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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자까가 드디어 치환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처음해보는 치환.. 응원한다 열일해. 알았지?(웃음)

 

오.. 오랜만이에요?

 

 

★ BGM

 

 

 

 

 

 

 

 

 

 

 

=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6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무뚝뚝한 정호석 ::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다시생긴호석맘정모장소^^



 

※구사즈(남준,호석) 특집입니다^ㅁ^

..드디어 선배님- 하는 남준이를 만날 수 있어요.(들숨)(날숨)

 

 

 

 

 

 

 

 

 

 

=

 

01. 골칫덩어리 변태후배님

 

 

 

" 아, 김남준 또 이거 저렇게 높은 곳에 두면 어쩌라는거야..!"

" 내가 그- 렇게 ABC가 아니라 가나다 순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구만!"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6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이름선배, 혼자 쫑알거리면서 뭐해요. 나를 부르지."

 

 

 

 

 

" ..어, 꺼내준건 고마운데 좀 떨어지자?"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6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아잉, 그건 싫은데-."

 

 

" 사서쌤! 김남준이 또 책표지 찢었...!!!"

 

 

" 아, 알았어요.. 쉿, 쉿!"

 

 

 

 

에퉤퉤.. 아 짜,

 

이름선배.. 왜 내 손을 핥아요..

 

너가 갑자기 막은거거든?

 

간질간질했다..

 

...?

 

 

 

 

또 우리의 덤벙이 남준이가 마구잡이로 책을 섞어 놓는 바람에 직속선배인 저는 어쩔 수 없이

남준이가 싸지른 똥..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도 두 발 벗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아니, 근데 이놈의 자식이-.

키만 멀대처럼 커서 그런가 온통 책을 넣어둔 곳이 맨 윗칸인거에요.

심지어 자리도 없는데 그냥 세로로 우겨넣어놔서 대롱대롱 걸려 있기도 하더라구요.

사서쌤이 또 그자리를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책이 마침 딱

사서쌤 머리에 정통으로 떨어져 지금 하교도 못하고 이렇게 뛰어다니고 있는거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이건 다 김남준 때문인데! 왜!

 

..아무래도 맨날 나보고 쪼꼬미도 아니고 쭈꾸미라고 놀리는 김남준 때문에 심란한테

그런 못난 후배의 뒤처리까지 해줘야한다니..

저 소올직히. 너무 착하지 않나요? 세상에 이렇게 착한 선배가 어디있어..

 

 

 

 

 

양손 가득,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리저리 콩콩거리며 뛰어다니면서 책을 정리하다보니 어느정도 다 정리되고

마지막으로 그 문제의 장소(?)에 도착했어요. 하필이면 또 세로로 꽂아져 있는 그 마의 구역..

운동화를 구겨 신고 선반을 꼭 잡으며 팔을 있는 힘껏- 뻗어 봤지만, ..무리입니다.

손가락을 아무리 열심히 꼼지락거려도 정말 미세하게 움직이기만 할 뿐, 전혀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문제의 원인인 남준이의 욕을 살짝하며 계속 끙끙거리고 있었을까요,

갑자기 뒤에서 누가 바짝 붙어오는 바람에 완전히 선반에 밀착된 채로 어버버거리고 있으면,

저의 짧은 손 위로 왠 굵직한 손가락들이 쭈욱 올라오더니 책을 가볍게 빼내곤 저의 손에 건내주더라고요.

감격스러움과 황홀함에 감탄한 저는 낑낑거리며 뒤돌아 감사인사를 하려 고개를 들어 보니,

 

 

웬걸. 못난 후배가 바로 앞에서 뭐가 그리 좋은건지 실실 웃으며 저보고 뭐하냐며 놀려오네요.

보조개까지 보이며 웃는 남준이 얄미워서 인상을 팍 쓰고 좀 떨어지라고 어깨를 밀면

또. 또 싫다고 저한테 징징거리며 몹쓸 애교를 부리는 남준이에요.

이럴때는 확실하게 사서쌤에게 남준의 만행을 알려야 직방이기 때문에 손을 번쩍 들고 사서쌤을 빽빽 외치면 제 목소리에 놀란 남준이가 다급하게 제 입을 틀어 막고는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며 쉿쉿거리는 남준이덕에 남준이 손맛을 의도치않게 느껴버려서 인상을 쓰며 연신 퉤퉤 거리면,

얘는 또 뭐가 부끄러운건지 손을 다급하게 떨어트리더니 간질간질했다며 꺄꺄 거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변태 맞죠?

