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난장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지상 최고 금쪽이들아 91년 전위/아래글[시음관]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283년 전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혼자 있을 때면 너무 생각나서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173년 전[시음관]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7873년 전[시음관] 해를 밀어 올린 바다 깊이 널 묻고 이제 나 혼자로도 삶은 아름답지 별것 아닌 이별 너무 오래 슬퍼했었다고 나 처음으로 돌아가 나를 사랑할 거야 8533년 전[시음관]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7573년 전현재글 선착 23 323년 전[시음관]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에 네가 사는 것만 같아 10313년 전[시음관]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9193년 전[시음관] 내 두 눈을 봐 이렇게 너의 품에 안긴 내 맘 그 누구보다 행복해 내 작은 가슴 가득 너만을 사랑해 7493년 전[시음관] 오직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들은 이제 모두 거짓이란 걸 난 알아 이제 널 떠나 보내 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9723년 전[시음관]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 봤니 비 오는 날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8243년 전공지사항[박제] 언제나 낭랑하는 5615년 전[낭나무숲] 낭랑아 49045년 전[신알신] 졸업 8755년 전[공지] 축하해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