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큐채 인사이드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너에게 푹 빠져버렸어 하루하루가 위험해져 네가 독약인지 사랑인지 모를 만큼 < 이거 내 얘기다 채현아...... 물론 너에게 푹 빠진 건 아니야 좋하보 채현아2년 전위/아래글아저씨....... 저 글 쓰고 있잖아요 93년 전큐채 인사이드 아....... 글겹 제발 *지고 싶어?•••답답글 <누나 느그 지훈이는 이 말 페티시 있으니까 자제해달라고 했잖아요 내가 몇 번 얘기해야 알아들어? 이제는 입 아파요 누나 알아요? 뭘 알아요 누나가 하…… 저기야 됐고 삼구포차 가서 나 대신 보증 좀 서라 나 너무 많이 섰다 부탁할게 느그 지훈 소원 153년 전채현아…… 아니 지민아 자니? 나 느그 집 지훈인데 오랜만에 이런 말로 우리 집 셔터 열어서 안 미안한데 블랙맘바 때문에 나비스 죽은 거 아니냐? *발 스엠이랑 이수만은 뭐가 문제냐고 세계관 책으로 내던가 담당자가 나와서 날 잡고 유튜브로 세계관 설명회 갖던가 아무튼 나비스 콜링 ~ 13년 전지훈아....... 나 느그 집 채현이다 글 올라와서 확인하려고 했더니 삭 갈기는 건 무슨 경우냐? 내가 이렇게 글 쓰게 만들어야겠어? < 원래 글 쓸 생각이었음....... 이 글 보면 다시 글 써라 113년 전아… 너 글 쓰고 싶어? 써 ~ •••답답글 13년 전현재글 큐채 인사이드 오늘 영업 종료 13년 전저기야 선풍기 배송 오고 에어컨 기사님도 오셨는데 23년 전??? : 뭐냐? ㄷ ??? : 나 너 친구… 23년 전저기야 23년 전가인 누나 : 생각은 나겠지…… 꿈을 꾸듯 끌렸었던 너였지…… 73년 전얘기 듣는 내내 응? 뭐? 어? 하는 중 23년 전공지사항멤표3년 전박제판 573년 전지창민 김채현 티키타카 6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