 

 

 

 

 

 

 

 

 

 

02. 두 남자의 신경전

 

 

 

 

 

" 호석아. 나 오늘 청소당번이라서 먼저 가"

 

 

" ..청소? 교실? 오늘 아니잖아."

 

 

" 교실 말구 독서실! 이번 달은 우리 조가 당번이거든."

 

 

" 조..? 야, 그럼 그 맥반석같은 새ㄲ, 가 아니라 그 놈이랑 같이?"

 

 

" 응, 좀 늦을거 같아서 오늘은 같이 가려고 했는,"

 

 

" 성이름 그냥 같이 가. 기다려줄테니까."

 

 

" ..너 바로 학원있는 날 아니야?"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6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아마도 없을 껄. 몰라, 가자"

 

 

 

 

 

 

.

.

.

.

 

 

 

" 남준아, 나 왔어"

 

 

" 이름선배! 오셨..네요?"

 

 

" 응, 호석아 잠깐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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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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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선배, 청소하죠."

 

 

 

 

 

...이렇게 어찌저찌 해서 호석이와 함께 독서실에 들어오자마자 의자에 앉아 있던 남준이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벌떡일어나서 빗자루를 들고 우다닥 달려오더니

제 옆에 있는 호석이를 보자마자 해맑에 웃고 있던 표정이 점전 굳어갔어요.

그 것도 잠시였지만, 남준이는 바로 표정을 풀더니 입술을 뿌루퉁하게 내밀며 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었어요.

그리고는 계속 제 앞에 서서 가만히 있길래 남준이의 팔뚝을 치며 얼른 청소하라고 보채니

그제야 아프다고 팔을 문지르다가도 실실 웃으며 반대로 걸어가네요.

뭔가 쿵쾅거리며 뒤돌아가는 남준이의 모습을 불안하게 바라보다가 호석이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뭔가 다급하게 핸드폰을 들고 연락을 하는 호석이의 모습이 보였어요.

..오늘 분명히-  호석이 평가 있는 날로 알고 있는데.

 




...뭔가 수상합니다. 수상해요.

 

 

 


 

뭔가 계속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서 청소를 하는 내내 힐끔거리며 호석이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우당탕하며 뭔가 와르륵 쏟아지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아!!' 하는 남준이의 굵직한 목소리가 울렸어요.

깜짝놀란 저는 그대로 빗자루를 던지고 남준이가 있는 쪽으로 달려가서 코너를 돌아 고개를 내밀고 있으면, 

또 역시나 거하게 사고를 친 남준이가 한 쪽 손을 붙잡고 인상을 찡그리다가

저와 눈이마주치니 멋쩍게 웃어보다가 저의 시선을 피해버리네요. 자기도 뭐 찔리는걸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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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헐, 피.. 피나잖아 준아!!!



..네? 피요? 에이 그 정도는 아니.. 헐!











03. 두 남자의 신경전 2






" 아.. 아파요.."



" 그니까, 도대체 뭘 하면 이렇게 피가나는 건데.."



" 그냥 조금 열심히 쓸었을 뿐인, 아. 쓰려요..!"



" 헐, 많이 따가워? 어떠케 호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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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 ...아, 자제 할게."




" 아녜요, 귀여웠어요."




" ...정말 고마운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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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뭐하세요. 성이름 뭐 하냐."






다급하게 제 가방에 깊숙히 숨겨두었던 제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왕밴드를 허둥지둥 꺼내서 엄지손가락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남준이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곤 엄살이란 엄살을 다 부리는

남준이 때문에 저도 오바하 듯이 남준이의 손가락을 붙잡고 호호 해주고 있으면 큰 소리에 걸어오던 호석이가 이 쪽을 보자마자 저를 확 밀치더니 뭐하냐고 하며 인상을 찡그리네요.

..이거 뭔가 데쟈부인거 같은데..(찜찜)

어쨋든 다급하게 피가 철철(사실은 그냥 찔끔나는거였지만)나는 남준이의 손가락을 가리키며 다쳐서 그런거라고 말하니, 또 눈썹을

꿀렁이며 움직이던 호석이가 제 손에 들려있는 우리 도라에몽 밴드를 낚아 채고는 저와 남준이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 앉았어요.

그리곤 한숨을 푹 쉬며 '이거 성이름 다치면 쓰라고 내가 준건데 왜 니가 하냐. 하여간 존나 맘에 안들어요.'라고 중얼거리더니

자기 가방을 뒤적거리며 후시딘 하나를 꺼내더니 아주 듬쭉 짜서 엄청 대충 남준이에게 발라주고는

밴드가 덜렁거릴 만큼 이상하게 붙혀주네요.

