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는 우주느낌나게 은은하게 깔아주시고
집중에 방해되시면 과감히 꺼주세요
(노래 어차피 짧아서 있으나마나임)
멍멍아 용용 - Prologue.
w.또잉
천국은 행복한곳 환상 그 자체 거지도 부자가 될수있다.
하지만, 지구 이세상에서 계쏙 살고싶다면 왜 그런것일까?
죽음이 두려운것일까, 인연들과의 헤어짐이 슬프고 그리울것같아서일까
꿈을 이루지못한 세상에 미련이 남는것일까.
답은 정해져 있지않지만, 내가 죽어 세상을 떠나 천국을 간다면
익숙했던 이 모든것이 사라진다는게 두려워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내가 사라져도 지구는 돌고 생명체들은 숨을쉬며 살아가고
인연들은 나를 점점 잊어 갈것이다.
어쩌면, 나 혼자서 이세상을 떠나다는게 슬퍼서 일수도 있을것 같다.
자, 이제 반대로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살던 생명체가 지구로 떨어졌다면
그 생명체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할까? 그 생명체가 당신 앞에 나타났다면
당신은 그 생명체를 처음보고 어떤 행동을 보일것이며, 어떤말을 해줄것인가?
***
" 야, 잠시만 저거 뭐야? 가보자 "
" 거지겠지 신경쓰지말고 그냥 가 "
" 아닌데.. 뭔가 특별한거같은데...가보자 어? "
" 특별하긴 뭐래 아, 저딴거 옆에가면 부정탄다니까? 그냥 좀 가자 "
마침, 용용별에서 온 한 아이가 두 남자의 눈앞에 나타났다.
두 남자의 행동은 극과극으로 엇갈리게되는데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일어날수도있는 상황이니 이제부터 지켜보며 준비하도록 하자
-
프롤로그라서그런지 아니면 손과 뇌에 장애가 있어서인지
제가 쓰는데도 드럽게 재미없네요. 제가 발전할수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저 아이와 두 남자는 누구일까요? 식상하게 생각하신거 아니겠죠?
다음화를 확인하시면 아마 반전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하하하..ㅎ.ㅏ...하..하ㅏ... 아님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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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