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백도] 츤데레는 너를 위해 존재하는 단어(feat.달달해서 죽겠다).LINE

 

빽무룩

오랜만에 왔는데 독자님들 많이 없어서 외롭네요. 새로 찾아와주시는 독자님들도 환영합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니ㅎ

회사 가기 싫네요. 회사... 사라져주세요. 날도 덥고 기운도 빠지는데 다들 힘찬 한 주 보내요. 사랑합니다. 워아이니.

 

(혹시 보고 싶은 소재 있으시면 소재 좀 ㅇㅅㅇ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너무 잘생긴 거 아님?;;;;;;;;;;;;;;;

[독자1]

오 오늘도 첫댓을 제가... 오랜만에 봐도 참 좋군요... 감사함다

[독자2]

나는 그래도 매일매일 올거니까 안심해요
너무 많이들 안왔다고 상심 하지도 말고
너무 재밌어요 예나지금이나 ^^ 그리고 내가 원하는것도 예나 지금이나 빽도 맘속일위♡

[독자3]

아 빽도님... 아 제 사랑 받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비회원 때부터 봐왔던 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안 오시는 동안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독자4]

와..너무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빽도님 글 찾고 있었어요 예전 글도 지금 글도 재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