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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눈깔이 슬슬 뻐근해지는 게...... 이제 그만 눈꺼풀 좀 닫으라는 신호인 듯해 두 시 반 찍고 빠릿하게 취침 조져 봅니다 이주연 오늘은 악몽 꾸지 말고 푹 주무세요 1
4년 전편의점 두 곳을 털었으나 건진 것이 풍선껌밖에 없을 때의 심정이란...... 빵도 없으면서 띠부띠부 허세나 존나게 부려 버린 거지 이런 씨*발 내일 다른 씨유도 가 본다 3
4년 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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