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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달도 자러 가는 야심한 시각에 활동 시작하시는 분들이 여즉 나오지를 않으세요 댁들 때문에 내 손안에 있던 모든 여흥 다 버리고 사담톡 세븐틴공필줘 하나만 찾아왔습니다 내 말 무슨 뜻인지 아세요? 그쪽…… 보고 싶었다고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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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중안부 길이 평가해주는 장현승..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