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거 맨날 읽기만하고써보긴첨이라ㅋㅋㅋㅋㅋㅋ왠지어색돋네ㅎ;;;일단 내소개따윈필요없겠지만 앞으로의 썰을 풀어가기위해필자소개부터 해보겠다는.일단 난 썰의 주인공이아니야요ㅠ그냥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어둠의자식혹은동X녀라고도하지이제부터 썰푼다ㅋ...나에겐 오라비라는 웬수가 한마리있음ㅇㅇ나랑 4살차이나는데 일단 필자는 고2..나이계산은알아서하리라믿고 오라비이야기 왜 꺼냈는지 알만한사람은 알거라고 믿을께유ㅇㅇ나 다이어트중일때였음..갑자기 쌩뚱맞게 알고싶지도않은 필자의다이어트소식이나온다고 화내지마셔유쨋든 다이어트중일때 우리집에서 조금걸으면 공원이 하나있음 거기공원에서 11시쯤에 운동하고있었닼근데 어디서 낮익은 뒷태가 어떤 키크고 훤칠한 등빨을 자랑하는 남자랑 허그를 하고있는거임ㅋ...거기까진괜찮은데 그 훤칠한등빨의장본인께서는 필자를 보시고 눈에서 레이저를 필자에게 쏘기시작했음..눈빛한번 개살벌했지..근데 나한테 들키면 빽허그하고있는 팔은 풀줄알았는데 안푸는거임ㅋ오히려 낮읶은 뒷태의 소유자의 귀를 살짝 무는것까지 내가봤음ㅋ 이런 시망... 얼굴에 철판을 2684개쯤 깐줄알았다나는 그래도 동녀니까 꿋꿋하게 열심히봤음ㅠㅠ내 눈은 호강하고~드디어 낯읶은 뒷태의 그이께선 인기척을 느끼시곤 뒤를 돌아보셨지예상은 다했겠지만 내 오라비였음ㅇㅇ내가 게잌를 좋아한다고해도 친혈육이게이일꺼라고생각해본적도없는데 컬쳐쇼크였어그리고 ㅈㄴ크게 아각악악악악아가!!!!!!!!!!!!!!!괴성지르고 그대로 집으로 텼음...꽤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일임;첨쓴거라서 재미없게 썼을지도모르게쎼 그냥 반응없음 알아서짜질께유세수하고 마져씀 아듀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답지않게달달해서옆사람닭살돋는썰 (동성주의) 20
13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와 지나가다가 간호사 태움 봣는데 너무 일진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