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가시고기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그동안 고마웠고 고생 많았다 173년 전위/아래글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라는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지 703년 전존나 추워서 손가락 없어질 것 같은데 1113년 전닥터페퍼 좋아하는 사람? 223년 전오늘 하루 종일 볼 사람 구합니다 613년 전나도 짤꾸 좀 933년 전현재글 5? 163년 전3AM 1293년 전아니 잠깐 그러니까 우리 이제 못 보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던 너와 내가 아님 잠깐 아주 잠깐 동안만 못 보는 거야? 223년 전새멤이 끌고 가는 뻘필 523년 전까시 ㅈㄴㄱㄷ 비까시 줄 수 있는 게 이 하트밖에 없다 1463년 전니 뭐 돼? 473년 전공지사항누구 이미지가 제일 나락까지 갔나 TEST [이미지게임] 공지3년 전[사정] 고기 463년 전[멤표] 고기 (-양정인)3년 전[건의] 고기 2503년 전[공지] 고기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