호석이의 친절함에 저는 넋놓고 호석이의 멋진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서 잘 몰랐지만, 아마도 남준이의 표정은 아주 썩창이었나봐요.

호석이가 눈을 왜 그렇게 뜨냐며 뭐라고 했으니까요.

역시 다정킹..



그렇게 호석이의 응급처지(?)가 끝나고 호석이가 어떻게 해줬는지 궁금해서 남준이에게 다가가면

호석이가 바로 제 뒷목을 잡더니 반대손으로는 제 가방을 들고 저를 질질 끌고 독서실 밖으로 나와버렸어요.




" 아악-, 잠깐만!"



" 이게 아주 틈만나면 눈돌아가지?"



" 뭔소리야. 난 그냥 다쳐서..!"



" 말 대답 하는거냐?"



" ..아니요.."



" ..모르겠다 나도,"



" ..."



" 성이름."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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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랑 놀지마. 딱봐도 너한테 찝적거리는데 왜 계속 놀아주냐, 어?"

" 사람 속 뒤집어지게"

"내가 너 때문에 질투나서 돌아버리겠다."











 -----  Next? 

그 남자의 힘든 고백은 이렇게.








민윤기차뽑았다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6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작가가 다급히 남준이와 손을 잡고 뛰어온다)

(남ㅁ주니 넘어짐)

(버림)






짜짠,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꺄아앙아아아아아아....


오늘 호석이 MC하는 날이죠? 아 인포보고 너무 설래요.. 키차이.. 정호석.. 김ㅌ...ㅎ...(기절)(털썩)



(정신을 차린다)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무뚝뚝한 정호석은 더 이상 연재할 일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인가 오늘 아침인가,, 정주행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 저도 한번 정주했해봤는데.

윤기는 등장했지만 우리 구사즈 남준이는 등장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섭섭한거시.. 저의 노트북을 키게 만들었고 ..


예, 그래서 이렇게 다시 한 번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갈대같은 작가..(이마짚)


사실 지금 텍파 만드느라 정신이 없는데 약간 쉬어가기 타임?으로 다시 우리의 호석맘 정모를 해보려구요.


