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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옷한벌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번외 6 | 인스티즈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번외 6

 

 

-

 

 

 

"야 박짐. 뭐가 더 좋을까. 아 빨리 여기 좀 봐봐"

"아진짜 귀찮게 구네. 내가 아까 말했잖아 이거이거!"

"근데 우리 애기가 딸이면 어떡하지?"

"....아직 애기 성도 모르면서 뭘 산다그러냐"

"그냥 둘다 사놓고 나중에 애기를 또 낳을까?"

"....."

"어때?"

"애초에 다 결정 난 것같은데 그만 좀 물어보지?"

"탄소한테 전화해봐야겠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멀어져가는 김태형의 뒤통수를 갈기고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나는 아까부터 폰만 뚫어지게 보는 호석이형 옆에 털썩 앉고 한숨을 쉬었다.


"지민아~ 땅 꺼지겠다"


여전히 폰만 보는 호석이 형의 말에 나는 다발총처럼 쏘아대기 시작했다.


"형. 요즘 김태형 한 대 때리고 싶지않아요?"

"냅둬라~ 얼마나 좋으면 저러겠냐"

"아니 아까부터 이게 좋냐 이게 좋냐 물어보는ㄷ.."

"야. 난 그거 5일 전부터 들었어"

".... 그래서 뭐라 대답했는데요?"

"항상 처음처럼 대답해줬지. 같이 신나해주면서"

"형도 대단하다 진짜.."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여전히 탄소와 통화하는 김태형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저렇게나 좋을까... 귀에 입이 걸려가지고는 입꼬리가 내려갈 줄을 모른다.

 

일주일 전에 평소보다 더 싱글벙글한 김태형의 모습에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탄소가 드디어 임신을 했댄다.

그 소식에 우리는 모두 신이 났고 서로 앞다투어 축하를 해줬다.

그 뿐이랴. 태형이가 회사사람들에게 여기저기 자랑을 한 마당에

우리 회사는 태형이의 성별도 모르는 아가를 위해

한동안 이름 후보 대회가 열렸었다.

뭐, 아직도 나는 뭐가 최종 후보로 뽑혔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괜히 입을 삐죽이며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그 때,

달콤한 휴식을 끝내는 성득이 형의 우렁찬 목소리가

태형이에게도 달콤한 통화를 끊기게 했다.


"탄소야. 이따가 다시 전화할게. 우리 아가랑 잘 있어~ 사랑해!"


여전히 찡그리며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

전정국은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다.


"아 ㅋㅋㅋㅋㅋ 지민이 형 좀 봐요 ㅋㅋㅋㅋㅋㅋ

아 태형이형. 형 때문에 우리 귀 다 썩게 생겼어요 진짜"

"떼끼. 내가 뭐. 너도 결혼해 봐라"

"그래. 태형아. 너 때문에 나 잘 때 니 목소리 들으면서 악몽 꾼다니까"


옆에서 같이 거두는 랩몬형 덕분에

태형이는 그제서야 히, 하고 웃으며 뒷목을 긁적였다.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래. 좋으면 됐다 임마"


태형이의 머리를 헝클으며 지나간 윤기형이

자자, 얼른 연습하자. 손뼉을 치며 소리쳤다.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멤버들의 얼굴은 이미 피곤함에 찌들어있었다.

나 또한 새벽까지 형들과 작업 했으니 당장이라도

연습실 바닥에 누워 잠자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김태형도 어제는 작업한다고 집에 안들어갔으니

탄소가 보고싶어서 찡찡거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 건가.

 

한창 안무 연습에 땀 흘리고 거울 속의 우리들을 보며 집중할 때쯤

음악이 끊겼다.


"어? 형수님" 이라는 정국이의 목소리에

우리 모두는 뒤를 돌아 출입문 쪽으로 고개를 향했다.

그 자리엔 두 손에 한가득한 짐을 들고있는 탄소가 있었다.


"김탄소"


태형이는 어리둥절하며 탄소에게 다가갔고

탄소는 씨익, 웃으며 짐을 태형이에게 넘겼다


"여기는 무슨일이야? 어떻게 왔어"

"점심 먹었어? 안 먹었지. 좀 드시라구"


탄소의 말에 우리 멤버들은 와아- 잘먹겠습니다!하며 모여들었다.

나도 자리를 잡고 먹으려고 하는 찰나, 내 눈엔 계속 태형이와 탄소가 들어왔다.


