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One and only for her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Date] 82년 전위/아래글[Day10] 사실 나는 매일 강구한다 82년 전[Day7] 3 일 동안 임시저장함에서 잠들어 있던 글 깨우기 하하 82년 전[Day9] 그냥 어쩔 수 없이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인 거야2년 전[Day8] 항상 그렇긴 한데... 난 꽤 많은 시간을 내 뇌 망상에서 사는 것 같다 42년 전[Day7] 독립 영화면 좋겠어요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독립 영화니까 82년 전현재글 [Day6] 역시 이것이랄까... 82년 전[Day6] 이런 나...... 너무 날로 먹는 건가요? 32년 전[Day5] 언니에게 '나'는 예외로 두고 특별하게 적용되는 걸 느낄 때마다 22년 전[Day5] 일평생 살며 그런 말은 처음이었어요 102년 전[Day4] 처음 김채원을 봤을 때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인 줄 알았다 52년 전[Day4] 그냥 그 멤버를 좋멤으로 둔 깔짝대다 말 사람인 줄 알았다 32년 전공지사항[Date] 82년 전바다는 날마다 다르게 파도를 치겠지만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언니와 나의 사랑처럼, 영원토록 22년 전[Donelist] 3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