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혼절 직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사람은 평생 안고 갈 만한 상처를 말로 받기도 하지만 어떤 한마디로는 평생 살아갈 힘도 얻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요즘 내 활력 버튼 1나; "왜꼬심ㄷ” 23년 전위/아래글정원 양(미국식 표기)의 영화 후기: 그들의 사랑이 너무 지독해요 ㄷ 73년 전6. 춤 추고 싶어지는 노래 73년 전5. 크게 틀어 놓고 들어야 하는 노래 13년 전기다림의 미학? 그것도 기다리는 동안 할 게 있어야 말이 되는 건데 말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멍을 때리는 건 "미학"이 아닌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ㄷ 23년 전4. 잊고 싶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13년 전현재글 3. 여름이 생각나는 노래 43년 전2.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노래 13년 전1. 제목에 색깔이 들어가는 노래 43년 전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온수의 온도는 40도에서 50도 사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낮은 온도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53년 전*가리는 안 돌아가는데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한 시에 밤(not 최범규) 산책 겸 편의점 털이 할 사람 9합니다 좃된 김에 제대로 좃이 되어 보지요 ㅇㅇ 33년 전러닝 타임이 이렇게 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 건 엔드*임 이후로 처음인 듯한데, 별 세 개 반 드립니다 23년 전공지사항외계인 침공 시 잡아먹히는 순위 1 2 위를 다투는 정원 양과 나...... 그리고 빠져서는 이 시간에 형을 혼자 두다니,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