"야. 너는 홀몸도 아닌 애가.."

"나 괜찮거든? 얼른 너도 가서 먹어"

"택시 타고 온 거 맞지?"

"응. 짐이 많아서 도저히 버스를 탈 수가 없겠더라"

"잘했어. 와서 너도 먹어"

"아까 준비하면서 많이 먹었어"


탄소의 손을 잡고 끌고 온 태형이는 담요를 땅에 깔고 그 위에 탄소를 앉혔다.


"형님들. 다들 탄소한테 잘 먹겠다고 말은 하고 드시는 겁니까?"

"형수님. 진짜 태형이형 때문에 미치겠어요"

"왜요?"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국이를 바라본 탄소는

이내 많은 원망을 들어야 했다.


"태형이 형이 계속 아기 신발 뭐 살건지 물어본다니깐요"

"탄소씨. 그냥 탄소씨가 태형이한테 다 골라놓을거니깐

거기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해주면 안돼요?"

"탄소야. 얼른 병원가서 아기 성별 알려달라 그래"


온갖 반발하는 멤버들의 말과

마지막으로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탄소는 활짝 웃으며

옆에 있는 태형이를 나무랐다.


"태형아. 그러다가 너 진짜 맞겠다"

"때리면 맞지 뭐"

"김태형. 넌 이미 내 머릿속으론 전치 10주나왔어 임마"


뒤에서 짐 정리하는 매니저형도 질린다는 듯

태형이의 뒤통수에 대고 한소리 했다.

협박 담긴 매니저 형의 말에 오히려 탄소는 민망해하며 태형이를 흘겼다.

그에 태형이는 이를 보이며 더 활짝 웃었다.


"탄소야. 근데 이거 어떻게 다 준비했어"

"어제 너두 열심히 일하는데 나 혼자 집에서 뭐해"

"형들. 들었죠. 랩몬 형 들었죠. 탄소가 저 집 좀 보내라잖아요"


태형이가 자신을 가르키며 형들에게 시위를 하자

형들은 또 인상을 구기고 저 자식 또시작이다, 라며 고개를 저었다.

 

 

 

 

 

 

 

 

 

"탄소야. 멤버들하고 연습실 먼저 정리하고 나갈테니까

지민이랑 먼저 올라가서 차에 앉아있어.

박지민. 부탁한다"


대충 손을 들어올려 젓고는 탄소를 데리고 회사에서 나왔다.

차에 키를 꽂아 놓고 매니저형도 회사로 다시 들어갔는지

차 안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고 탄소는 나를 뒤따라 들어왔다.

둘이 나란히 앉아 조용한 차 안을 어색해 할때쯤,

내가 먼저 탄소에게 말을 걸었다.

 


"몸은 좀 어때"

"괜찮아. 좀 있으면 입덧 시작할텐데 지금 많이 먹어두려구"

"김태형보고 많이 사달라 그래. 너한테 껌뻑 죽잖아"

"안 그래도 머슴처럼 많이 부려먹고 있어"

"...."

"...."


탄소의 말을 끝으로 차 안은 어색함의 공기로 이미 꽉차있었다.

원래 장난을 주고받으며 했던 사이가 아니었던지라

우리 둘은 입을 꽉 물고 멤버들이 언제 오나 창 밖만 바라보았다.


창 밖을 보며 눈을 데굴데굴 굴리는 탄소의 옆모습을 보니

괜히 고등학생의 우리 셋의 모습이 떠올랐다.

혼자 피식, 웃자 탄소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왜?"

"응?"

"왜 웃어?"

"웃겨서"

"뭐가?"

"우리 셋이."

"..뭐야아-"


싱거워. 탄소는 미소를 지우지 못하고 멍하니 앞을 보다가 입을 열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갔네"

"응... 금방 갔네"

"... 그 땐 되게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가고싶기두 하구"

".... 지금은 어떤데?"

"행복해 죽지 지금은"

"다행이야.. 태형이도 너도"

"이렇게 행복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행이야"

"이제 태형이랑 너랑 아가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

"응.. 그래야지"

"탄소야. 안 추워?"


갑자기 차 문을 활짝 열어온 태형이 덕분에

나와 탄소는 깜짝 놀라 태형이를 바라보다가

웃음이 터져 누구 먼저랄것도 없이 소리내어 웃었다.


