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로터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신알신 여전해서 잘 지내셨냐 여쭙고 싶어요6개월 전위/아래글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천천히 점심을 먹고 깊은 잠을 자도록 해 봐요 22년 전우연히 상추에 붙은 나비알을 먹고 나선 나도 모르게 뒤꿈치가 들려요3년 전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우리가 다정해야 한다는 거예요 33년 전기념일을 돌려주듯 홀가분하다 23년 전나는 늘 천국을 바라봤지만 내가 원한 건 천사가 아니었어 13년 전현재글 네가 잠드는 방향3년 전슬픔에 취해 비틀거리는 골목의 끝에서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23년 전제가 굳이 형을 붙잡고서 누를 끼치려 하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 형이 '사람' 되기를 원하는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3년 전네가 칠팔십 년대에 태어났다면 이리 슬픈 여자가 아니었을지도 몰라3년 전그러니 지금은 곁에 있어요 영원히 영원은 아니니까요, 좋아요 23년 전우울한가요? 우리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까요3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