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491 오늘 안으로 500 달성이겠네 5233년 전[헤결/밀] 490 길게 말 안 한다 다 괜찮은데 미연이 말고 나한테 먼저 알려주라 제발 only me just me 5293년 전[헤결/밀] 489 우리 단톡에 허위매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매물도 있네 5213년 전[헤결/밀] 488 대충 5 5273년 전[헤결/밀] 487 대충 4 5423년 전현재글 [헤결/밀] 486 대충 3 7063년 전[헤결/밀] 485 제발 귓말 같이 하자고 제안 ㄱㄴ? 귓말 끝나고 다른 게임도 존나 ㄱㄴ 난 우리 주식 개같이 망한 줄 알았는데 우리도 헤사자단이더라 6313년 전[헤결/밀] 484 대충 1 5683년 전[헤결/면] 483 게임 왜 안 해? 게임 하자고 응? 제발 하자고 개가티 주식 살게 오늘만은 일개 멤버처럼 지지고 볶든 콩을 삶아서 나눠 먹든 뭐라고 안 할게 6013년 전[헤결/면] 482 게임이 하고 싶어? 이래놓고 게임판 열면 다 개가티 자느라 안 올 거 나랑 이재현 둘이 남으면 그거 회의판이라고 5213년 전[헤결/밀] 481 짝 손병호 나랑 하자고 안 할 테니까 마피아든 주굴이든 뭐든 하자 566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