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늦었지?ㅠㅠ 에리포지션은 계속 말했던것처럼 메인보컬임ㅇㅇ딱히 포지션을 정해놓은건 아니지만..뭐랄까..고음지르는 멤버들이 있잖아 에리도 거기 속해!에리는 캐스팅되서 오디션을 본건데 아마 징들은 다들 알거야 ㅎㅎ 에리네 집안이 음악을 좀 했어서 에리부모님이 에리를 보컬트레이너를 시키고 싶어하셨대ㅋㅋ그래서 에리가 어릴때 부터 음악학원 다니구 그랬는데 에리 첫째오빠가 스엠에 캐스팅 당해서 오빠가 거절하셨는데 오빠분이 에리를 손잡고 있었다구했나..암튼 옆에 있던 에리 캐스팅해갔다구함ㅌㅋㅋ부모님은 경험 쌓으라고 오디션까지 보게했는데 덜컥 1등해버려서 연습생 바로 했다고 함ㅋㅋ그런데 이리 될줄 누가 알았겠어..에리가 연습생할때 많이 울었대..뭐라더라 전에 인증온거 봤는데 스엠관계자들도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기대가 컸다구함 그래서 연습생 되고 그래서 월말평가때 조금만 실수해도 엄청 뭐라했다함ㅇㅇ..다른연습생분이랑 똑같이 실수해도 에리를 더 혼내고..지금도 많이 혼난다구함 멤버들한테도..엓둥이들 마냥 에리 바보인줄알았더니 조금만 에리가 풀어져도 엄청 뭐라한다고..조곤조곤하게ㅠㅠ..그게 더 무섭다고하더라..ㅋㅋ그래서 무슨 영상보면 애들이 에리가 좀만 틀어진다고해야되나..?좀 사소한 실수하나,남이 보기에 안 좋은행동하면 바로 에리한테 시선 고정해서 막 입모양으로 쓰읍 이러거나ㅋㅋㅋ막 뭐라하고 애들이 옆에서 사소한거 하나라도 잡아주는데 저번년도 였나..?암튼 라디오에서 'Q.막내 에리분이 조금만 실수해도 멤버들이 엄청 지적한다구 하더라구요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음 "사실 제가 되게 어린나이에 연습생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달려오고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잡아주시는 우리 멤버오빠들이 없었으면 저도 이렇게 잘 못 컸을것같아요 ,그래서 서운하거나 밉기보다 항상 고맙죠 그냥 쭉 함께 가고싶습니다 오빠들 사랑합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질문듣고 되게 좀 심각하게 에리 쳐다봤는데 에리도 되게 진지하게 저렇게 답하니까 다들 아빠미소ㅋㅋㅋㅋㅋㅋㅋ활짝웃음ㅋㅋㅋ진짜 옆에서 애기 잘 잡아줘서 다행임ㅠㅠ에리도 가장힘들때 언제냐는 질문 받을때마다 항상 " 요즘 학교도 가고싶고 친구들이랑도 놀러가고싶은데 항상 연습실에서 연습만하고있는게 힘들기도하고 또 제가 허리가 많이 안좋은데 솔직히 그때는 좀 쉬고싶기도하고 음 아마 팬분들이 잘 모르시는 엑소의 모습일것같은데 뭐랄까 멤버오빠들이 연습할때는 되게 단호하구 무섭구 그래요 오빠들한테 조금만 쉬자고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혼나구 연습했던거 검사맡았던기억이 납니다 암튼 저에게 가장 힘들때는 슬럼프가 올때!하지만 엑소엘보면 하나도 안 힘들어요! " 이럼 뭔가 웃프다ㅜㅜㅜㅠ몇몇애들이 되게 에리한테 엄할땐 엄하다구함..넘나 발리는것.. 암튼 이번3편의 결론은 에리의 꿈은 원래 가수가 아니였으며 엓둥이들이 마냥 에리바보는 아니다,에리가 많이 혼난다 이거 일듯ㅎㅎ다음편에서봐 머글들!안녕!! _________________________ 늦어서 미안해요,주말동안 계속 나가있었어요. 오늘도 글이 엄청 뒤죽박죽인데 우리 독자분들은 다들 잘 읽으실거라 믿어요...(미안..)다음편도 최대한 빨리 가져올게요 그리구 보고싶은 엓둥이들의 모습이 있다면 언제나 신청해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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