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너쨍 전체글ll조회 2365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자기, 내가 도망가는거 좋아하던가요?˝

뒤에서 천천히 쨍이의 목을 감싸며 귓가에 속삭이는 차학연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찾았다.˝

쨍이의 앞을 가로막으며 얼음 같은 눈동자로 내려다보는 정택운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자꾸 도망가고 그럴꺼야? 내가 그렇게 싫어?˝

쨍이의 손목을 꽉 붙들면서 풀 죽은 척 하는 이재환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비실비실 웃으면서 쨍이의 목덜미를 송곳니로 살살 긁어내리는 김원식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어떻게 해야 내 옆에 있어줄래?˝

애절하게 쨍이에게 매달리는 이홍빈




[VIXX] 도망간 너쨍 잡으러 온 뱀파이어 빅스 123456 | 인스티즈




˝어디 한번 도망가봐요. 누난 내 손바닥 안이니까.˝

귀엽다는 표정으로 쨍이의 머리채를 움켜잡는 한상혁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독자1
오아아아어아ㅏ 작가님...분위기 쩔어여 신알신 하고 갑니다 핰핰
8년 전
비회원17.220
브..브금을 알려줘요..취저당했다구..지금 달리러갑니다
8년 전
너쨍
FKJ의 Lying Together 입니다! (ㅇㄴㅇ)/ ~*
8년 전
독자2
아아아.... 내가 젛아하는 12345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어떻게 하나만 골라여? 저는 다 가질깨오!!!!!!!!!
8년 전
독자3
으갸!!!!!!!! 사...사...상효가.... 으윽.... 워.....원시가.... 쿨럭...
8년 전
독자4
와.....효가........
8년 전
독자5
아 홍빈찡
8년 전
독자6
머리채라니!!!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르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