영문을 모르는 태형이는 눈치를 채려고 열심히 머리를 굴리는게 보였고

그런 태형이에 탄소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태형이의 입술에 뽀뽀를 하였다.

 

 


이미 우리는 낡은 교복을 입고 있었고

10년전의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

 

 

 

 

 

 


?? 이게 뭐지? 번외같지도 않은 번외는?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핳핳..

이렇게 똥글만 투척하고 어디 숨고싶네요


이번편은 특별히 지민이의 시점으로 썼습니다.

이미 커버린 셋의 모습이 아닌 고등학생으로 back한 모습...

이게 아닌데...(변명)(긁적)

 

 

 

 


여러분.. 티켓팅.. 성공하셨나요..? (쿨럭)

선예매인데도 매진...허허 저 겨우 3층 잡았습니다...

광탈당할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찌됐건 여러분들 보고싶었답니다~ ^ㅁ^

엠티도 끝났겠다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똥번외를 들고 찾아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었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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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콩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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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 1등 처음해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오랜만같아요 ㅠㅠㅠ 탄소가 이제 임신해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다니 ㅠㅠㅠ태형이같은 남편만 있다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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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콩쇼님! 1등 축하드려요! 별건아니지만... 사실 1등 누가하시나 궁금했었어요 ㅋㅋㅋㅋㅋ 콩쇼님! 저도 보고싶었던걸여 ㅠㅠ 진짜 오랜만이죠? ㅠㅠ 태형이같은 남편은 흑...(울컥) 탄소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핳하 오랜만에 왔는데도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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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액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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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잘지내셨나요ㅠㅠ오랜만에 번외라뇨ㅠㅠ이런 깜짝선물을 다해주시고ㅠ감동..작가님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언제든지!번외를! 갖고 와주시면 제가 항상 달려올게요! 물론 번외가 아니어도 올거에욯ㅎㅎㅎ 저도 이제 엠티가 끝나서 너무 행복합니다(과대의 설움)지긋지긋한 엠티 하..내년에도 가야하다니 어쨌든! 사랑해요!!(뜬금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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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액희님! 엠티... 흑... 과대셨구나.... ! 과대..많이 힘들죠..? 저도 옆에서 바라보면 안쓰러울 지경... 어쨌든! 오랜만에 왔는데 잊지않고 이렇게 오셔서 댓글 달아줘서 넘나 고마워요!!! 번외가 아니어도 와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기! 저는 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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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망개떡이에요! 쪽지가 와서 보니 무려 번외..! 완전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번외 써주셔서요~ 총엠 갔다오셨나봐요?ㅎㅎ 전 어제 일이대면식 갔다가 오늘 뻗어있었습니당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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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개떡님 안녕하세요! 대면식... 숨 막히는 것... 하하.. 제가 맡은 부서가 엠티 주취하는 부서라 이리저리 신경쓰다가 이제야 끝났습니다!! (환호) 넘나 기쁜마음에 이렇게 똥번외를 들고왔네요! 오늘 잘 쉬셨나요? 내일도 일요일인데 꼭 쉬어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줘서 너무 좋네여... 망개떡님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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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늘봄이에요♡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지민이 시점 번외라나!!!(두근두근) 지민이 시점에서 봐도 넘나 설레는 둘의 모습입니다♡ 여주가 임신했다니ㅠㅠㅠㅠ태어날 아기는 얼마나 이쁠까요ㅠㅠㅠㅠ육아하는 태형이 모습 상상하니까...(풀썩) 번외 들고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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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늘봄님!! 항상 여쭤보는거지만 학원은 잘 다니고 계신가요? (궁금) 제가 사실 독방 지박령이라 글잡 추천글 많이 보는데 오늘도 누군가 이 글을 추천해주셨어요! 그게 늘봄님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됐건 항상 이렇게 와서 댓글 달아주다니 눈감는날까지 늘봄님 못잊을듯.... 사..사...사랑해요....정말로 ㅠㅠㅠ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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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당연하죠!! 작가님 생각하면서 학원 꼬박꼬박 잘 다니고있어요♡ 다만 다음주 월요일에 일반예매하고싶어서 학원을 빼야할거같...(눈치) 엇 혹시 댓글로 주르륵 추천한거면 전데...(수줍) 저야말로 항상 따스히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눈 감는날까지 못 잊을거같아요♡ 저도 정말로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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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앗... 늘봄님 맞는것....같은.. 우행시로 시작된 추천..댓글... 하하... 맞구먼! 일반예매 꼭 성공해요! 그날 학원빼는건 이해해줄수있어요! (늘봄님 부모님 눈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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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앗...아니 그게...작가님 일빠로 적을려다가 댓글 일빠해보고싶어서 얼른 적다보니...(울먹) 작가님도 혹시 하신다면 꼭 성공하셔요♡ 앗 다행입니다'-'*♡ 아...저희 부모님께 콘서트의 콘자도 못꺼냈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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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모지민이에요!
