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i hate u, i love u 23년 전오늘의 티엠아: 월급 들어오면 폰트 하나씩 사는데 이러다 폰트 부자가 될 거 같음 653년 전고기랑 전 질리도록 먹음 개만족 23년 전내 매너온도 2983.4℃ 뭐야......? 불지옥인가 193년 전아니 버스 타려고 정류장 앞으로 나와서 기다렸는데 그냥 가네 53년 전현재글 sunsets with you3년 전와 진심 너무 졸려 사무실에서 계속 졸고 있음 133년 전오늘의 tmi: hype boy 안무 80%는 땄다 굿 43년 전📚 기록장 363년 전젖는다는 건 물든다는 뜻이고 물든다는 건 하나로 섞인다는 말이었다 13년 전제발 인티 좀 가만히 두면 안 되는 걸까요 저 글 목록이 안 보인다고요 22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