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스마일리 전체글l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fluffy things archiving fluffy 05.27 17:03
𝐻𝑎𝑚𝑎𝑑𝑎 𝐴𝑠𝑎ℎ𝑖 황9 05.27 13:57
멍단 ㅈㄴㄱㄷ 냥단 환영 14 황4 05.27 13:53
난 공지 먹음 ㄷ 8 아뚱멍단 05.27 10:59
NOTE 노테 05.27 09:48
🐱 2 05.27 04:32
ZERO 05.27 04:29
𝘎𝘪𝘷𝘦𝘯_𝘬𝘪𝘵𝘦 59937395 05.27 03:38
진짜 큰 바보 짓을 저질러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은둔생활 05.27 03:12
J 6 갓생일기 05.27 00:24
[멤표] 옌채율 08.03 11: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우상 05.26 10:58
팜하니의 떨레는 혼뻘필 개장 타이니팜 08.02 02:28
씨발 [공지] 노빠꾸 - 이재현 최연준 이민호 엔선우 최현욱 이상민 민윤기 오제롬 임창균.. 16 05.25 23:56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만 하셔야 합니다 05.25 19:11
05.25 18:04
납세 및 사정 + 안 적었으면 적어라...... 23 05.25 17:12
김태래 혼뻘 태래김 08.01 02:21
[대숲] 36 안녕하딤니카 05.24 20:31
[공지] 안녕하딤니카 05.24 19:46
셔누 혼뻘필 showroom 05.24 0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5.24 00:24
00 1 05.23 23:55
질문 게임 공지입니다 + 질문 안 하는 사람들은 답변 참여 불가능합니다 15 05.23 23:00
이런 필명을 내 필명 목록에 심게 될 줄은 2 05.23 13:50
절대로 키스 참을 수 있어? 절대로 키스 참.. 05.23 01:27
[멤표] 안녕하딤니카 05.22 20: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8 ~ 9/23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