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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너네 다 귀찮아서 안 나오는 거지. 내가 다 알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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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귀찮은 건 아니고. 댓글 다는 게 부끄러워.
8년 전
글쓴이
부끄러워? 글 쓰는 것도?
8년 전
독자6
그게 댓글 다는 것보다 더 부끄러워.
8년 전
글쓴이
그러면 내가 찾을테니까 이렇게 나와줘. 그걸로 일단 만족할게.
8년 전
독자19
사담 잘 안 오는데. 보이면 나와줄게. 약속해.
8년 전
글쓴이
19에게
약속, 도장도 꾹 찍었어. 어기면 씁이야.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누구 맘대로 도장도 찍어. 그래도 약속 했으니까. 꼭 올게.

8년 전
글쓴이
22에게
복사 코팅까지 하려다가 참은 건데? 좋아, 좋아. 그러면 딱 기다리고 있을게.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귀여워. 알겠어. 너무 기다리지는 말고. 못 오면 실망할 거잖아.

8년 전
글쓴이
29에게
귀엽기는 무슨. 으음, 음. 으으음. 실망은 조금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약속한 이상 기대할 수밖에 없어.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만약 내가 다음에 오더라도 그게 나라고 알 수는 없잖아. 익명의 속성이 어쩔 수 없더라고.

8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러면 오기로 약속하고 내가 억지로 도장 찍게 했다고 말해주면 되잖아? 단박에 알아볼 거야.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그럼 내가 전에 왔었던 걸 또 언급해야 하잖아. 그것도 부끄러운데.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 볼게.

8년 전
글쓴이
33에게
그것도 부끄러워? 귀여워. ㅋㅋㅋ 알겠어. 마음 내키는대로 해도 괜찮아. 쓰담.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귀여우라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꼭 그럴게. 약속.

8년 전
글쓴이
37에게
좋아, 좋아. 어? 컴퓨터네?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되게 예리하다. 휴대폰으로 하면 그거대로 불편하고 컴퓨터로 하면 또 그거대로 불편해서 수시로 바꾸고 있어. 그게 나은 것 같아서.

8년 전
글쓴이
42에게
옆에 초록색이 안 보이길래. 예리까지는 아니지만, 칭찬 고마워. 나는 대부분 핸드폰이여서 이젠 컴퓨터가 어색해.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보통 사람들 그런 거 잘 신경 안 쓰지 않나. 그래도 신기해. 나는 둘 다 편한데, 자세의 문젠가 봐.

8년 전
글쓴이
43에게
그냥 눈 끝에 딱 걸렸어. ㅋㅋㅋㅋ 아, 핸드폰 할 땐 뒹굴거리면서 하고, 컴퓨터로 할 땐 앉아서 하고?

8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그렇지. 그런데 컴퓨터로 하는 게 오타도 적고 타자도 더 빨라.

8년 전
글쓴이
45에게
오, 지금 답댓글 완전 빨랐어. 장난 아니야.

8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휴대폰은 타자 안 재봐서 잘 모르는데, 컴퓨터는 그래도 빠른 편이야. 맞나. 나는 그렇다고 생각해.

8년 전
글쓴이
46에게
휴대폰도 타자 재볼 수 있는 앱 있긴 하더라. 응, 맞는 것 같아. 완전 인정.

8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 그런데 그런 거 하는 것보다 이렇게 사담 와서 대화 나누는 게 훨씬 더 재밌는 것 같아. 칭찬이지? 고마워.

8년 전
글쓴이
47에게
음, 하긴. 그건 그렇긴 해. 네 말이 맞아. 똑똑이네, 똑똑이. 당연히 칭찬이지. 늦었지만 이름 물어봐도 돼? 택운이일 것 같아.

8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나도 내가 멍청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름 영리하게 행동하려고 엄청 노력해서. 응. 맞았어. 되게 잘 안다.

