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페스티벌C
#그 시각 귀신의 집 안
"꺄아가아랴가야ㅏ악ㄹ아ㅏ가가ㅏ아락악!!!!!!!!!!!!!!!!!!!"
(↑흔한 귀신 직업 만족도 1위의 샤우팅)(뉴세봉x)
"!!!!!!!(급히 입 막으며 소리 참음)"
"어? 순영이 형아다!!!!!(지나가던 귀신의 집 손님)(그러나 파란색)(뭔지 알지?)(뉴세봉이)"
"뭐야. 너 누구야. 나 왜 알아?(스트레스 만땅이라 표정관리 못함)"
"형아야~~ 나야!!!!"
권순영 : ??????????
권순영이 얼굴을 못 알아 보고 있을 때.
시끌벅적 그들이 들어왔다.
"권순영!!! 죽으면 안돼.. 어디있어.."
"순영아! 어디니? 내 목소리 들리니? 형아가 너 구하러 왔어. 대, 대답해..!"
"권순영. 무사하냐? 무사하네ㅋㅋㅋㅋㅋ(생사 확인(?) 후 비웃음)(중요함★)(비웃음)"
"워씨!!!! 개 놀라라..(귀신 분장한 애 지나가서 핵놀람)"
"드디어 여자 답네?^^"
"자기는 겁이 많구나.. 잘 알았어!"
"니는 또 뭘 알고, 후.. 난리야."
"워, 이지훈 치곤 욕 많이 참았다. 그게 눈에 존나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씨발아. 가서 꼬치나 뒤집어. 니 콧잔등을 뒤집기 전에."
"원우야.. 알았니..??(뿌무룩)"
"형..(지훈이 힐끔) 결국 그 길로 빠져든 거야..?(시무룩)"
*참고 사항*
1. 권순영 결국 끌려 들어와섴ㅋㅋㅋㅋㅋㅋ
2. 아는 동생(물론 뉴세봉이의 일방적)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개인적으로 오늘 편도 뭔가 재밌었음
4. 욕쟁이답게 욕도 많았고^^
5. 지훈이의 츤데레 같은 면이 많이 나왔음^^
6. 그래서 지훈아..
7. 콧잔등은 어떻게 뒤집는 거니..?
8. 민규와 승철이는 무사한 거 확인 하자마자 나감
9. 사실 겁 많대요~
10. 물론 지들이 귀신의 집 안이라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11. 다들 뛰쳐나왔다고 한다..
12. 근데 순영아..
13. 넌 언제부터 이랬길래 저 뉴세봉이가..
14. '결국' 그 길로 빠져든거냐 묻니..?
15. 여러분들의 궁예에 한참을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
16. 누군지 알겠죠?
이 짤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아무 생각 없이 와, 예뻐.. 성스러워.. 훈훈해ㅠㅠㅠㅠㅠ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 글 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친과 미래 남친 후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기 조심해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걸린 1ㅅ(시옷아님)
진짜 죽을 것 같.. 나 죽어.. 끄아아아...
"니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리고 지랄이야."
(↑53화 中)
미안.. 8ㅁ8(훌찌럭)(쿨쩍)
***추천!과 초록글!***
추천 눌러주신 24명의 추천요정들과 초록글 올려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사, 사랑해.. 조금, 아니, 많이.. 아마..? 아냐.. 확실해.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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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이제 우리 암호닉들은 내 망태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쪼쪼 귀여운 망태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