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437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75(부제:레알막내와 오덜트).txt | 인스티즈

 

 

 

 

 

 

 

 

 

 

 

 

 

 

 

 

 

 

 

 

 

 

 

활동이 끝나고 공백기같지 않은 공백기도 왔겠다

슬슬 다음 앨범 준비를 시작하게 됨.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같이 연습실로 갈 준비를 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보이던 세훈이가 비실대는걸

너징이 유일하게 캐치해냄.

 

 

 

 

 

 

"세훈아 어디 아파?"

 

"...아니여"

 

"얼굴이 빨간데? 이리와봐"

 

 

 

 

 

 

너징 외면하고 모자쓰려는 세훈이 얼굴 잡아당겨서

이마, 볼에 손등 가져다댐.

 

 

 

 

 

 

"얼굴 뜨겁잖아..감기 걸렸어? 어제도 콜록대던데"

 

"아니라니까. 저 먼저 나가요"

 

 

 

 

 

 

오세훈이 얼굴 붙잡은 손 떨어트리고 쌩 나가는데

뒤에서 팔 붙잡고 늘어진 너징이

다짜고짜 세훈이 얼굴로 입술 들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쳤나 이 여자가!!!!!!!!!"

 

"이거봐!!! 너 감기 걸렸지? 일루와 방에 들어가"

 

 

 

 

 

 

알고보니 세훈이가 진짜로 감기에 걸렸는지 알아보려는

너징의 계략 ㅇㅇ

 

 

 

 

 

멤버들은 너징이 아픈거에 굉장히 민감해서

누구든지 감기라도 걸리는 날이면 절대 너징 가까이 오지 않음.

(근데 또 지들끼리는 잘 붙어다님)

자기들끼리 정한 규칙임 ㅇㅇ

 

 

 

 

 

 

 

 

 

 

 

세훈이도 너징이 옮을까봐 피할거라고 생각했나봄.

평소같음 좋다고 웃었을테니까..

역시 잔머리bbb

 

 

 

 

 

 

"아 진짜...무슨 여자가.."

 

"궁시렁대지말고 얼른 들어가. 준면오빠한테 내가 말하고 올께"

 

 

 

 

 

 

너징이 세훈이 등 밀어서 방까지 데려다놓고 뒤돌아 나가려는데

어깨 잡고 돌린 오세훈이 허리숙이고 눈 마주치면서 말함.

 

 

 

 

 

 

"누나 그렇게 입술 아무데나 들이밀다 큰일나는 수가 있어요"

 

 

 

 

 

 

그러더니 어개 툭툭 두드리고

가보라는 듯 턱짓으로 방문 가리킴.

 

 

 

 

하....하여간 이놈의 막내들...

너징 이젠 그냥 해탈해서 찍소리 안하고 나감.

 

 

 

 

 

 

 

 

 

 

 

 

 

 

 

 

 

 

 

 

 

 

 

 

 

 

그리고 준멘에게 세훈이 아파서 간호해줘야겠다고

먼저 가라니까 멤버들 난리가 남.

 

 

 

 

 

 

"세훈이 아픈데 왜 너가 간호를 해?"

 

"오빠는 반대다. 우리 막내를 남자랑 단 둘이 있게 둘 수는 없어"

 

"맞아 자기야. 아프다고 만만하게 봐선 안돼

언제든 늑대가 될 수 있는게 남자야. 그래 울프! 내가 울프! 몰라?"

 

"막내는 애들이랑 같이 가고. 오빠가 남아서 간호할게. 혹시 옮으면 어떡해"

 

"응 그게 제일 문제지"

 

 

 

 

 

 

멤버들 한마디씩 할 때마다 너징 얼굴 썩어들어감.

우리 진짜 막내가 아프다는데!!!!!!

이 매정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

 

 

 

 

 

 

"시끄러!!!!!!!!무조건 내가 남을거야!!!

애가 아프다는데 그런 생각 먼저 드냐 이자식들아!! 빨리 다 나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너징 분노하며 멤버들 다 쫓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벌리고 너징 보던 멤버들 얼떨결에 밀려남.

눈 앞에서 현관문 탕 닫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씩씩대며 멤버들 쫓아낸 너징은 곧바로 부엌으로 가서 죽 먼저 끓이고

수건 적셔서 세훈이 방으로 감.

 

 

 

근데 그 사이에 더 안좋아졌는지

얼굴 시뻘개져서 숨 고르며 식은땀 흘리고 있음 ㅠㅠ

너징 놀라서 달려감.