요즘 호석이 글잡 넘나 많은것.. 사랑해요..징짜..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이제 석지니글잡만 생기면 참 좋을거 같군요..(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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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호입니다 작가님 제가 1등이에요ᅲᅲᅲᅲᅲ울먹 처음이야 이런 기분 후앙 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욯히히히히 석진이만 생기면 된다는 이 의미심장한 ㅎㅎㅎㅎㅎ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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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옹오오!!! 지호님 1등! (함성)(휘휘) 이 의미심장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쉿 둘만의 비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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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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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호비호비에요!!!!!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제가 호석맘으로써 ㅇ이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오늘도 호석이는 설레네요ㅠㅠㅠ 너무 큰 바램일지 모르겠지만 아주 가아아아아아ㅏ끔 시간날때 한 번씩 와주시면..안되겠조... 하지만 너무 좋은걸료퓨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말씀대로 요즘 호석이 작품 좀 생겨나서 좋아요ㅠ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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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호석이 글이 2달 전이더라구요.. (덜덜) 기다리셨다니ㅠㅠㅠㅜㅜ 가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게요- 고마워요❤ 호석맘 정모.. 다들 모여라!! (빼액)(아미밤을 흔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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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민슈팅이에요!!!!!
우리호석이!!!!그것도질투하는호석이!!!죽어버리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ㅜㅡ안놀아ㅠㅠㅜ호석이랑만ㅛㄹ아ㅜㅠㅜㅠㅜㅠㅡ그럼남쥬니는ㄹ나랑놀아(헹
암튼보고싶어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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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쵸코두부에여... 호석이... 호석맘 사망 질투하는 호석이. 섹시한 호석이 제 색시❤ 호석이는 언제봐도 절 관으로 들어가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여... (관을 짜서 들어간다) 보고싶었어여.... 호석아... (관에서 호석호석하며 운다) 남주니도 귀엽구 호석이는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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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끄ㅓ허허ㅓ허허 너무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메로나 왓다갑니다ㅜㅜㅜㅜ 진짜 제목보고 놀래서 달려로ㅓㅆ잔아여ㅜㅠㅠㅠ 오늘도ㅠ쟈ㅣㅆ게 읽고 가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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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와ㅏㅏ아!!!! 설마 정주행 했다는 댓글은 저인가요??!?!? 어제보면서 너무나 설렌마음에 댓글 남기고 갔는데 이렇게 또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댜ㅠㅠㅠㅠㅠ 바로 신알신 해놓고 잤는데..이렇게 좋은일이...질투하는거 진짜 귀엽군녀ㅠㅠㅠ우리 호석이...*^^* 그와중에 남준이가 후배님이라니!!! 존대쓰는거 왜 이리 발리죠ㅜㅠㅠ흐 암튼 또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잘 읽고 가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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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작가님 암호닉 [희주] 로 신청합니다/♡ 헝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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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거덜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ㅓ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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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핀아] 로 신청해요!!!!끄아나아나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호석이 질투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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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헐헐!!!헤헤에여작가니뮤ㅠㅠㅠㅠ댓글먼저남기려다 몇번을 읽고 남깁니다...하 진짜 남주니 선배선ㄴ배... 누나여도 참 좋겠..ㅎ 엉엉 호석이의 질투도 좋아요ㅠㅠㅠ 평가날인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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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호서기ㅠㅠㅠㅠ 아 작가님 저 [사랑빛]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가끔아니라 자주 오셔도 됩니다..!!! 언제나 환영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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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딘시
헤헤헿ㅎ 너무 오랜만이네요 이 작품! 어찌 오랜만에 보니 더 설레는 느낌..★ 호석이 질투에 저의 광대는 눈썹까지 올라가버렸네여 다음편도 넘나 기대되는 것..! 헷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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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 작가님ㅜㅠㅠㅜㅠㅠㅜㅠ제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이 글 드디어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얼마나 후다닥 들어왔는지 몰라요....ㅜㅅㅜ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생각난김에 정주행 하고 와야짛ㅎㅎㅎㅎㅎㅎ 항상 잘읽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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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또이에요!!!어흐르루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내 심장 진짜 이글만보면 호석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ㅠㅠㅠㅠㅠ질투나다니ㅠㅠㅠ질투래ㅠㅠ저도 오늘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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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64
[무네큥]으로 신청할게요♥
헐 무뚝뚝한 정호석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 오늘 이렇게 딱 올려주시다니... 저는 말이죠 정말정말 이렇게 무심하고 무뚝뚝해보여도 속으로는 온갖 생각 다 해주고 다정한 호석이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호석이 글잡은 별로 없었는데 호석맘으로써 점점 생기니 기분이 하늘을 승천할 것 같습니다 ㅠㅠ 자주 오시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아주 가끔씩만이라도 오시면 두 팔 벌려 환영해드릴게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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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12
[♡율♡]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쓰차때문에로그아웃하고댓글
쓰러왔어요ㅠㅠ항상잘보고있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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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호오오옹!석진이글...쪄주실거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
아잉 질투호석이쪄온작가님이 너무 좋아죽어버리기!~~
작가님 저한테 앞으로 12482편더써주기로했잖아요 그런적없으세다구요?아니요 분명 저번달 금요잏에 제집에서 제꿈에서그러셨잖아욧!! (우기기) 그러니까앞으로도계속기대할거에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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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베네 입니다. 으아아ㅠㅠㅠㅠ 이 글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남준이ㅠㅠㅠㅠㅠ 능글능글해서 정말... (땅을 판다) 이곳은 제 무덤...? 남준이가 땅 파주고 호석이가 흙을 덮어주니 전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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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세일러문이에요! 흐허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 항상 정말 발려요 ㅠㅠ 호석이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ㅠㅠㅠ 남준이도 연하남 ㅠㅠ 왤케 설레죠 ㅠㅠ 흐허 다음화도 완전 기대되네요 ㅠㅠ 항상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처ㅣ고예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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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뜌입니다ㅠㅠ 으헝ㅠㅠ 남주니도 귀엽고 질투하는 호도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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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호석이ㅠㅠㅠㅜㅜ질투하는와중에도 약바르고 밴드붙여주는거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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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완전 오랜만이에요퓨ㅠㅠㅠ글잡 목록보다가 작가님 글이 보여서 급하게 들어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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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스틴입니다. 무뚝뚝한 호석이 계속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호석이 엠씨 보는날에 똭!!!! 올라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오늘은 능글맞은 후배 남준이가 나오네요! 남준이를 질투하는 호석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이렇게 호석맘들 정모하는 장소에서 모여서 기분이 좋구요, 또 만나고 싶네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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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253
