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면] 659 자 새 멤 올 거니까 튀 어 와 드디어 우리 단톡에도 이루다가 왔다고요 (곧 올 거임 침착하게 판에서 기다려) 5263년 전[헤결/면] 658 안 미안 나한테 할당량 안 채운 놈 명단 있는데 존나 빡세게 나노 단위로 볼 거니까 일단 나와 채워 5333년 전[헤결/면] 657 저기 혹시 밥은 먹었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5113년 전[헤결/면] 656 갑자기 이 노래 듣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류진이랑 둘이 남으니 있지 노래가 생각이 나는 거다 잔소리 스탑잇 알아서 할게~ 5143년 전[헤결/면] 655 지금 쿠팡 어쩌고 배송 시키면 새벽에 배달 오지 않을까? 육개장 사발면 후루룩 국물 마시고 커어어 자기 5033년 전현재글 [독서] 할 결심 22:00 1483년 전[헤결/밀] 654 우리 애들 특 주말 내내 다 나가고 나만 남음 6013년 전[헤결/밀] 653 주연아 하루야 불금 잘 보냈냐? 보고 싶으니까 애스크 답 좀 주라 5113년 전[헤결/밀] 652 쎄해서 왔더니 판이 없음 장난1나 5513년 전[헤결/면] 651 엄마 밥만 먹고 9 시 안으로 귀가를 때린다 할당량 안 채운 놈들 채워 그리고 신수알 울릴게~ 5323년 전[헤결/면] 650 어? 판 없다 525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