8년 전
글쓴이
49에게
ㅋㅋㅋ 충분히 영리해보이니까 너무 노력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아. 딱 보기에 정택운 같았어. 내가 아니라도 다들 알았을 거야.

8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아냐. 아무 생각 없이 굴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본다고. 내 나름의 생존전략이야. 그랬구나. 사실 쓸 줄 아는 이름이 정택운 밖에 없어서. 말투가 많이 굳어졌나봐.

8년 전
글쓴이
50에게
누가 널 만만하게 봐? 쓰담. 데려와. 다 혼내버리게. 으음, 그렇다기보다는 정택운으로 개성이 생긴 거 아니야? 난 좋다고 생각해.

8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가끔가다 한 두명씩 있어. 괜찮아. 누가 혼내줄 정도는 아니고. 이것도 개성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8년 전
독자2
오. ㅋㅋ 형 정답이요.
8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맞혔으니까 상 좀.
8년 전
독자7
상 뭐 줄까요. ㅋㅋ 다음에도 찾으면 나오기 쿠폰?
8년 전
글쓴이
완전 환영. ㅋㅋㅋ 그거랑 하나 더 주시죠.
8년 전
독자10
아. 원래 원하는 거 두 개 씩 주면 안 되는건데. ㅋㅋ 뭐 일단 들어나 볼게요. 뭔데?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왜 안 돼? 버릇 나빠져? 내가 뭐 열 개 들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쪼잔하게. ㅋㅋㅋㅋ 글 좀 많이 쓰고 다녀주기 쿠폰.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알았어요. 쓰면 달려오기나 해요.

8년 전
글쓴이
13에게
달려가면 기쁘게 환영해줘? 완전 막 기쁘게.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네. ㅋㅋ 두 팔 들고 환영해줄게요.

8년 전
글쓴이
15에게
안 반겨주기만 해. ㅋㅋㅋㅋㅋ 이름 뭐야? 알고는 있어야 대충이라도 찾을 것 같아서.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ㅋㅋ 저 상혁이요.

8년 전
글쓴이
16에게
빅스 찾는 혁이인가? 아닌가? 여하튼간에 혁아, 글 많이 써. 내가 갈게.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아닌데. ㅋㅋ 글 많이 쓸게요.

8년 전
글쓴이
18에게
틀리다니, 미안... ㅋㅋㅋㅋ 제목에 대문짝하게 상혁이라고 써붙여주라.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그럴게.

8년 전
글쓴이
20에게
ㅋㅋㅋㅋ 약속. 상혁이라고 써붙인 글 없기만 해봐.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형이 못 보고 화내면혼나요 진짜. ㅋㅋ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앗. 아. ㅋㅋㅋㅋㅋ 그건... 봐주면 안 될까...?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잘 찾아와요.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친절하다... 고마워. ㅋㅋㅋㅋ 주먹 콩.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콩. ㅋㅋ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머리 헝클. ㅋㅋㅋㅋ 다 받아줘. 완전 최고.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그냥 형이랑 저랑 잘 맞나봐요.

8년 전
글쓴이
27에게
오.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최고.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다행이네요, 최고의 답변이라서. ㅋㅋ

8년 전
글쓴이
28에게
혁아, 너 되게 무심한듯 착하고 상냥하고 매너 있어. ㅋㅋㅋㅋ 말 예쁘게 해.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저 진짜 처음 듣는 칭찬인데, ㅋㅋ 고마워요. 근데 원래 형처럼 칭찬 잘 하는 사라밍 칭찬 받을 점도 많드요.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상혁아, 혹시 졸려? 아니면, 음. 으음. 불금? ㅋㅋㅋㅋ 왜 여태까지 못 받았지? 충분히 받을 법한데.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ㅋㅋ 제가 숨어있다 찾아야 슬그머니 나와서 칭찬을 들을 새도 없었거든요. 불금은 아니고 좀 잠와서요. 근데 형 이름 좀 알려주세요.

