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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년단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작은 소녀여. 02 | 인스티즈

 



소년단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작은 소녀여.

(02.랩몬스터+이든=랩든)

 

 

Q.멤버들이 본, 랩몬스터와 이든의 관계

 

 

고양이와 강아지...?

굳이 따지자면, 고양이는 랩몬이고 강아지는 이든이 같다.

둘이 막, 왈왈 냐옹냐옹 거리면서 싸우는건 아닌데...

반대되는게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그냥 이렇게 보이는거 같다...

그래도 사이는 좋다.

 

슈가

마음편한 친구

그냥 딱 보는 것만으로도 아, 둘이 친구구나.를 알 수 있다.

이든이는 랩몬이의 구석을 채워주고 랩몬이는 이든이의 구석을 채워준다.

그렇게 서로를 채워가면 싹트는 우정이라 해야하나.

 

제이홉

뭔가 알 수 없는 이란성 쌍둥이

완전 반대된 이란성 쌍둥이 같다.

음악적 취향빼고 같은걸 찾을 수가 없다.

물건을 아무데나 놓는 랩몬이와 달리, 이든이는 약간의 강박증이 있어서...

룸메가 된 지금, 이든이가 고통받고 있다.

 

지민

미묘한 친구...?

둘이 반대되는게 많아서, 은근히 많이 싸울거 같기도 하지만 절대 싸우지 않는다.

싸운다 해도, 너나 할 것 없이 서로서로 져줘서 일이 커지지 않는다.

저번에 누나랑 형한테 "누가 먼저 져줬어요?"하니까

둘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더 아끼는 내가 져줘야지 뭐."라고 대답했다.

각각 다른 곳에서 물어본 질문이었다...소름 돋았어.

 

목소리 잘 어울리는 형, 누나

형이나 누나나 둘 다, 목소리가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둘이 같이 무대에 서는 날에는 진짜 귀가 흘러내리는 느낌이다.

랩몬 형의 저음과 누나의 중저음이 섞이면 알 수 없는 포근함이 든다.

완전 기분 좋다.

그래서 요즘 잘때마다 둘이 같이 커버한 곡을 듣고 있다.

 

정국

케미 터진다면서요?

랩몬 형은 우리 멤버들 중, 최장신이고 이든 누나는 최단신이라서 그런지 둘이 서있으면 이든 누나가 힘들어보인다.

랩몬 형도 그걸 아는건지, 항상 이든 누나와 있을때면 무릎을 굽혀서 눈높이를 맞추려고 노력하고는 한다.

그 모습을 몇 년째 봐온 나로써는 그냥 일상인데, 팬분들에게는 아니었나보다.

그 사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니까 장난 아니었다.

 

 

 여러분들 모두 알고있겠지만, 남준이는 방탄소년단에서 최장신을 맡고 있음.

홍일점인 우리의 너탄이는 방탄소년단에서 최단신을 맡고있고.

남자 최단신은...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둘이 만나면 뭐가 된다?

바로,

랩든이 된다!

 

 

랩든은 이든이의 커플링 중에서도 막강한 힘을 가진 컾링이 되시겠음.

그 이유가 바로 무엇이냐 하면...

시도때도 없이 쏟아져나오는 떡밥들과, 탄생때부터 케미 요정이셨던 너탄이 때문이랄까.

 

 

위에 멤버들이 말했듯, 남준이와 이든이는 뭔가 묘하게 닮은듯 다른 매력이 있음.

그냥 보여지는 모습은 둘 다, 차분하고 그럴거 같지만 여러분들도 다 알잖아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 비글비글한지.

 

 

너탄이의 성격만 놓고 고려해봤을때, 너탄이는 방을 막 어지럽히고 막 안 지울거 같지만...

사실 그런게 아닙니다.

너탄이는 약간의 강박증?그런게 있어요.

인터뷰에서도

 

"그냥, 쓰던 물건들이 제자리에 안 가있으면 짜증나요...그러니까, 준아.물건 좀 휙휙 던지지마!"

 

이렇게 신경질까지 내며 말을 했던 너탄이었음.

평소 잔소리가 없던 너탄이지만 물건이 아무대나 가있는걸 보면 투덜거리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던 너탄이었음.

하지만 요즘, 남준이와 룸메가 된 이후로, 너탄이의 잔소리가 더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준아, 충전기 못 봤어?"

