보면서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태형이 번외 보면서 또 울고... 이게 사랑일 줄 알았다면 진작 관두는 거였다는 구절이 너무 너무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 꼭 태형이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ㅁ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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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꾹이에요! 8화부터 밀려서 감정 이어가고 싶어서 10화까지 다 읽고 댓글 쓰는 중이에요ㅎ 아무튼 태형이 시점이라니..ㅠㅠ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그 어린 나이에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다는 게.. 태형이가 한없이 가엾고 또 가여워서 너무 슬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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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또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정주행하고왔습니다ㅠㅠ 읽으면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네요정말.. 태형이가 제발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의식을 못차린다고하니 제가 다 허해지는 기분이네요 결말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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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1.87
암호닉[우리의 행복] 신청이요♥️♥️
매회마다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ㅠㅠㅠ 제발 태형이가 살아주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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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이 감정이 사랑인줄알았다면 진작 관뒀을거라는 부분에서 터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썸머비님 신알신올때가 제일기분좋아요ㅠㅠ 사형수의 회고록부터 저는 대작스멜을 맡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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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330이에요 태형이시점을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어린나이부터 너무큰 고통을견뎌야했던 태형이가 너무 안쓰럽고 여주가없었다면 태형이는 이렇게까지 여주와마주할수있었을까라는생각을하게됐어요 작가님글은 어느 한구절에서 정말 감정이폭발하는데 이게 사랑인줄알았다면 진작에관두는건데 이구절에서 오늘은눈물샘이폭발했습니다ㅠㅠ우행시...2편밖에안남았지만 작가님작품을 언제나기다리고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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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홉이호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도 태형이도 어느쪽에서 보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어렸을때부터 많은 아픔을 견뎌야 한다는건 참 힘든일인데..ㅜㅠㅠㅠㅠㅠ진짜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후에 일은 예측할 수 없지만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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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68
암호닉 [낮누밤누]로 신청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진짜 글때문에 울고 브금때문에 한번더 터지고ㅠㅠㅠㅠㅠ 브금 뭔지 알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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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안녕하세요 낮누밤누 님! BGM은 단비-내 사랑은 한번도 쉰 적 없다 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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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159
암호닉 [새벽고양이]로 신청해도 될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번 편부터 보는 내내 가슴이 아릿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걸 다 표현해내시는 작가님도 대단하세요 정말ㅠㅠㅠ 한자 한자가 가슴에 꼭꼭 들어박히는 느낌이애요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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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웃음망개짐니] 로 암호닉 해요!! 제가 읽은 글잡 중에 분위기랑 내용 진짜 대박이에요...태형이랑 여주 잘되면 좋을텐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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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abcd]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걸 오늘에서야 발견하고 정주행 했어요... 너무 슬퍼요 맘 같아선 목놓아 울고싶을 정도로 슬퍼요 이 글을 읽으면 제 인생영화 내용과 비슷해서 더욱 읽으면서 애착이 가요 그리고 결말마저 비슷할거같아서 또 한번 슬프구요... 태형이가 심장 이식을 받ㅇ든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살아갔으면 했는데 왠지 슬프게 마칠거같아서 ㅠㅠ 아쉽기도 하고 너무 우울해요 이 글의 주인공들 모두 울기만 했으니... 깨볶고 평생 행복한 여주와 태형이를 보고싶었어요 게다가 2화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이 그 무엇보다 더욱 아쉽게 만드네요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회차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께 미리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늦은 새벽이라 급히 마무리 하는게 아쉬울따름...제가 사랑합니다 작가님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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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눈침침이 입니다ㅠㅠㅠㅠ우행시가 이제2편밖에 안 남았다뇨... 어쩜 그럴수가ㅠㅠㅠㅠ 진짜 막 눈물이 나는 아침 입니다ㅜ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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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41
