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거의 대부분의 애기들이 신알신을 해제하고 날 잊었겠지만,
내가 너희들이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잘 지냈지?
시간이 늦었네. 아마 덧글이 달리는건 아침 쯤이 되려나-
애기들 덧글 기다리는 것도 쏠쏠한 재미니까 뭐.
여튼, 사담톡 란이 생기면서 크리스마스를 챙겨줄 수 있게됐네.
뭘 줘야 좋아할까나. 특별히 갖고 싶은 선물 있어,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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