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른다. 눈에서 볼로. 또 볼에서 턱으로.
"샤워..해야겠다.."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오늘은 더 따갑다고 느꼈다.
몸에는 핏자국이 선명했다.
보자마자 왈칵 울음이 나와 버릴정도로.
반응볼게요 첫작이라서^^*
으헉 이상해
요약글어떻게써요??
봤으면 댓글을 써주셔야 글쓸맛이나죠??ㅎㅎ
오늘오후에 올릴게용 지금 댓써주신두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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