 

 

 

 

 

 

"세훈아!!!!! 많이 아파? 어디가 아파? 누나 좀 봐봐"

 

 

 

 

 

 

세훈이 얼굴 꼭 잡고 울상짓는데

겨우 눈 뜬 오세훈이 너징 밀어내며 쉰 목소리로 말함.

 

 

 

 

 

 

"가까이 오지마요"

 

"야!!!!지금 그게 문제냐!!세훈아 병원갈까? 응?"

 

"아 오버하지마 무슨 병원이야...그냥 자고 일어나면 나으니까 좀 나가있어요"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안나가고 세훈이 손 꼭 잡고 울먹거리던 너징이

들고 온 수건으로 땀 닦아주기 시작함.

 

 

 

 

세훈이도 말 할 기운도 없는지

얌전히 누워서 숨만 내쉬고 있음.

 

 

 

 

 

 

"세훈아 안 답답해...? 옷 갈아입고 자자"

 

 

 

 

 

 

잘보니 아까 나가려고 갈아입었던 옷차림 그대로임 ㅇㅇ

세훈이도 불편했는지 눈 뜨고 인상쓰며 일어남.

 

 

 

 

 

 

"자 여기. 이걸로 갈아입으면 되지?"

 

 

 

 

 

 

네..

 

 

옷 받아든 오세훈이 이마 짚으며 가만히 앉아있다가

너징 올려다보며 말함.

 

 

 

 

 

 

"...누나 안나가요?"

 

"왜? 내가 도와줄게"

 

"아 내가 애야? 나가요"

 

 

 

 

 

 

너 아프잖아. 잔말 말고 벗어.

 

 

서로 실랑이하다가 기운 없는 오세훈이 안되겠는지 그냥 포기함.

한숨 푹 쉬더니 이불 걷어내고 웃옷 벗음.

 

 

 

 

 

 

 

 

 

근데 안에 뭐라도 입고 있을줄 알았던 너징은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맨 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처음인데....

눈 둘 곳 못 찾고 이리저리 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가 옷 들고 있는 너징 바라보는데

이미 당황한거 눈치챔.

 

 

 

 

 

 

"누나 뭐해요?"

 

"어???"

 

"도와준다면서"

 

 

 

 

 

 

어...그래야지.....

 

 

어색하게 웃은 너징이 세훈이 옆에 앉긴 했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지 괜히 그런 소리를 해서.....

근데 그 와중에도 장난기 발동한 오세훈이

몰래 웃더니 옷 뺏어서 옆으로 치움.

 

 

 

 

 

 

"더우니까 그냥 안 입을래"

 

"뭐라고?"

 

 

 

 

 

 

너징이 화들짝 놀라서 그제야 고개 들고 눈 마주치는데

잽싸게 정색한 오세훈이 눈 내리깔고 고개 숙이며

너징 목덜미에 기댐.

 

 

 

 

 

 

"나 머리아파요"

 

"...아..머리아파? 그럼 일단...아 어쩌지?"

 

 

 

 

 

 

너징 순간 머리속이 하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건들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허둥지둥하는데

얘가 진짜 이대로 잠들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굴 붙잡고 조심스레 떼어냄.

 

 

 

 

 

 

"세훈아 옷부터 갈아입자. 감기 더 심해지겠다"

 

 

 

 

 

 

너징이 진짜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하는데

괜히 미안해진 오세훈이 주섬주섬 옷 주워입고 털썩 누움.

 

 

 

 

 

 

 

 

 

 

 

 

그제야 좀 편해진 너징이 계속 땀 닦아주고 머리 쓸어주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데,

 

 

 

 

오세훈이 눈 감은채로 볼 쓰다듬던 너징 손목 잡고 끌어당김.

그 위로 엎어질뻔한 너징 겨우 침대 짚고 지탱함.

 

 

 

 

 

 

"깜짝이야...세훈아 왜? 어디 아파?"

 

 

 

 

 

 

느릿하게 눈 뜨고 깜빡이더니

겨우 초점 맞추고 너징 바라봄.

 

 

 

 

 

 

"추워"

 

"어? 추워? 보일러 틀어줄까?"

 

"아니 옆에 누워요"

 

 

 

 

 

 

옆에....왜?

 

 

너징이 멀뚱히 내려다보고 있으니까

세훈이가 어깨 끌어당겨서 옆에 눕히고 꼭 안음.