암호닉 [황토색]으로 신청해요! 2편밖에 남지 않았다니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계속 더 보고싶은 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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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햄버거입니다 얼마남지 않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더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시점으로 보니까 진짜태형이가 된기분이네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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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자몽석류에요!태형이의 시점에서 보니까 어린나이에 고생한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가슴이 아릿해져 오내요ㅠㅠ왜 이런 운명인걸까 태형이는....우행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글인데 텍파로 만날수있다니 기뻐요!남은 2화 기다리고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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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200
(쿠카이스)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이 시점이 너무 맘아프네요 ㅠㅠ 죽음을 묵도하고 본인고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을 오래했을 듯 해요 태태야 훌훌 털고 일어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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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포티아!!! 끝이 다가온다니 불안하면서도 기다려지네요ㅠㅠ 더 슬퍼지는게 아닌가 무섭기도 하구요. 그래도 너무 재밌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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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짜근입니다 이제 2편이라니...안돼오....태형이시점으로 보니 새롭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네요ㅠㅜㅜ다음화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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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푸롱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오늘도 결국 울어버렸어여ㅠㅠㅠㅠ그게 사랑인 줄 알았다면 그 부분이 어찌나 짠하고 슬픈지ㅠㅠㅠ또 침대 위에서 쭈그려 읽다가 서럽게 찔찔울었어요 첫편부터 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먹먹했었는데ㅠㅠㅠ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계속 납니다ㅠㅠㅠ마지막편에서 저는 또 얼마나 울게 될지ㅠㅠ진짜 읽으면서 이렇게 운 글은 처음 인것 같아요ㅠㅠ다음펴도 빨리보고싶네요 감사해여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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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꾸엥입니다 올라오자마자 봤는데 쓰차 이제야 풀려서 지금 댓글써요ㅠㅡㅠ 벌써 마지막이 얼마 안남았다니 진짜 아쉬워요ㅠㅠ태형이ㅠ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ㅜㅜ 진짜 안쓰라우ㅏ요 어린나이에.. 여주도ㅠㅠ 정말 많이 힘들것같아여ㅠ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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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122
암호닉 [둥이]로 신청할게요! 태형이 번외 조금 짧지만 잘 봤어요 태형이 시점이 잘 나타난 것 같아요 더먹먹하고ㅠㅠㅠ 우행시가 몇 편 안 남았다는 것도 슬프고ㅠㅠㅠ 잘 보고 갑니까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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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요....
근데 태형이시점.......진짜 너무 맘아파요 ㅠㅠㅠㅠ
아프지마 ㅌㅐ형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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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노란잠옷이에요! 태형이 번외라뇨ㅜㅜㅜ생각치도 못해서 더 반가워요ㅜㅜ 이제 우행시가 2화밖에 남지 않았는데, 태형이랑 여주랑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아니 남은시간동안 아니면 영원히 행복하길바랄뿐이네요ㅜㅜㅜ그냥 둘이 맨날 행복한 시간 가져라ㅜㅜㅜㅜ마음속으로는 외쳐봐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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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로리아입니다 아 진짜 사랑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너희들이 하고 있는게 사랑이지ㅠㅠㅠㅠㅠ제발 행복해ㅠㅠ진짜 행복하게 이쁜 사랑해 아프지말고ㅠㅠ태형이 시점인데도 자꾸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괜히 끝이 어떨지 조금이나마 예상이 가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도 기적을 바래봅니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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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84
으음 오늘 정주행하고왔어요! [ㄴㅠ피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실제가 아닌 픽션인데도 태형이가 아픈게 생생하게 느껴지니 마음이 절절하네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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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진진❤️이에요
2화정도 남앗다니 정말 애정하던 글인데 아쉬워요ㅠ마지막은 새드가 아니길 저 그럼 눈 퉁퉁부어요ㅠ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태형이가 여주를 많이많이 좋아해서 더 마음아프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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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자몽에이드입니다.태형이의 시점으로 보는 여주는 그냥 우울하고 별 거 없던 삶에 날아온 나비같아요.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언제 날아간까 두렵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태형이만의 나비.2화덩도 남았다니 조금 아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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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다람쥐]로 신청 할께요!!
