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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우헤/율] 2591 우리 창민이...... 내 다람쥐, 아무튼 간에 다람쥐 처음 봤을 때부터 참 다정한 사람이 왔구나 싶었는데 몇 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다정한 것 보면서 내가 사람 하나는 잘 봤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때요 네가 우헤에게 다정한 만큼 우리도 창민이한테 다정했어? 일단 그랬으면 좋겠네 많이 고마운 것 알죠 아끼고 있어요 그러니까 오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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