8년 전
글쓴이
34에게
앞으로는 나와서 칭찬 많이 받고 지내. 쓰담. ㅋㅋㅋㅋ 그런 것 같더라. 얼른 자야지. 누구인 것 같아? 한 번 예상해줘.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칭찬 들을 거 알았으면 벌써 자주 나오는건데 그랬네요. 음... 홍빈이 형? ㅋㅋ 저 이런 거 잘 못 맞춰요.

8년 전
글쓴이
36에게
내가 불러서 나오길 잘했지? ㅋㅋㅋㅋ 땡. 정택운이야.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ㅋㅋ 불러줘서 감사 할 정도고요. 와... 택운이 형이었어요? 못 맞춰서 어떡해요. 그래도 형이 어떤 형이든 고마운 건 같아요. ㅋㅋ

8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러니까 쿠폰 없이도 찾으면 나와줘. ㅋㅋㅋㅋ 뭐 어때. 못 맞혔어도 괜찮아. 기억만 해주면 되지.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ㅋㅋ 쿠폰 없어도 기억해야죠. 저 나름 기억은 또 곧 잘 해요.

8년 전
글쓴이
40에게
오, 다음에 만나면 진짜인지 알게 되겠지? ㅋㅋㅋㅋ 상햑아. 졸리다더니 안 자?

8년 전
독자3
아니, 나 존나 나대고 다녔는데.
8년 전
글쓴이
그런데 왜 내 눈엔 안 보였어? 조금 더 나대주라. 내가 보게.
8년 전
독자8
ㅋㅋ. 존나 나댔는데... 더 나대볼게.
8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내가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그래줘... 눈 크게 뜨고 찾을게.
8년 전
독자4
우쭈, 다 알아?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우쭈? ㅋㅋㅋ 완전 다 알아. 그래도 여기저기 얼굴 좀 보여주고 다녀.
8년 전
독자11
ㅋㅋㅋ 전 이리저리 잘 돌아다니는데? 쓰담. 쓰니도 빅스예요?
8년 전
글쓴이
내가 못 봤으니까 아직 부족한 거야. ㅋㅋㅋ 응, 나도 빅스. 같은 그룹 좀 보고 싶은데 영 안 보이길래.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 오구, 그랬어요? 부둥부둥. 택운이 형?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오구가 뭐야, 오구가. 어? 어떻게 알았어?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귀여워서요. 우리 형아 오구오구! ㅋㅋㅋㅋㅋ 음,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느낌? 정택운 느낌 나요. 분위기.

8년 전
글쓴이
17에게
혼나고 싶다고 돌려서 표현하고 있는 건가? ㅋㅋㅋㅋ 아, 정말? 독특하네. 보통 편하게 얘기하면 정택운 안 같은 정택운이라고 그러던데. 으음, 기다려봐. 너도 맞혀볼게.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우쭈, 혼낼 수는 있고? ㅋㅋㅋㅋ 귀여워서 어쩌지, 우리 운이. 이왕이면 입술로 혼내 줘. 안 아프게! ㅋㅋㅋㅋ 그런가. 내 눈에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정택운인데.

8년 전
글쓴이
21에게
당연히 혼낼 수 있거든? ㅋㅋㅋㅋㅋ 아니지. 주먹으로 혼낼 거야, 아프게. ㅋㅋㅋㅋ 네가 보는 눈이 좋은 거야. 으음, 음. 재환이?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프면 주거요. 때찌야, 때찌. ㅠㄴㅠ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물어봐도 돼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귀여워. ㅋㅋㅋㅋ 재환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원식이인가, 하고 생각도 했는데 뭔가 말투도 귀엽고 살짝 까불거리는 게 재환이 같아서.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막판에 다르게 보이려고 우리 운이! 꺼지 했는데, 딱 걸렸네요. 시무룩... 저녁은요, 형. ㅇㄴㅇ?