왜 이것만 보면 제가 젤 좋아하던 영화가 떠오를까요...... 맨날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 읽네요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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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곰돌이]로 암호닉신청이요!!! 2화밖에안남았다니ㅜㅜㅜㅜㅜㅜㅜ 태형아제발일어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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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됴라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맨날 작가님 덕분에 눈이 팅팅 붓는거같아요..감사합니다ㅠㅜ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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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게 사랑일줄 알았더라면 너를 당장 놓았을 것이라는 태형이의 말이 너무 슬퍼요. 결말을 어렴풋이 알면서 시작한 사랑에 태형이는 여주에게 얼마나 미안했을까요. 항상 우행시를 보면 차분해지는 기분이에요. 태형이가, 여주가 느끼는 기분이 제게도 전해져서 행복하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참 감사하기도 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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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09
암호닉 신청 [이블]로 신청할게요! 태형이 왜이렇게 가슴아프죠.. 꿈이 깨어나질 않는데ㅠㅠㅠㅜ ㅠ 태형이가 무사히 일어나서 여주랑 다시 알콩달콩했으몀 좋겠어요ㅠㅠㅠㅠㅜ 제발 죽지만 않기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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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암호닉 [무민]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 저 밤에 저번화까지 보고 울고잤어요ㅠㅠㅠㅠㅜ슬픈영화봐도 안우는데ㅠㅜㅠㅠㅠㅠ 제발제발제발 해피엔딩이었으면좋겠어요 소설에서라도ㅜㅠㅜ소설이니까 기적적으로 나을수도있잖아 하면서 계속울고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작까님죽게하지마여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ㅡ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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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복동이빈다 2편 밖에 남지않았다니....태형이 시점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도 아닌데 진짜 우행시는 언제 ㅂ 든 볼때마다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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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39
오늘 제대로 다시 정주행하면서 태형이가 머지않았다는걸 계속보여주는것같아서 너무 찡했어요ㅠㅠㅠ얼마남지않은 태형이에게 모든게 처음이고 마지막이 될 여주도 혼자남을걸생각하니 더 슬펐구요ㅠ브금도 흐잉 왤캐슬픈걸골라서ㅠㅜ작가님 항상 글잘보고있구요 다음편도기대할게요! 그리고 [녹차빙수]로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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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저엉국]으로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진짜요즘 우행시보는 재미로 살아가요ㅜㅜㅜㅠ너무 슬프면서도 계속보게되요ㅜㅜㅠ이제앞으로 2회정도밖에 안남았다니...너무아쉬워요ㅜㅜㅜ 앞으로더좋은글 많이써주세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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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쭈꾸미]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작가님 글 읽으면서 이렇게 펑펑 울어본 적은 처음이에요 태형이도 여주도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줄줄 나요..ㅠㅠ태형이가 호전돼서 여주랑 즐겁게 20대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제발.....진짜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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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 진짜 운이 따라 준 것 같아요... 오늘 작가님 글 처음 알게 돼서 사형수의 퇴고록부터 우행시까지 정주행했거든요. 사실 방금 9화 보고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가지고 감정 추스른 후에 볼까 고민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10화도 봤어요. 이 편까지만 암호닉 받으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이제 와서 암호닉 신청하는게 조금 눈치보이지만 작가님이랑 계속 함께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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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김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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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입니다 아 진짜 모의고사 풀다가 이 글 보고 펑펑 울어버리고말았어요 태형이 시점이라니 조금 다르게 와닿는 점도 있고 그만큼 태형이가 아 글 중에서 이게 사랑인 줄 알았으면 진작에 관두는건데 이 부분에서 울어버렸어요 진짜 기적적으로 태형이가 회복해서 여주랑 함께 행복하게 오래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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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작가님 자몽쥬스에요ㅠㅠㅜㅜ 이제 2편밖에 남지 않았다뇨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브금마저 왜 이렇게 슬픈걸까요ㅠㅠ.... 이번 태형이 시점으로 글 쓰신거!! 보고 더 슬퍼진 것 같아요ㅠㅠ 진짜... 