꺄아아아아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이 저번에 야자힘들면 야자시간에 메일링 받은거 읽으라고 하셔서 작가님 메일링 덕에 이제 야자시간이 아주 지루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 없는 날엔 늘 메일링 받은거 읽구있어요ㅎㅋㅋㅋ 작가님도 잘 계셨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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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모지민님!! 오랜만입니다!!! 앗.. 제가 메일링 해드린 텍파 야자시간에 읽으셨나요? 넘나 좋은것... 이럴줄알았으면 더 재밌게 쓸걸.... 저도 야자시간에 딴짓 많이 했었죠 하하 괜찮아요! 그런날도 있어야 공부를 더 열심히 할수있어요! 잘하셨어요 쓰담쓰담 저는 과제에 치이며 살고있답니다 ㅠㅠㅠㅠ 독자님들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ㅠㅠㅠㅠ 버스타는 날엔 차기작 생각도 하고 있는걸여..? 이런 마약같은 분들... 모지민님도 잘 지내셨었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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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핳 고등학교 적응하느라 쪼금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은거같아요!! 차기작 나오면 바로 달려오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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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모지민님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꼭 오기! 고등학교 많이 힘들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견뎌내길 제가 응원할게요! 항상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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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빨강이에요ㅠㅠㅠㅠㅠㅠ하내사랑일로오시길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인거알져우리?ㅠ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여ㅜㅜㅜㅜ잘지냈어여?ㅜㅠㅠㅜㅠㅜ태태도잘지내는긋ㅜㅜㅜㅜㅜ엉엉ㅇ엉엉ㅇ일단뽀뽀부터받아여...C.H.U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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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빨강님 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 ㅠㅠㅠㅠ 뭐야 ㅠㅠㅠ 잘지냈어여? ㅠㅠㅠㅠ 태태도 잘지내는데 빨강님은 잘지냈냐구여 ㅠㅠㅠㅠ 나 너무 힘들어쪄여 ㅠㅠㅠ 일단 뽀뽀... 저..? 받으라구여...? (고민) (볼 갖다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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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왜ㅠㅠㅠㅠ왜힘들었어여ㅠㅜㅜㅜㅠㅠㅠㅠㅠ왜!!!!누가!!!!!!!!내님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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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즌증국이에요!!!!! 오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 결혼하고 임ㅁ신까지 경사났구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태형이 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콘서트 잡으셨다니ㅜㅜㅜ축하드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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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즌증국님! 오랜만이에여 ㅠㅠ 잘지내셨는지? 콘서트... 광탈당할뻔했어요 ㅠㅠㅠ 큰일날뻔 ㅠㅠ 어휴.. 어찌됐든 즌증국님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아여 ㅠㅠㅠ 보고싶었어여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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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두요ㅠㅠㅠㅠㅠ이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오셔서 그런가 더욱 반갑네요 ㅎㅎㅎㅎㅎㅎ 잘 즐기다 오세용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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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76
침탵
작가님!!!!오랜만이예요!!저 잊으신거 아니죠? 번외 들고와두셔서 너무 고맙습니다ㅠㅜ 요즘에 볼게 없어서 심심했었는대 진짜 너무 좋아효ㅠㅜ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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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탵님!! 잊다니요!! 정말 기억해요 ㅠㅠㅠ 저야말로 똥번외 읽어주셔서 감사한걸여? ㅠㅠㅠㅠㅠ 아 넘나 보고싶었어요!! 저두 더 많이 사랑한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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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망떼
작가님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이렇게뜬금없이찾아와주시면 사랑스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전광탈했습니다...^^그리고 해탈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다음에가야죠...(눈물)지민이시점으로 작가님이 글쓰신거 알고있었어요!왜냐면 작가님이랑 저랑은 데스티니니까요ㅎㅎㅎㅎㅎㅎ오랜만에 봐서 너무반가워요작가님!앞으로도 우리자주봐요..싸랑해요(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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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아망떼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광탈 ㅠㅠㅠㅠㅠㅠㅠ 양도 성공하시길... 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빌게요 같은 날에 애들 얼굴 꼭 봐요 ㅠㅠㅠ 제가 지민이 시점으로 글쓴걸 알아채시다니! (놀람) 역시 우리는 데스티니인가봐여... 하하 저도 아망떼님 정말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앞으로도 꼭 자주 봅시다! 나중에 차기작 갖고 올테니까 그때도 와야되는거 잊지 말구요..? (협박) 사랑해요 (하트) (하트) (하트)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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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태태야 입니다!!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똭! 있네여!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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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태야님! 오랜만인데 오늘도 여전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구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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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하나비에요!
