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형이 다 캐리할게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이주연 조낸 보고 싶다 별안간 중삐리 말투로다가 개-유치하게 굴어더 하핳 웃고 넘어가 버리는 그녀가 나는 복어 씹다 (음성 인식 아닙니다 내 발음 저것보단 낫습니다 킹마도 < 아마도라는 의미)2년 전위/아래글진즉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형은 너의 뒤끝을 존나 사랑하나 봐 주연아 누구는 그런 본인을 애*새끼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판단하겠지만 나한텐 그저 러블리한 거지4년 전방금 우유 마셨으니 점심은 이따 잡수겠다 야부리 털어 놓고 벌써 밥 먹을 준비 좀 해 보려는 거야...... 배에서 씨*발 꼬르륵 생리 현상은 뭐쩔 수가 없는 거지 34년 전운동 마치고 씻고 우유 한 잔 들이켜는 중임을 알리며...... 니가 보고 싶은 오후 두 시 언저리다 주연아 너거 형 점심 메뉴는 볶음밥이고 재료는 바닥이지만 요리 챌린지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고......4년 전주연아 이런 말 해도 될까 (물론 니가 하지 말라 한들 난 골백번이고 뱉겠지만) 기절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이 그냥...... 존나 귀엽다 잠 깨고 보니 더 사랑스러운 거야...... 24년 전기상했습니다 기상했고요 기상했다는 뜻입니다 형 존나 푹 자긴 했는데 꿈을 서른마흔다섯 가지는 꾼 것 같어 씨*발 일단 이주연 올 때까지 내용 좀 기억해 본다 14년 전현재글 주연아 14년 전주연아 강애쥐야 다람아 왕자님 자기야 허니 여보 주인님 저는요 저는 너밖에 없어요 당신밖에 없다고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손...... 뭐더라? 여하튼 그녀 이름도 까먹었어 지금 114년 전강아지까지는 인정할게...... 칭찬 좀 받고 싶어서 애달프게 구는 꼴 보면 얼추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답글 211205 이주연 드디어 스스로 강아지임을 인정하다 124년 전왕자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남들 눈깔엔 저 쌔끼 상사병이라도 걸린 것 아니냐 싶겠지만 뭐쩌라고 저쩌라고입니다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194년 전그러니까...... 손 모 양 때문에 제법 비장하게 사정판 갈겨 놓고 돌아오라 하면 말 잘 듣는 얌전한 강아지가 된다는 점이 그냥 어이가 없고 귀여운 거야...... 44년 전그래 씨빠꺼 나는 젤 좋아하는 단어가 젤리인 새끼지만 누구는 잠이 안 오면 애인 생각 대신 그저 잠이 올 때까지 개뻗대다 (그래도 실패하면) 날밤이나 까는 새끼인 거지 84년 전공지사항형이 다 캐리할게 [박제판&메모장] 필명 판 지가 언젠데...... 너무 이른 것 아닌가요? 하신다면 제법 안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뭐쩔 수 없잖아요 이제라도 구색을 갖춘단 게 중요한 거지 안 그냐? 5133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작가이미지] 공모전 < 어? 사실은 캐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모르겠네 나는...... 뭐쩌라고 저쩌라고 닥치고 작.이나 박어 가 보자고 해 보자고 513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Dictionary] 자기야 당신 애인 존*나게 즉흥적이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개-씨빠꺼 무대뽀지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거잖아 재미있잖아 좋잖아 니 거잖아 14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멤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엔 누가 살고 있나요? 재현 왕자와 주연 왕자가 살고 있답니다 노크는 필수이자 매너인 것이죠 확씨팍씨4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