그냥 저는 태형이가 꼭 살아서 여주랑 잘 됐르면 하는 바램이에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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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퓨ㅠㅠㅠㅠㅠㅠㅠㅠ [콜라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태태너무아련합니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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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예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오늘 처음 봤는데 아 진짜 ㅜㅜ 제가 왜 이제서야 이런 대작을 발견한 거죠 ㅠㅠ 완전 슬퍼요 ㅜㅜ 저 여러번 울었어요 진짜 ㅜㅜ 엉엉 태태야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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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단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이거 추천받고 이제 와서 다 읽고왔는데 진짜 눈물범벅 아 너무 슬퍼요 작가님 진짜...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작가님 저 진짜 작가님....2화밖에 안남았다니 ,.,... 이런 대작을 이제야 접한 제가 정말...바보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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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ㅠ 태형이가 부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이는데 이렇게 헤어지면 정말 가슴이 아플거같아요ㅠㅠㅠ 아 암호닉은 [빙그레]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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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로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방금 쭉 정주행하고 왔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네요ㅠㅠ여주도 태형이도 너무 안쓰러워요ㅜㅜ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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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4.224
173이에요 작가님 !!
완결이 얼마남지 않았다니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태형이가 공주한테 하고싶은 말이 뭘까요
꼭 전해질수있기를 !!!!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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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포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아련글 되게 좋아하는데..앞으로 계속 글 읽을 것 같아요 저는 마음에 남는 글을 좋아하거든요 이 글이 마음에 남을 것 같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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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포키 신청해요!
독방에서 찌통글잡 추천 받고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옛날에 첫사랑을 그녀에게 받친다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것도 재밌네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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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꽃소녀입니다!!!아...우행시가 2편밖에 남지않앗다니ㅠㅠㅠㅠ제가 나중에 흐르는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엿으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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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너무 슬퍼요 진짜 지금 눈물이 줄줄 흘러요
진짜 이렇게 가슴아픈 글은 처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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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212
저요저요저두신청할래요!!진짜지금도눈물이계속나여ㅜㅜㅜㅜ너무슬퍼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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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212
위에꺼쓴사람인데암호닉을신청안햇뗘요ㅜㅠㅠ[꼼이]라고신청할ㄲ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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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저도 엄청 심장뛰어서 못버겠어여ㅜㅜㅠㅠㅠ태형이ㅜㅜㅜㅠㅠㅈ태형이살려즈세여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ㅠㅠㅠㅠㅠㅠ죽지마ㅜㅠㅠ재발루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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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저도 엄청 심장뛰어서 못버겠어여ㅜㅜㅠㅠㅠ태형이ㅜㅜㅜㅠㅠㅈ태형이살려즈세여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ㅠㅠㅠㅠㅠㅠ죽지마ㅜㅠㅠ재발루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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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와 딱 이번화까지 암호닉받는다니 전 운이 좋은것같아요! [비림]으로 암호닉신청해요! 2화정도 완결이 남았다해서 뭔가 태형이가 죽는건가...보내줘야하는건가...이런생각이 드네요. 글잡에 해피엔딩 행진을 보면서 새드엔딩도 좋을것같은데 하는 제 바람은 무산됐네요. 절대로 좋지않아요. 해피엔딩이 답입니다. 진짜 어차피 소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건강하게해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 고집부리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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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64
[꽃보리]암호닉신청합니다
이글을 왜이제서야 본거죠..ㅎㅎ
태형이번외 진짜ㅜㅠㅠㅠㅜㅠㅠㅠㅠ