 

 

 

 

 

 

"사람 온기가 제일 따뜻하다잖아"

 

"그건...그런데"

 

 

 

 

 

 

넌 왠지 그 이유 때문이 아닌거 같은데....

미심쩍은 눈으로 보던 너징이 장난스럽게 말함.

 

 

 

 

 

 

"나 감기 옮으면?"

 

 

 

 

 

 

오세훈이 그제야 눈뜨더니 '아' 하며 떨어짐.

헤헤 웃은 너징이 다시 세훈이 머리 끌어당겨서 꼭 안음.

 

 

 

 

 

 

"괜찮아 안 옮아. 푹 자고 일어나서 죽 먹자"

 

 

 

 

 

 

가만히 안겨있던 오세훈이 살짝 웃으며 너징 허리 끌어안음.

그러더니 목에 입 맞추며 속삭임.

 

 

 

 

 

 

"고마워요 누나"

 

 

 

 

 

 

그러곤 고개 들고 너징 볼에 쪽 뽀뽀하더니

한 번 꽉 안고 그대로 잠듬.

 

 

 

 

 

 

 

 

 

 

 

 

 

 

너징은 그대로 굳음.

 

 

얘네가 왜 자꾸.....

아 감기 옮지 말라고 배려한거겠지...?

근데 왜 목에.....

아니 애초에 뽀뽀를 했어야 했나...?

뽀뽀가 원래 고마움의 표시였나?

 

 

 

 

말그대로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단순한 너징도 졸려서 그냥 잠듬 ㅇㅇ

 

 

그리고 푹 자고 일어난 세훈이는

언제 앓았냐는 듯 개운하게 일어나서 연습에 합류했다고 한다^~^

 

 

 

 

 

 

 

 

 

 

 

 

 

 

 

 

 

 

 

 

 

 

 

 

 

 

 


+이젠 그냥 만들어내는 보너스

 

 

 

 

 

 

 

제목 : 근데 애들이 징어한테 너무 스킨쉽 막하는거 같지 않냐?

 

 

 

 

내용: 그래서 존나 좋다고요. 계속 하라고요.

 

 

 

 

 

 

>그니까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여자앤데 그렇게 막 스킨쉽하고 그러면

  존나 좋으니까 계속 하시라고요

 

>난 가끔 상상한다. 누구든 좋으니까 생방에서 징어 잡아채서 키스해라. 박력터지게. 이왕이면 강제로.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한 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 1면 장식할 듯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룹 엑소, 같은 멤버를 강제로‥' 이딴 기사 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22222

  └이런 역할은 아무래도 상남자 민석이가 좋겠지? 아님 경수? 루한?

     └무슨 소리야 준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하려고 잡아끌다가 징어한테 발로 까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징어의 말은 말그대로 상상만 한다. 입술 붙이기도 전에 11명의 손발이 날아올테니까.

  └2222 생방에서 피볼수도 있어

  └징어 남팬들의 대포가 날아올수도 있지.

 

 

 

 

 

 

 

 

 

 

 

 

 

 

 

 

 

 

 

 

 

제목 : 징어 누구랑 결혼했으면 좋겠어? 멤버들 중에

 

 

 

 

내용 : 난 개인적으로 레이.

        진짜진짜 잘해줄거 같아 완전 이상적인 남편상...

 

 

 

 

 

 

>나도...레이랑 징어랑 있으면 그렇게 이쁘더라. 자동 엄마미소

 

>난 경수..경수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진짜 잘 챙겨주던데

  └22 그리고 징어도 경수 많이 따르고

  └33333333 왠지 엄청 아껴줄거 같애

  └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좀 차분해짐 ㅋㅋㅋㅋㅋㅋ 징어가 같이 있는 사람에따라 성격이 좀 달라지는 듯

 

>종대나 준면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남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명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가 뭐만 해도 헤벌쭉해져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줄 남편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아.....진심 결혼했음 좋겠어 우리 백현이.....

  └아 백현아.......222222

  └333난 백현이가 왜케 아련하냐........

  └난 백징러 아니지만 인정. 가끔 백현이가 징어 쳐다볼때 진짜 소름 ㄷㄷㄷㄷㄷ

      └나더......완전 설레게 웃으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누가 보면 니 마누란줄 알겠다 야....

 

>근데 난 경수도 좀 아련하던데....백현이가 대놓고 쳐다본다면 경수는 멀리서 눈치 못채게 조용히 쳐다봄.