원형이요!!!!!!!너무오랜만아닙니까@@!!!!!!!! 그리고 마지막석진이글잡은작가님이만들어주신다는뜻????!!!!!!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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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비비빅이에요! 호석이ㅠㅜㅜㅠㅜㅜ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진짜 볼 때마다 설레고 좋고ㅠㅜㅠ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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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박력꾹이에요 끄아아아아앙 호석이다 호석이 ㅠㅠㅠㅠ 글 올라와있는거 보고 헉 했어요 ㅠㅠㅠㅠ 써주셔서 감사합니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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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ㅇ호석이 질투ㅜ기여웡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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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둥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헐류ㅠㅠㅠㅠ 진짜 놀맀어요ㅠㅠ 호석이라니ㅠㅠㅠㅠ 어랜만이야 호석아ㅠㅠㅠ 오랜만인데 이렇게 멋있으면 내 심댱 힘들오쥽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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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석ㅇ아ㅜㅜㅜㅜㅜㅜ질투하니ㅜㅜㅜㅜㅜㅜㅜ질투라니ㅜㅜㅜ하는거니ㅜㅜㅜㅜㅜㅜㅜ내시맞ㅇㅇ폭해우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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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rosebud어요 어쩜 질투하는것까지 귀엽고난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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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핫초코입니당 호석맘 등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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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핫초코입니당 호도기를 다시보다닛!너무좋닿!
질투유발을 하려고 일부러 그런건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해주는 호석이도 좋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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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무리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넘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남준이가 선배 그러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호석이가 질투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보기 좋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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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화예요!!! 으어 호석아ㅏ아ㅏㅏ 난 너만 볼 거야 남주니 여주 조아하는구나 그런 거야 우리 호서기 헤헤 질투 너무 귀엽다 도라에몽 밴드 나도 쓸 수 있는데 누가 좀 사줘요 하 자까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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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박뿡이예요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호석이에게 치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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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6.221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자까님ㅜㅜㅜㅠㅠㅠㅠ호석이의 질투는 바람직하네요ㅜㅜ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ㅜㅠㅜㅠ남준이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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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휘휘에요!!!!!헐 작가님 호석이 글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호석이 질투하는거 너무 설레요....... 나도 저렇게 질투해줘......하 너무 잘 봤습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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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슙큥입니다 아 애들 왜저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질투하는 것 좀 보세요...... 흑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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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호비에요!!
작가님 무뚝뚝한 호석이 너무 좋아요..ㅜㅜㅠ
오랜만에 이글보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사실 호석맘이라서.. 호석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안귀여운게 없는 호석이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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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솜구입니다!!! 아 호석이ㅜㅜㅜㅜㅜ말하는거 넘나 취향저격이에요 정말ㅜㅜㅜㅜㅜ 제가 루팡해가고 싶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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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으앙아ㅏㄱㅠㅠㅠㅠ호시기다ㅠㅠㅠㅠㅠ호시기넘나오랜만인것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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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퍼플 어흑 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여 하악 아프다 김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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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 쀼입니다!호석이글을 다시 읽을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남준이는 그동안 선배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글을 읽으니깐 덤벙대는 후배도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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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두부에여! 정호석 질투 너무 귀엽잔ㄹ아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이를 어쩌면 좋죠 심지어 다쳤을 때 쓰라고 준 밴드도 도라에몽.. 어흑 가방에 후시딘 가지고 다니는 것도 발립니다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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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호석아ㅜㅜㅜ남준이랑ㅇ ㅏㄴ놀게ㅠㅠㅠㅠ징투하는거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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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청보리청]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 호석아 ㅠㅠㅠㅠ
오늘 엠씨 보셨나요...?.. 홉아.. 키차이 너무 바람직하고요 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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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 진짜 자꾸자꾸 봐도 심쿵ㅇ에요 어쩌면 좋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어쩌긴여 암호닉 신청해야죠 뭐ㅎㅎㅎ[뷔밀병기]로 암호닉 신청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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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신알신 밀려서 찬찬히 하나식보는중인데요ㅠㅠㅠㅠㅠ호도기글이라니ㅠㅠㅠㅠ우리 호도기ㅠㅠㅠㅠ다시보아너무 기뻐요ㅠㅠㅠ사랭합니디ㅠㅠㅠ무뚝뚝호도기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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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니 이게 아ㅏ니ㅣ니이걸전 왜 지금 봤을까요 세상에 몬트루입니다.....남준이가 ㅇ..연하라니....(코피) ㅜㅠㅠㅠ언제든지 갑작스럽게 찾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사실 제목만봐도 심장이 도키도키 하단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서기 질투하는거 보니 오늘은 또 잠 다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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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미니미니에요! 헝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 글 진짜 짱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호석이 넘 설레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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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어우ㅠㅠㅠㅠ 호석이 진짜긔야워ㅓㅠㅠㅠㅠ 도라에몽밴드가뭐냐고ㅠㅠㅠ 질투난데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게아니라 귀여운거다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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