8년 전
글쓴이
32에게
난 그 부분 보고 확신했는데? 아까는 형이라더니 지금은 우리 운이라니, 학연이를 노린 건가? 싶었어. ㅋㅋㅋㅋ 귀여워. 지금 먹고 있어. 재환이는?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지금도 운이라고 부를 수 이쓴니다. 우리! 운이... 형아... 시간이 몇 신데, 지금 먹어요. 야식이야?

8년 전
글쓴이
35에게
옳지, 착하네. 야식 아니고 저녁 맞아. 오늘 밥 먹는 시간이 좀 애매하다. 재환이는 먹고 잔소리하는 거 맞지?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그럼요. 전 오늘 다섯 끼 정도 먹은 것 같은데. 다음부턴 꼭 제 시간에 챙기세요, 형. ㅠㄴㅜ! 확.

8년 전
글쓴이
38에게
다섯 끼? ㅋㅋㅋㅋㅋ 뭐를 그렇게 맛있게 먹었어. 난 잘 먹는 사람이 좋아. 마음에 들어. 그래, 약속할게. 확? 확 뭐. 형한테 확?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오늘 시험 끝나서 친구들이랑 놀고 왔거든요. ㅋㅋㅋㅋㅋ 확! 햄찌라고... 부를... (눈치)

8년 전
글쓴이
41에게
콩딱. 확, 혼나려고. 오늘 시험 끝났구나. 재밌게 놀았어, 오늘 시험 끝난 재환아?

8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좆나 귀엽게 때리네요. ㅋㅋㅋㅋ 콩딱? 오구오구, 우리 애기 형. ㅋㅋㅋㅋㅋ 이름이 갑자기 길어졌네. 네, 나름? 맛있는 것만 주구장창 먹었어요.

8년 전
글쓴이
44에게
좆나 귀엽게? 좆나 말 예쁘게 안 쓸래, 재환아. 좆나 혼나고 싶어? 이게 형을 놀려먹네. 씁. ㅋㅋㅋㅋ 고기도 먹었어? 내가 고기를 가장 좋아해서.

8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오구, 알았어요. 저도 예쁜 말 쓸 테니까, 형아도 예쁜 말. 형이랑 욕이랑 엄청 안 어울리는 거 알아요? ㅋㅋㅋ 당연. 닭고기 먹었어요. 닭 짱.

8년 전
글쓴이
48에게
욕했는데 귀여워? 진짜 어리둥절. ㅋㅋㅋㅋㅋ 네가 예쁜 말 쓰면 나도 고운 말 쓰지. 그래? 마음만 먹으면 완전 잘 쓸 수 있는데, 평소에 안 써서 그런가. 재환이가 뭘 좀 아네. 치킨 먹고 싶다.

8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귀여워 보이려고 쓴 줄 알았습니다, 순간. ㅋㅋㅋㅋㅋㅋㅋ 네, 많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약속. 평소에도 쓰지 마요. 예쁜 말, 예쁜 말. 연ㅇ! 전 형아가 튀겨준 치킨이. ㅇㄴㅇ+

8년 전
글쓴이
52에게
저거 보니까 확실하게 알겠다. 너 재환이지?

8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음? 네? ㅋㅋㅋㅋㅋ 사담에 재환이가 한 둘인가. 쓰담. 어제도 재환이 같았다면서요, 형. ㅋㅋㅋㅋㅋ 바보.

8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니, 연ㅇ. 이거. 이게 누구한테 바보래? ㅋㅋㅋㅋ 꽁. 네가 찾아와주던 재환이랑 똑같아.

8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네가 찾아와주던 재환이요?

8년 전
글쓴이
54에게
네가 (나한테) 찾아와주던 재환이랑 똑같아.

8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ㅇㄴㅇ!

8년 전
글쓴이
55에게
ㅋㅋㅋㅋ 네. 갑자기 그 말투는 무엇입니까.