재밌어요 태형이죽지않게해주세요.. ㅂ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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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저 [열꽃]으로 신청합니다.. 추천받고왔는데 안보면 어떡했을까요.. 글이 슬프면서도 따뜻해요 읽는내내 여주랑 태형이랑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으아 나머지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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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작가님 안녕하세요! 하릴없이 글잡만 돌아다니다가 눈길 끄는 제목을 발견해서 정주행 했습니다!ㅎㅎ 어떻게 운 좋게도 태형이 번외+암호닉 신청 마지막 글을 발견하게 됐네요>_< 사실 9회까지 읽고 참 많이 울었어요. 태형이 캐릭터가 저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ㅎㅎ 태형이처럼 심장에 관련된 병은 아니지만 저도 몸이 아파서 자주 학교에 빠지기도 하고, 입퇴원을 반복하기 일쑤거든요ㅠㅅㅠ..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못 먹는다는 설정 (ㅜㅜ) 이건 정말 저랑 똑같아서 놀랐어요!ㅋㅋㅋ 이 글을 읽게 된 것도 지금 입원중이라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우연히 발견해 읽게 된 것인데, 글을 읽는 내내 제가 여주인공이 된 것 처럼 먹먹하고 쓰라린게 작가님께서 감정 표현을 정말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태형이가 계주를 뛰겠다고 고집피운 것, 여주가 걱정할까 거짓말을 했던 것,수능 시험장에 간 것, 매운 떡볶이를 먹은 것.. 글을 읽으면서 태형이의 마음이 백 번 이해되었지만 조마조마 하는 마음이 더 컸어요ㅎㅎ 주책맞지만 9회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독자로서 태형이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고, 여주가 되어 읽어도 공감이 너무 가는 글이라 괜히 뭉클하고 작가님께 감사하게 되는..!! 제가 글로 마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횡설수설하지만, 아무튼 우행시 읽고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결론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앞으로 2회 정도 남으셨다고 하셨는데, 신알신 해 두었으니 알람 울리자마자 읽을거예요! 그리고 암호닉 [유메] 신청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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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안녕하세요, 유메님!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길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ㅅ; 물론 다른 댓글도 꼼꼼히 읽기는 하지만 유독 유메님 댓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혹시나 제 미숙한 문장들이 유메님 마음에 상처를 입혔을까봐요. 우행시의 전체적인 설정 자체가 오롯이 제 머릿속에서 나왔고 그래서 쓰면서도 이런 비슷한 일을 겪고있는 분들께 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리게 될까 늘 전전긍긍 했어요. 그래서 유메님 댓글 초반에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어나가다 보니 다행이도 유메님은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또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지금도 입원중이라고 하셨는데 빠른 시일 내에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뵐게요! 아프지 마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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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콩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한번에 정주행을 했는데 여주의 감정도, 태형이의 감정도 북 받치듯이 밀려오네요. 태형이가 수험장에 간다고 말 하면서 엄마 가슴에 대못박아가면서 가는 자신의 심정은 왜 몰라주냐고 하는데 안쓰럽고 불쌍하고 목 막히듯이 감정이 치솟더라구요. 둘 다 너무 아프지않게 끝났으면 끝났으면 좋겠어요. 신알신 신청하고 앞으로 남은 회 잘 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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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던킨도너츠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요즘 바빠서 글잡에 못들어왓었ㄴㄴ데 ㅜㅜㅜ 진짜 다시 정독하고 와ㅛㅅ어여
썸머비님 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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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순대곱창이에요 저 이제 약간 체념했어요 태형이 다음엔 정말 건강하고 활달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남겨진 우리 여주는 어쩌죠ㅠㅠㅠㅠ아 어떡해ㅠㅠㅠㅠ텍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ㅠㅠ근데 저는 텍파 말고 여기로 보러 올것 같네요 비지엠도 그렇지만 인티 하얀 배경이 작가님 작품이랑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아요 병원이나 병실 씬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ㅠ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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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암호닉 [경쨩]으로 신청합니다 정주행했는데 아 먹먹한게.. 마음이 아파요 애들은 고작 19살밖에 안됐는데 진짜 어떡하죠.. 여주도 힘들겠지만 전 태형이가 제일 힘들거같아요 처음에 읽을땐 그냥 아 어떡해.. 이러다가 중반쯤 되서 가슴이 먹먹하더니 태형이가 수험장에 가기 전에 엄마 가슴에 대못 박으면서도 가겠다고 왜 자기 마음 몰라주냐고 하고 그리고 여주 보고 씨씨도 하라고 하는데 진짜 왜 그렇게 슬픈지.. 원래 글 읽으면서 아무리 슬퍼도 눈물은 거의 안흘리는 편인데 진짜 눈물이 좀 나왔어요 태형이는 저 말을 하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여주가 매운 떡볶이 좋아한다고 억지로 꾸역꾸역 먹고 그러는데 진짜 가슴이 먹먹했어요 여주랑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태형이가 어떤 기분이 들지 조금은 알아서 태형이 마음?이 더 와닿아요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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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암호닉[끙챠]로 신청할게요! 태형이 번외라니..! 아ㅠㅠㅠ 이번화도 아련아련해요ㅠㅠ 사랑인줄 알았다면 진작 관뒀을 거라니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앞으로 남은 회도 잘 보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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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암호닉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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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 금세 읽어보렸어여 찌통인건 알고 읽은 글이지만 글 풀어내시는 작가님도 진짜 대단하시고..... 아 태형이 떠나보내야된다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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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195
