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미니홈피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날 찾지 말아 마라탕도 먹지 말아 인생도 말아 먹지 마라2년 전위/아래글가끔 노래 좀 듣다 보면 어떤 사랑을 했길래 이런 곡을 만드냐...... 하고 궁금해지는 가수가 있는데3년 전와인 마시면서 냉정과 열정 사이 보려고 왓챠 켰는데 씨발 ㅋㅋㅋ3년 전오랜만에 들으니까 존나 좋음 ㅋㅋㅋ3년 전도저히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들을 기분이 아니라 크라잉넛의 명동콜링 틀었더니 13년 전눈알 데굴데굴 굴리면서 경계 좆되게 하면서도 결국은 다정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3년 전현재글 문답 ㅋㅋㅋ3년 전나는 그냥 오석처럼 가라앉아 네 생각에 잠기고 싶었다* 33년 전보송한 건 좋은데 건조한 건 별로고 솜털은 싫어요 33년 전세상을 다 뒤져도 나 같은 여잔 없다는 걸 아니 33년 전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려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텨내지 못할 만큼 간지러웠는데...... 아름다운 이름도 향기도 나의 질투 못 꺼낸 비밀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3년 전아...... 자기 전에 괜히 들었다 ㄷ3년 전공지사항제목 없음 33년 전제목 없음 2 13년 전제목 없음 1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