"어응...?내가 쓰고 놨는데."

"어디에?"

"...그러게."

 

나랑 장난하냐?나랑 라임 맞추기 놀이하냐고, 지금.

남준이와 룸메가 된 이후로, 이러한 대화들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반복돼 갔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아, 옷 아무데나 놓지 말라니까?"

"준아, 쓰면 좀 갖다 놔라, 좀!"

"준아!준아!!"

"으아아, 김남준!!!!"

 

고쳐지지 않는 남주니의 버릇덕에 고생받는건 멤버들의 귀요, 너탄이의 목이였으니...

그렇게 하루하루 심해지는 너탄이의 증상덕에 너탄이는 결국

 

"하아..."

 

체념을 하고 말았음.

 

 

뭐가 어쨋든, 이렇게 좀(많이) 덜렁거리는 남준이도 나름대로는 너탄이를 도와주고 있었음.

 

더불어, 너탄이를 많이 아껴주는 것도 잊지 않았고.

항상 방밤에서 보면, 숙면을 취하시거나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남준이었지만 그의 주변에 너탄이가 있다면 상황이 좀 달랐음.

아주 가끔은 남준이 혼자서 너탄이를 찾으러 돌아다는적도 있달까...

일단, 이어폰을 끼려다가 자신의 눈 앞에 너탄이가 보이면 남준이는 베시시 웃으면서 다가가서는 아무렇지 않게 말을 막 검.

 

 

너무 소곤소곤 말해서 목소리는 잘 안 들렸으나, 남준이를 보며 웃는 너탄이나 그런 너탄이을 보며 꿀 흘리는 남준이가 있었으니 이미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신의 눈 앞에 너탄이가 보이지 않을때면 가만히 이어폰을 끼고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어슬렁어슬렁 너탄이를 찾으러 돌아다니기도 함.

그 당시 너탄이는 방밤을 찍겠다며 카메라를 들고 한참을 돌아다녔을 때였음.

 

 

"음...누구를 안 찍었더라?"

"나 안 찍었어, 든아."

 

 

카메라를 들고 곰곰히 생각하던 너탄이의 등 뒤에서 갑자기 남준이가 너탄이의 카메라를 뺏어들었음.

 

 

"어, 몬아!언제부터 있었어?"

 

 

자신의 카메라가 뺏겼음에도 불구하고 너탄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남준이의 팔에 팔짱을 끼며 헤실헤실 웃자 남준이도 덩달아 웃으면서

 

 

"아까, 니가 귀엽게 '어, 누구를 안 찌거떠라?'할때부터 있었어."

 

 

하고는 폭풍 성대모사를 보여주셨음.

남준이의 말에

 

"에에, 그게 왜 나야!"

 

하며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는 너탄이나

 

"에에, 그게 왜 나야!"

 

그게 재밌다고 계속 따라하는 남준이나...

참 좋은 삶이었다...(흐뭇

 

 

 

이든이가 생각하는 이든과 랩몬스터의 친밀도

98%

아직 내가 채워주지 못한 몬이의 부족한 부분, 1%.

아직 몬이가 채워주지 못한 나의 부족한 부분, 1%

 

 

랩몬스터가 생각하는 이든과 랩몬스터의 친밀도

99.9%

0.1%의 미묘한 감정이 우리를 정의 한다.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서 쓰는 유명한 랩든 일화 N 11ㅣ방탄소년단

2시간 전(2016.6.19 21:49)ㅣ조회 154ㅣ현재 2ㅣ추천 6

 



 

문뜩 지민이는 궁금했음.

랩몬 형과 이든 누나는 저렇게 다른데 어떻게 안 싸우는 걸까?

그래서 직접 물어보기로 하고 마침 혼자 있던 남준이를 공략함.

"형, 형은 누나랑 어떻게 안 싸워요?"

지민이가 남준이한테 다가가서 물어보자 남준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거야.내가 더 아끼니까, 맞추는거지.걔한테."

라고 대답함.그에 지민이는 머야, 저형 왜저뤱.거리면서 방을 나갔음.

방을 나가니, 소파에 두 번째 타겟이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지민이는 소파로 다가가 너탄이에게

"누나, 누나는 어떻게 남준 형이랑 안 싸워요?"

라고 똑같이 물어봄.그 질문에 너탄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더 아끼니까, 양보하는거지!"

거리며 헤헤 웃음.