8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아, 어쩐지. 어제 계속 보는데, 뭔가 형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일부러 쓴 건데, 저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 상 없습니까.

8년 전
글쓴이
56에게
나인 거 티나? 티나면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 여하튼 완전 정답. 상? 상이 필요합니까? 으음, 뭐 주지.

8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제목부터 본문에, 댓글까지 다 형인데요? ㅋㅋㅋㅋㅋ 쓰담쓰담. 그냥 칭찬해주세요. 재화니를 향한 혀아❤️의 친차니. ^ㄴ^!❤️

8년 전
글쓴이
57에게
에이, 그건 아니지. 처음에는 티 안 나지 않았어? ㅋㅋㅋㅋㅋ 하트 봐, 귀엽긴. 참 잘했어요, 재환 어린이. 머리 쓰담쓰담.

8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에이, 아니죠. 형인 것 같아서 댓글 달았는데? ㅋㅋㅋㅋ 칭찬받았다. ^ㄴ^~!❤️ 감사한니다, 태구니 선샌님! 아침은요?

8년 전
글쓴이
58에게
뭐야, 괜히 하는 말 아니고 진짜야? ㅋㅋㅋㅋㅋ 귀여워. 앞으로도 잘 맞혀보세요. 아침은 아직. 재환이는 챙겼어?

8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네, 진짜. 형인 거 엄청 티 나요. ㅋㅋㅋㅋ 오구, 맞힐 때마다 칭찬해주신다면야. 저도 아직. 지금은 아침보다 아점인데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59에게
너만 눈치챘을 거야. ㅋㅋㅋㅋ 맞힐 때마다 쓰담쓰담 해줄게. 그러게, 애초에 오늘 늦게 일어나서... 아, 아까까지 괜찮았는데 네가 밥 얘기하니까 배고프다.

8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ㅇㄴㅇ!❤️ 얼른 챙기세요, 형. ㅋㅋㅋㅋ 우리 형 배 쓰담쓰담. 저 일이 있어서 먼저 갈게요, 형. 좋은 하루. ㅇㄴㅇ!

8년 전
글쓴이
60에게
응, 그렇기는 해. 그래도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그냥 한다는 거 자체에 만족하고 있어. 어려운데도 말 걸어준 거야? 그리고 어딜 쓰담쓰담이야, 어딜. 떽. ㅋㅋㅋㅋ 재환이도 밥 꼭 챙기고 좋은 하루 보내. 다음에 또 보자.

8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그, 제가 저번에 그랬잖습니까. 팬이라고. 그래서 말 걸었어요. ㅋㅋㅋ 네, 고맙습니다. 형도.

8년 전
독자5
어, 어떻게 알았지.
8년 전
글쓴이
나는 모르는 게 없어.
8년 전
독자9
오구, 똑똑이네.
8년 전
글쓴이
장난 아니지. 글 좀 쓰고 다녀. 내 평생 부탁이야.
8년 전
독자12
알겠어. 근데 아무도 안 와서...
8년 전
글쓴이
12에게
내가 가줄게. 약속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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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지금은 빅스가 몇이나 있을까? 10 05.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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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빅스는 노멀 같은 건 도저히 찍을 수가 없을 거 같대? 05.02 21:05
빅스 빅스 형들 없어요? 20 05.02 20:13
빅스 [빅스사심단톡] 공멤버 구해요 565 애정결빇 05.02 17:27
빅스 지금 빅스 있어?11 05.02 11:12
빅스 빅스는 없어?67 05.01 21:40
빅스 [빅스사심단톡/공구함] 드루와 747 애정결빇 05.01 20:27
빅스 빅스 형들 없어요? 25 05.01 19:51
빅스 빅스 형들 없어요? 21 05.01 16:13
빅스 [빅스사심단톡/공구함] 굿모닝? 308 애정결빇 05.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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