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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뭐 하고 싶은데. 말해 봐...... 이런 걸 자주 열어 줘야 오고 싶은 맘이 더 생긴다는 거 알아 그래야 재미있으니까 형도 자주 열어 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 늘 생각해 하지만. 하지만 너희도...... 아니다. 마니또 할래? 이미지 게임은 안 돼 성급하다고 판단했다 마니또는 니네 사정판 안 쓸 때 하자 하고 싶은 거 지금 딱 말해 여기 이 자리에서 핑클 46
3년 전공지사항
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