그에 지민이는 소름이 돋았고, 뭐야 저 둘 왜 저뤱.이러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From.꿀에펨)

 

아, 이거 처음 터졌을때 완전 장난 아니었는데...랩든 일화 또 터졌으면 좋겠다!!

 

신고ㅣ추천 9ㅣ스크랩 24ㅣ트위터ㅣ페이스북

 

 

탄소1 아ㅠㅠㅠ이거 완전 대박이었지ㅠㅠㅠ

 ㄴ탄소5 우리 애들 케미 쩌는건 알아줘야 해요ㅠㅠㅠ

  ㄴ글쓴탄소 세상 어떤 애들이 이렇게 잘 어울리겠어.

    ㄴ탄소6 결혼해, 랩든!

     ㄴ탄소9 너탄이 이미 나랑 결혼해서 안 됨.

       ㄴ탄소11 다 필요없고 그냥 가라, 영창

        글쓴탄소 그래, 가라 영창

 

탄소3 이거 어디서 나왔던 거지...

 ㄴ탄소4 꿀에펨!

  ㄴ탄소7 몇 년도...?

    ㄴ탄소8 2015년 아냐?우리 2주년...?

     ㄴ탄소10  그때 독방 완전 장난 아니었지...

  

탄소2 랩든 요즘 떡밥 뜸해서 슬프다ㅠㅠㅠㅠ

 ㄴ탄소9 초기로 돌아와 얘들아ㅠㅠㅠㅠ   

 


IN 화개장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밤이 왔네요!

왜 항상 저는 밤 아니면 새벽에 오는걸까요...?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오전, 오후에는 너무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안 바쁘신가요?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내일이 월요일이지만 잘때만큼은 안녕히 주무세요!


♡암호닉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앞에서 만나~

 

빠다뿡가리

나쵸



덮빱

아이닌

내2름



망개다

헹구리

얼음

좋아서그레오

꽃오징어

꼬치에꽂혀

서영

쫑냥

착한공

영이

윤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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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방소에요!!! 남준....김다정씨.....하.....진짜 ㅠㅠ덜렁거리면서도 다정다정한거 너무발려요 ㅠㅠ잘보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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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좋아서그레오에요ㅠㅠ나도 누가 좀 맞춰주라쥬!!!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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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0.18
[쿠키오] 신청합니다! ㅠㅠ 김남준 다정한 거 발리잖아요... 도도할 줄 알았던 여주 귀여운 것도 발려요 앓다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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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61
꼬치에꽂혀 입니다!
제 사랑 남준이와 케미가 터진다니..말잇못 ㄷㄷㄷ
진짜 ㅠㅠㅠㅠㅠ좋아요 심장 두들겨맞은것같아요 작가님 ㅠㅠㅠ
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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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남준이랑 와.. 대박이네요 그런ㄴ김에 [빠숑]ㅇ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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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하 이든이도 귀엽고 너무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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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옮이에요! 텍스트로 느껴지는 준이와의 케미 8ㅅ8...! 시험기간이라 바쁘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다른 날 보다 더 힘내시구요 ^ㅅ^!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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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웃음망개짐니]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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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역시 사랑둥이였네요ㅠㅠㅠㅠㅠ꿀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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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영이에요! 흑 준이 넘나 설레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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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서로 아껴서 져준다니ㅠㅠㅠㅠㅠ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ㅠㅠㅠ 랩든 짱이네여 동갑이 짱이져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 더 공감도 많을 것이고 의지될 것 같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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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83
꽃오징어
헤.. 오늘은 랩든에 설레 죽어요.. 다음 편 못 기다리겠어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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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헹구리에요! 랩든... 케미 끝내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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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40
킨이에요. 서로 아껴서 져준다는 말 지ㄴ짜ㅠㅠㅠㅠ 둘이 똑같이 말하ㅏ는게 진짜 설레요ㅠㅠㅠ 랩든 행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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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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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서로 아껴서 양보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예뻐보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사랑둥이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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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이닌입니다!남준이랑 여주 너무 잘어울랴요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ㅜㅜ♡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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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많이 애끼고 양보하는 사이군요 돈독하게 오래가도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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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호오....다정해...짱이다.... 둘이ㅠㅠㅠㅠ 배려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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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랩든이라니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서로 더 아끼니까 져주는 거라니ㅠㅠ 너무 완변한 한쌍 아닌가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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