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저능아
공이 학교가 있는 사이에 지훈이가 집에만 있다보니 심심해서 공을 데리러 가려고 나가서는 길을 찾지못해서 두리번거리다가 공이 수업을 다 마치고서
학교를 나왔을때 공 학교에와서 둘이 길이 엇가려서 공은 집으로 오고 지훈이는 계속 공 학교에서 공을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공이 지훈이 찾으면서
헤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교로 가보니 지훈이가 거기서 앉아서 있자 공이 화가나서 지훈이 데리고와서 맴매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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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와 공이 장을 보기위해서 마트에 가요. 그런데 지훈이가 장을 보기도 전에 장난감을 보고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요.
그래도 공이 안된다고하자 지훈이가 삐져서는 있다가 공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공 허락도 안받고 쪼르르 장난감 코너로 가서는 장난감 구경하다가
공이 지훈이 없어진거 알고 여기저기 헤메다가 장난감 코너에 있는 지훈이 보고서 화가나서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지훈이가 이거 사달라면서 눈치없이 굴어서 공이 더 화가나서 지훈이 억지로 끌고가서 맴매
상황2 아고물
공과 지훈이는 사귀는 사이에요 그리고 동거를 하고 있죠. 지훈이가 학교 야자를 빼고서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클럽에 간거에요. 공은 처음에 그걸 눈치채지 못하죠 그래서 지훈이가 공부하러 가는줄 알고 돈도 꽤 많이 쥐여주는데 지훈이가 화장실에 씻으로 간 사이 지훈이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요. 지훈이 친구가 지훈이에게 어제부터 너무 달리는거 아니냐면서 문자가 온 걸 보고 공이 화가나서 지훈이 맴매
상황 3 반인반수
지훈이는 반인반수에요. 공은 지훈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사는 형이고요. 지훈이가 공이 아끼는 물건들을 다 망가트려나요. 공은 그걸 보고서 화가나서 지훈이를 혼내려하는데 지훈이가 자신은 잘못한것이 없다는듯이 굴어서 말로 해결할려다가 결국에는 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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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공이랑 같이 사는 반인반수에요 공이 항상 지훈이를 오냐 오냐 해주고 예뻐해주니까 다 자기 세상인줄 아는 지훈이, 그래서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공을 때리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렇게 어느날과 같이 지훈이를 데리고서 놀러가는데 다른데로 가자고 하는 지훈이에 안된다고 말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지훈이에 화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요 그러다 지훈이가 혼자서 다른데로 가버려요 그렇게 공이랑 지훈이는 길이 엇갈려 버리고 지훈이는 혼자 남은 무서움에 엉엉 울면서 돌아다니다 다행이 지훈이를 찾고 있던 공이랑 만나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데 공이 지훈이에게 한소리를 하자 지훈이가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네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는 식으로 나오며 오히려 공을 때리며 나쁘다고 말하자 공이 참지 못하고 지훈이를 잡아다 맴매
상황 4 형제
지훈이가 공에게 성적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안나왔다며 거짓말을 쳐요. 하지만 공의 핸드폰에는 지훈이 담임선생님이 성적표가 나왔다고 문자를 보내났어요. 거기에 수상해진 공이 지훈이 가방을 뒤지다가 성적표를 발견해내고서는 화가 난 상태로 지훈이에게로 가서 이게 뭐냐고 물어요. 지훈이는 당황하지만 왜 남의 물건을 만지냐면서 화를 내요. 거기에 더 화가 난 공이 지훈이 혼내는거에요.
이 상황들이 마음에 안든다면 지훈이가 가져 온 상황도 좋아요
쓰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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