알람떠서 확인했는데 올라와서 후다닥 읽었습니다 그리고 메일링받은 번외도 정말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들이였으면 좋곘어요 둘이서 알콩달콩 오래오래 ㅠㅠㅠㅠ
저도 겨우겨우 잡아서 3층 잡았어요! 저도 광탈당할뻔했습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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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하나비님! 메일링때 보내드린 텍파도 재밌게 읽으셨었나요? ㅠㅠ 태형이랑 여주랑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ㅠㅠㅠㅠ 저도 둘을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답니다 (망상) 헣허 하나비님! 광탈 안당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여! ㅠㅠㅠ 저도 광탈할뻔 ㅠㅠㅠㅠ 어찌됐든 오랜만에 하나비님 만나서 좋네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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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헐 작가님 ㅠㅠㅠ 꾸꾸낸내애여ㅠㅠㅠㅠ넘나 오랜만이자나여ㅠㅠㅠㅠ잘 지내시나여... 저는 지방탄인데 부모님이 콘서트 허락을 안 해주시네여...아무래도 혼자 서울까지 보내는게 편치않으신가바여ㅠㅜㅜㅜ헝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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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꾸낸내님 ㅠㅠㅠㅠ 잘지냈어요 ? 오랜만.. ㅠㅠ 넘나 오랜만 ㅠㅠㅠ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실거에요! 나중에 듬직한 성인이 되고 친구랑 사이좋게 콘서트 가요! 저한텐 중요한건 꾸꾸낸내님이 잘지냈는지!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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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저야 잘 지냈져...헝헝...근데 작가님 글이 없으니 야자 끝나고 집에 왔는데 넘나 허전했던 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넘나 그리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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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 번외를 자주 들고 와야되는건가? 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그리운거있죠? 시간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20일 남짓 글썼는데 이렇게 독자님들 댓글이 후유증이 커요 ㅠㅠㅠ 다음에 제가 다시 올때까지 기다려줘요 ㅠ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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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꾸엥입니당 알림떠서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 오구ㅠㅠㅠㅠ 팔볼출 태형이ㅜ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 작가님두 콘섵가시는구나ㅠㅠㅠ저두 막ㄱ콘갑니당 ㅎㅎ헤헤헤 c구역 90번대예요ㅜㅜㅜ ( 감격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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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엥님!! 헐!!! 자리 잘잡으셨네여... (부럽) 저도 막콘 간신히 3층잡았는걸여..? ㅠㅠㅠㅠ 꾸엥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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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윤슬입니다!! 알람떠서 깜짝 놀랬어요!! 번외라니...행복해요ㅠㅠ!! 메일링도 너무 잘 받았습니다!! 여주랑 태형이 진짜 행복해보이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차기작도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 차기작은 또 무슨 소재일까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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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윤슬님 안녕하세요! 예고도 없이 글만 떡하니 올려놓아서 깜짝놀라셨죠? ㅠㅠㅠ 메일링 텍파 재밌게 읽으셨나요? 핳하 차기작 많이 기대하시면 앙대여!! 실망하시면 안되니깐여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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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당연히 재밌게 읽었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이 기대하지 말래도 차기작 완전 기대할꺼예요!!!저도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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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허엉 역시 알콩달콩 부부 진짜 멤버들이 시달리는게 불쌍하지안 태형이의 마음도 이해가가요!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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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 저도 보고싶었는걸여? ㅠㅠㅠ 멤버들 정말 불쌍 ㅠㅠㅠ 어쩌겠어요 둘이 죽고 못산다는데 껄껄 이제 또 가면 언제올런지ㅣ ㅠㅠㅠㅠㅠ 매일 보고싶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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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겁나설렌다ㅜㅠㅠ태태ㅜㅜㅠ대박린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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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이는 숨만쉬어도 설레는 존재라구여 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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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세상에..번외..이미 텍파를받고 그걸로만족하던 저를매우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번외가나오다니 너무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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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그걸로 만족 댓츠 노노! 