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우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50 days 63년 전위/아래글너희는 가끔 정며들 때가 있는 것 같다.(정인이에게 스며들다) 어쩜 내 말투를 그리 쏘옥 집어서 복사기처럼 징징 쓰고 다니냐? 가끔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자기 혐오가 올 때도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하여간 그럴 때마다 조금 웃기고 귀여운 건 아닌데 암튼 그래.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린 서로를 싫어하며 닮아가는 거야 혐관이란 소리 2653년 전느낌이 왔다 1093년 전좀 자고 일어났더니 쪽지창에 사랑이 넘쳐서 시원-하게 속 게워내고 왔다. 다시 잔다 713년 전저는 범규 소원권 삽니다 헤네시스 자유시장 서버12에서 거래할게요 선제시 부탁드립니다 교신 x 메소 거래해요 1233년 전소원권 수집 중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1273년 전현재글 수빈이 일기 1103년 전아직 뒤질 때는 아니었는가 보다 1073년 전아사 직전. 사람을 죽을 때가 되면 티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욕도 일절 쓰지 않고 상냥 (*^^*) 모드로 대화해 드립니다 저에게 어떤 저질스러운 멘트를 뱉어도 어떤 얄미움으로 바가지를 북북 긁어도 웃으며...... 안녕~ 113년 전To. 우성에게 63년 전와우. 수요일 대낮은 사람 없을 줄 알고 겁대갈이 상실한 채 올린 하뿌 글에 제대로 혼쭐 맞고 개쌍그지꼴로 터덜터덜 돌아왔네...... 형 그지 됐어 밥 사 줄 수 있니? 물론 사이버 머니가 털렸지만 너희는 현금 써서 모금 바란다 783년 전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243년 전공지사항ask.fm 4923년 전멤표3년 전정우성 유명하잖아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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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