작가님 ㅠㅠㅜㅜㅜㅜㅜ 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 하... 재밌어요 혹시 작가님 [ 싸라해 ]로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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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으아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 태형이의 마음 한 부분 한 부분이 정말 잘 전달되게 쓰신 거 같아요 ㅜㅠㅜㅠㅠ 저 진짜 작가님이 제일 좋습니다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잘 쓰실 줄이야 ㅜㅠㅜㅠㅜㅠㅠ 늦게 정주행 시작해서 아쉽게도 텍하는 못 받겠네요 ㅠㅠㅠㅠ 진짜 꼭 소장하고 싶은 글이었는데 ㅠㅠㅜㅠㅠㅠ 아쉽지만 괜찮아요.. 아마.. (우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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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프다는 이유로 감정마저 포기할필요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엉일어나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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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태형이 시점이라니.. 태형이의 시점..ㅠ 태형이가 너무 어렸을 깨부터 아픔을 지니고 있고 사람의 죽음을 너무나도 빨리 알아 버혀서 그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아련아련해서 너무 슬퍼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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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아주 어렷을때부터 아팠던 태형이가 안쓰럽고.. 또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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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정말 저런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까요.. 그게 태형이 이름이라 더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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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태형이도 여주에게 도달할때까지의 많이 아픔이있었네요....어린나이에 벌써부터많은 아픔을겪은 태형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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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처음 병원 밖을 나갔을 때 바깥이 무서워서 발을 내딛지 못하는 태형이를 상상하자니 안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첫 죽음을 마주한 나이가 그렇게 어렸단 것도 전부 다 너무 안타까워요 태형이는 건강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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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사랑인 줄 알았으몀 진작 관두는 건데 이 말이 머무 슬프게 들리네요 ㅠㅠㅠㅠㅠㅠ 으아ㅏㅏㅠㅠㅠㅠ 태형ㅇ아 안돼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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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태형이가 어릴 때부터 고통을 묵묵히 견뎌온 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괜시리 먹먹해지네요.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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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브금때문에 한번, 태형이 마음이 너무나 잘 보여서 한번ㅠㅠㅠㅠ 계속 울리시나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어린나이에 맘도 예쁘고 태형이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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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감정이입 되게 잘 돼요ㅠㅠㅠㅠ 진짜 명작입니다... 명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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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사랑하지말걸이라고생각한다니태형이가그런생각안했으면좋겠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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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태형아ㅜㅜㅜㅜㅠㅡㅜㅠ아프지마 자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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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어렸을때 태형이의 시점이네요ㅠㅠ 정말 당차고 똑똑한 여주는 어릴때부터 였네요 태형이가 좋아할만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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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어릴 때부터 병실에서 지낸 태태 시점을 잘 볼 수 있었던 번외였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쓸쓸하기만 했던 태형이 웃을 수 있었던 건 여주 덕분이라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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