  └ㅇㅇ 경수 시선 가있는 쪽에 징어 있다고 보면 됨

  └백현이는 티를 많이 내고 경수는 최대한 안들키게 티 안내는 편?

  └둘이 완전 정반대 ㅇㅇ 그래서 됴징백이 발린다고

     └됴징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너네 다 됐고 징어 인터뷰 못봄? 결혼은 현실이래^^ 김준면 축하

  └그래 인생은 그런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렇게 따지면............지드래곤 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지디가 갑이네

     └천만원짜리 툭툭 건내는 블랙카드 소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우리끼리 징어 남편을 정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애랑 하겠지.......예를 들면 나랑

     └존나 주무세요 그냥

     └누가 마취총 쏴드려라

     └그냥 자라 이년아.....

 

 

 

 

 

 

 

 

 

 

 

 

 

오늘은 사석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너스가 아예 다른 내용이네여....ㅎㅎㅎㅎㅎㅎ

이제 막 만들어내서 쓰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텍파 2차 메일링 생각중인데여...

1차때 1~42회까지 해서 보내드렸는데,

2차때는 43회부터 만들까요?

아니면 아예 1차 메일링한거에 덧붙여서 1회부터 만들까요?

편하신거 말씀해주세여^~^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75(부제:레알막내와 오덜트).txt  906
12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456

