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바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엄마, 지금 여기 만두가 다섯 개 있어. 그러면 나한테 몇 개 줄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몇 개 주고 아빠랑 오빠한테 몇 개 주고 나한테는 몇 개 줄 거냐고."4개월 전위/아래글그러면 저는 죄도 짓지 않았는데 용서를 받는 더러운 기분이 들고 말았습니다 13년 전한 명의 저자는 자신의 곤경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누군가였기에3년 전서로의 슬픔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우리는 견딜 수 없을 것이므로3년 전나는 내가 나여서는 안 된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어3년 전파고들어 보면 개인적이지 않은 이유는 없어3년 전현재글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 되어 다오3년 전2021 독서 연말결산 13년 전하지만 추함은 악과 관계가 없어요3년 전너의 눈은 나를 살피고 보지는 않아서 그 새침함을 나는 밤새 쓰다듬다가 23년 전행복한 사람이 평안한 건 불행한 사람들이 말없이 자기 짐을 지는 덕분이라는 게 명백하니까요3년 전어째서 연인들은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함께하려 하고, '요즘 유행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입증 받고자 하는가3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