번외로 나중에 또 올게요! 그때까지 우리 열심시 살고있어요! 허허 정말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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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방소에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다시피 고쓰리인생....티켓팅 혹시나라는 마음에 해봤지만 광탈중에 광탈인거같네요 ㅠㅠㅠㅠㅠ공부하라는건가보다하고 마음정리중인데 작가님 글이 딱!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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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방소님!!!!! ㅠㅠㅠㅠ 딱 1년만참고 우리 같이 고삐풀린채로 덕질해요!!!!! 그때까지 방소님 기다리고 잇을라니깐 ㅇㅅㅇa 이렇게 저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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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뷔봉침임니다 대박쓰 저 왜 이제봤ㅇ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댑ㅇㄷ아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울컥)진짜 보고싶엉ㅆ었어요ㅡㅜㅜㅜㅜㅜㅜㅠㅠ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렇게 번외로 오시면 넘나좋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너무설레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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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뷔봉침님 어제 제가 너무 늦게왔어요 ㅠㅠ 사실 오려고한 계획이 아니엇지만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울컥) 잘지냈어요?ㅠㅠㅠㅠㅠㅠㅜ 다 나 빼고 잘살다온것같아 ㅠㅠㅠㅠㅠㅠ 똥번외 미안해여 ㅠㅠㅠ 저걸 5포인트나 주고 읽으셧.... (2차울컥) 내가 사랑하는거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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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예쁜 아이까지 가지다니ㅠㅠㅠㅠ 태형이 아기라면 남자든 여자든 짱일거예요ㅠㅠㅠㅠ 홀몸도 아닌데 도시락꺼지 싸오고!!!! 알콩달콩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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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이랑 여주랑 알콩달콩 사는걸 옆에서 보면 참 흐뭇 껄껄. 다음 번외는 뭘 들고 와야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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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0913이에요...진짜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알람방금확인하고왔네요 ㅜㅜㅜㅜ진짜사랑합니다또만나게되다닛!!행복해요끝까지달달...하넘나좋은것사랑해요꼭또빨리만나요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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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913님 너무 오..랜...만...(털썩) ㅠㅠㅠ 보고싶었어여 ㅠㅠㅠ 언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오면 꼭 와주실꺼져?ㅠㅠㅠ 0913님 진짜 안잊을거에요!!!!!!! ㅠㅠㅜ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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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저두사랑하는거아시죠?ㅠㅠㅠ사랑합니다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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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지민이 시점에서 보니 또 뭔가 새로운느낌이에여!!! 탄소랑 태태사이의 아가 어떨지 넘나 궁금한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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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지민이 시점에서의 태태와 탄소는 커퀴입니다!! 허허 아기는 넘나 이쁘겠죠? ㅠㅠ 00818님 오랜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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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작가님 진자 보고싳었어요!!! 저 이거 학교오기 전 일요일 오후에 보고 학교와서 댓글다려고했는데 와이파이가 다 끊겨버리는 바람에 이제야 댓글 다네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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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아니 이게누구야 ㅠㅠㅠ골드빈님이네 ㅠㅠㅠ 잘지내고 있었어요? 와이파이 끊겨도 잊지않고 와서 댓글단거에요? (감동)(입틀막) 우쮸쮸해줘야겟네 ㅠㅠㅠㅠㅠ 엉엉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나는 더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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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하앙 태형이 애기이야기 하는거 넘나 긔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어서 발리는것....김태형-애기=0 이거자나여^^진짜 애기 좋아하는 남자랑 살고싶어요 물론 나도 사랑해주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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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우리태태는 한결같구나ㅠㅠㅠㅠㅠㅠ번외라니ㅠㅠㅠㅜㅠ넘나 좋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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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결혼까지 골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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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정주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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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둘이 결혼해서 아이까지낳다니!! 이글을 왜 이제야봐서 메일링도 못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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