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쩝쩝 허겁지겁) "음 맛있다(입에 밥을 오물거리며)" "맛있어? (귀여워하는 씨익)다행이네" 그렇게 밥을 다~~~~~~~먹고 진짜 반찬까지 싹 다 먹었다 지우:"오늘 엄청 피곤할테니까 배부를 때 가서 누워 내가 치울게" "땡큐~~다음에 내가 뭐 하나 해줄게.^◡^." "ṑṑ그래" 그리고 배를 통!통! 두드리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다 "아~~~행복해(▰˘◡˘▰)" 솔비"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쪄~!!!" "오늘은 진짜 너~무! 피곤해" 솔비:"그래 오늘는 솔직히 인정!" 지우:"(밥 먹은거 치워주면서)그래~오늘은 냅둬" 한편 진기는.... 기범이랑 민호가 이미 와 있는 집에 비번을 치고 문 연다 띠띠띠띠♪ 또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