대표 사진
독자534
눈두덩이예요ㅠㅠㅠ세훈이 아픈데도 가까이 오지말라고하는거봐ㅠㅠㅠㅠㅇ어빠ㅠㅠㅠㅠ목에 뽀뽀하는건 또 왜이렇게 설레는건데유ㅠㅠㅠㅠ아프지마 얘들아 난 아파서 끙끙ㅠㅠ오늘 보너스 짱짱..경수의 아련한 눈빛 ㅇ생각나느뉴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너스가 제일 웃곁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6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어세후뉴ㅠㅠㅠㅠㅠ설레게하네 보너스가 진짜 꿀잼이네욬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7
오늘은 오세훈에게 입덕을 하는 군요ㅜㅜ오세훈 왜 이렇게 좋져? 징어가 뭔데 부러워지져...ㅜㅜ연하남이 이래서 좋은 듯...세훈아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8
이거이거 세훈이가 진정한 오덜트가 됬구나^^ ㅋㅋㅋㅋㅋㅋ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덜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0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뜬금없는 고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1
아ㅠㅠ진짜완전조아ㅠㅠㅠㅠㅠㅜ엉엉 어제밤부터지금 날밤새면서 정주행중이에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2
일단 첫 사진보고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은 설램...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3
보너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너스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ㅅ징이오늘따라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6
보너스진짜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같고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7
보너스가진짴ㅋㅋㅋㅋ보너스팬들반응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8
보너스가진짜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9
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 보고 뿜었다가 내용보고 움니다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0
오메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ㅡ보너스너무좋아요ㅠㅠㅜㅜㅠㅠ사랑해세후나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오센ㅠㅠㅜㅜㅜㅜㅡㅠㅜㅡㅜㅡ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보너스제일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세훈아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ㅇ·연하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3
좋아야ㅠㅠㅠ너무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4
보너스 보는게 또하나의 재밐ㅋㅋㅋㅋㅋ세후나 아프지마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5
아ㅠㅠㅠㅠㅠ보너스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ㅜㅜㅜ백징러들짜세임ㅋㅋㅋㅋㅋㅋㅋ세훈니아프지마여ㅜㅜㅜㅜ아픈데왜설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6
앜ㅋㅋㅋㅋㅋ 보너슼ㅋㅋㅋ 진짴ㅋㅋㅋㅋ 보너스편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 이번편 분위기는 뭔가 차분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7
막내온탑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8
보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은현실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9
정주행이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0
세훈이 너이자식...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1
좋다 증말 ^^ 사랑합니다 작가님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2
앜ㅋㅋㅋㅋㅋ엑독방이 더 귀여웤ㅋㅋㅋ항상 잘 읽고가여 사랑해여ㅇ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3
보너스가뭐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4
ㅜㅜㅜㅠ세후나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5
ㅋㅋㅋㅋㅋㅋㅋ보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6
보너스 존즇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쥬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8
데후니박력☞☜사실데후니맞을줄....ㅋㄱ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9
데후나ㅠㅠㅠㅠㅠ짜사랑힌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0
아진짜보면서나도웃음폭밝ㄲㄱㄱㄲㄱㅋㅋㅋㅋ목에뽀뽀하는거먼데니가먼데취향저격이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1
데후나...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너스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3
아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4
와감기걸려도설레이래도설레저래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5
ㅠㅠㅠㅠㅠㅠ오세훈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너스 좋아요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6
ㅠㅠㅠㅠㅠㅠㅠㅠ데후니ㅠㅠㅠㅠㅠㅠ연하남 좋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좋음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7
아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8
설레 설레요ㅠㅠ 막내ㅏ뉴ㅠㅠㅠᆢ 그 나저나 독방인가요?? 재밌어요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9
앜ㅋㅋㅋㅋㅋ보너스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진짜 겨론해라 됴징백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0
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1
어휴 세훈아...누나맘을아주들엇다놨다들었다놨다ㅠㅜ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보너스너무완전좋아요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곸ㅋㅋㅋㅋ세훈앜ㅋㅋㅋ그렇지!!!!!기회를 놓치면 안되는거야!!!!!잘한다!!! 오세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4
아진쨔보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됴징뱈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5
세후나ㅜㅜㅜ목에뽀뽀하면...사..사랑한닼ㅋㅋㅋ쿠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6
보너스재밌어요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7
ㅋㅋㅋㅋㅋㅋㅋㅋ마취총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청웃었어옄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유ㅛ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9
보너스짱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취총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0
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1
그래 오덜트 됴아ㅠㅠ 연하들의 반란ㅠㅠ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2
키키키떼후나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3
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근대 아픈대ㅠㅠㅠ왤케 박력터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라고 불러도 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4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짱이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겨 그와중에 새훈이 왤케 세쿠시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6
아완전재미있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7
데후나...누나가...사랑해...끙끙...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8
앙아ㅏㅇ아아아ㅏ아이이잉...
너무멋지다....아픈세훈이가왜이렇게멋잇어보잊...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진심막내가멋잇어.......막내라임대박이디 .........세훈아왜이렇게멋잇는거얌....내가설레게시리ㅜㅠㅜㅠㅜㅠ왐전좋아욤 ㅎㅎㅎ호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0
ㅋㅋㅋㅋㅋㅋㅇ보너스는 사랑입니다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1
ㅠㅠㅠ으어..벗어날수없는.. 그대의 글솜씨ㅠㅠ짱짜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3
보너스너무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4
오구 세훈이 섹시해 넌 내남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5
멤버들이 다 징어 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7
됴징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픂ㅍ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8
아 세훈아 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ㅜ진짜사량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9
아진짜 ㅠㅠㅠ명불허전뽑뽀 뽀보거그러케쉬웟니ㅠㅠㅠㅠㅠㅠ그러면나도한번햐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0
세후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1
보너스 너무좋아요ㅋㅋㅋㅋ결혼은 역시현실이죠ㅋㅋㅋ준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2
뎨후니..키스를 해도 안옮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징어결혼은ㅎㅎㅎㅎㅎ준묜이도좋구다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3
세상에ㅠㅠㅠ세후니아픈건싫지만 세쿠시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4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설레게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5
앜ㅋㅋㅋㅋㅋㅋㅋ애들 사진ㅋㅋㅋㅋㅋ세일러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자마자 빵ㅋㅋㅋㅋㅋ그나저나 세훈아..?심장 떨어지게 왜그래...흫ㅎ흫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6
아 나는 목에다가 그렇게 웅얼거리는거 완전 사랑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7
아보너슼ㅋㅋㅋㅋㅋㅋ짱조움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8
아아앙아ㅏㅇ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9
좋구만요 세훈아!!!!!!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0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더ㅠㅍㅍㅍ퓨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1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세후니가짱이여!!!!ㅠ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2
좋다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보너스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3
오랜만에 홍일점썰 정주행 하는데 세훈이 연하여도 굉장히 설레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4
으아ㅠㅠㅠㅠㅠㅜ좋다ㅠㅠㅜㅜㅡ세훈아 사랑해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5
허니잼~~~~~~~~이런거좋잖아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6
흐어하ㅠㅠㅠㅠㅠㅠ진짜 막내랑 오덜트사이를 오가느뉴ㅠㅠ매력쩌는남자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2.239
아 어쩜ㅋㅋㅋㅋㅋㅋㅋ본편읽으면서 후기가 기대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한편한편왜이렇게재밌는거에요작가님!!♡
9년 전
123456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