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 주연쉬와 함께하는 [마이네임] 5&6화 (งᐖ)ว

[독자95]

개웃겨 같이 자줘요?

[독자96]

이 동네 왜

[ch.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후배다.........

[독자97]

그 지우 예전 집

[독자98]

앞 같다

[ch.1]

어 그러게

[독자99]

지우다

[ch.1]

아니 정태주가 먼저 왓내

[독자100]

진심 형사는 형사 어 씨발

[독자101]

난 발걸음 듣고

[독자102]

대비하는 줄 알았는데

[ch.1]

내말이 나도 아니 집에 정태주가 미리 들어와 잇을줄은;;;

[ch.1]

안ㅣ 왜 맨손인; 지문 우짤

[독자103]

지우야너지금오면의심당하는데

[ch.1]

안보현 아직 안 간 거 어니야?

[독자104]

누구냐 저거

[독자105]

오른팔?

[ch.1]

엥 시발 총

[독자106]

아 씨발

[ch.1]

아까 최무진이 태주한테 정리하라 그랫으니까........

[ch.1]

정태주 맞을 듯

[독자107]

동훈이딸이에요

[독자108]

문부터잠가

[독자109]

필도오니까

[ch.1]

아까 자굼

[독자110]

ㅇㅁㅇ...

[독자111]

표정인데

[독자112]

어?

[독자113]

연기 진짜 짜릿하다...

[ch.1]

아미치겟ㄷㅏㅜ

[독자114]

배신... 안 했어

[ch.1]

아니 진짜 최무진 맞나바ㅜ

[독자115]

최무진씹새끼야...

[독자116]

울지마요아저씨

[독자117]

병원부터 가면 안 될까

[ch.1]

어ㅏ 진짜 목 놓아 우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ㅜ.........

[독자118]

어 씨발

[독자119]

이어폰 끼고 있는데

[독자120]

오른쪽에서 갑자기 누가 소리 질러서

[독자121]

깜짝 놀랐네 씨발

[ch.1]

아니 총 맞앗잔아여 지우가 ㅜㅜㅜ

[ch.1]

근데 저걸 뛰어내리네

[독자122]

지우야... 아니 팀장 죽냐?

[독자123]

어?

[독자124]

진짜최무진씹새

[ch.1]

팀장 죽으면 혜진이 결백을 중명해줄 수 잇는 사람이 아무도,

[ch.1]

강재도 잇네

[ch.1]

엥

[독자125]

개웃기다

[독자126]

나 자막 켜고 보니까

[ch.1]

녹음기......... 대박이다

[ch.1]

웅

[독자127]

[도청기가툭떨어진다]

[독자128]

작품 이해도 +1034

[ch.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1]

아 시잘 강재

[ch.1]

강재가 이걸 봣네 씨발...

[ch.1]

하필 강재가 ^^;

[독자129]

에휴

[ch.1]

와.............

[ch.1]

걍 찐 경찰이엇네

[독자130]

아빠가 맞았잖아

[독자131]

아... 최무진 죽이러 가자

[ch.1]

아 정태주 저 시발람이 전화를 햇네 윤동훈이 배신한다고ㅠㅜ

[독자132]

그래서 태주 버리고 아 씹새끼 진짜

[ch.1]

염병....................... 아 지우 지금 기분 미치겟다

[독자133]

......

[ch.1]

아 ㅜ 슬퍼 살아잇어줘서 고맙다 이러네ㅌㅋㅋㅋ

[ch.1]

ㅜㅜㅜ

[독자134]

아빠 편지를 씨발 십 년도 넘게 못 보다가

[ch.1]

언젠가 지우 만나려면 주려고

[ch.1]

팀장 저걸 지갑에 계속 넣고 있었네

[ch.1]

ㅜ 눈물나 슬퍼 ㅜ

[독자135]

지우도경찰됐어요아빠...

[독자136]

지가쏴놓고씨발새끼

[ch.1]

자기 키워준 체무진이 그 새끼인 것도 ㅇ용당한 것도 너무 슬플 듯

[독자137]

쏠 기회가 있었는데

[독자138]

그래서 정태주가 지우 그렇게 못 믿었나

[ch.1]

근데 계속 최무진은 지우가 할 수 있게 해줫음 걍 지우 손에 죽을 생각 같은데

[ch.1]

그런가바

[ch.1]

납득 존나 가네 여기서 가장 정직한 게 지우였을 수도

[독자139]

하......

[ch.1]

아 연기 왜 저렇게 잘해 ㅜ.............

[ch.1]

주연쉬 미리 물음 담화 바 말아

[독자140]

볼래?

[독자141]

8화까지도볼수있어... 오늘 안 자고 나갈 예정인

[ch.1]

나가는데 도대체 왜 안자

[ch.1]

ㄱㅡ

[독자142]

일찍 들어오니까...... 점심만 먹고

[독자143]

팀장 진짜 죽지 마라

[독자144]

지우 씨발 사는 거 봐주라

[ch.1]

보자 ㅎ 함 가보자고....... 최무진 도대체 어케 적을지 궁금해서라도 보고 싶다

[독자145]

가보자고...

[독자146]

와 문신 지우자

[ch.1]

뭐여 저게

[ch.1]

히애에에엑;;;;;;;

[독자147]

아프다...

[독자148]

지우야 아프다...

[독자149]

눈깔 비어 보이는 거 진짜

[ch.1]

https://instiz.net/writing/2276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